"시끄럽다"며 초등생에 니킥 날리고 곤장때린 담임

그런다구 징역형을?!?!  이건 판사가 뭔가 

정권이 저런 정권 들어서자 거기 따라가는 

짓하는거 빡엔 안되는거에여...  지금 이런 

빨갱이 정권이 들어서서 저런 사법부를 동원해 

학교 교육 마져두 엉망으로 만들자는 얘기뿐 

암거뚜 아닌거라는...

선생이 더더구나 담탱이 떠들지 말라면 

떠들지 말아야 되는거임~ 더더구나 요즘 같은 

코로나 세상서 떠들면 코로나 퍼진다구 몇번을

얘길 해줬어?  이건 어케 보면 잘 팬거임~ 😜😛😝

근데 재섭게 이런게 어케 된게 송사까지 벌어지는지 원...

이젠 뻑~ 하면 학교 모든일이 시시콜콜 법원까지 

가게 되는 그런 세상 된거에여...  이러니 뭐...

비대면이 대세일때 학교를 가야 될 필요가 

"전혀" 없는거져...

근데 좀 재미나게는 했네여~ 😜😛😝

오장풍때는 이거보다 더 심각했잔슴?

그건 완죤 싸대기...  그런건 좀 안조쳐...

그러케 뭔가 몸과 몸이 맞닿는건 교육적 

차원서는 별반 권장은 아닌거임...  

차라리 빠따...  오장풍 보다야 빠따친건 뭐 

교육적 차원서 그럴 수도 있어여~ 

이미 다 김홍도 풍속도에두 다 나와 있는거 아녀?

그게 잘된 작품인게 뭐냐면...  그 옆에 얘덜들은 

죄다 키득키득 웃고 있잔슴?  지금도 그런다는거에여~ 

조선시대때만 그래뜬게 아니구 지금도 

그 풍속도 하구 거의 똑같은 풍경이 된다는거임...

이건 사법부의 잘못이져~

글구 저런 청화대 청원 걸린건데 

3천 빡엔 안되자너?  오장풍 그땐...

쑈크가 컸져~ 왜냐?  그때 당시 최초 

헨펀 동영상 기능이 최첨단 기능여뜬걸

사용해서 온라인에 올려서 전국민이 그걸 봤으니 

"아주" 쑈크가 컸든거져...  그걸 어데다 올렸져?

그때 뭐 포탈 싸이트가 있었겠져...  

그러니 어케 보면 문명의 이기에 관한 쑈크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든거라는...  그게 아녔다면? 

모르져~ 그 누구도 몰러...  지금 이런건 

애교에여~ 애교~ 이북서는 알게 모르게 

사람이 자체가 없어져...  그런건 문제시 

안하면서 왜 이런거만 자꾸 이래? 

사실 저러케 때리는거뚜 교육의 일종에여~

요샌 촉법소년?!?!  그건 이런게 아니면 

통제가 안되는거임~  걍~ 교도소 보낸다?!?!

글면 사회내엔 계속 전과자만 늘어나는거임...

곤장을 쳤다는게 재미난...  😜😛😝

그거뚜 좀 동영상 찍어 올리잔쿠? 

요새 초딩덜은 맛폰 없냐?  

그때 오장풍땐 초딩덜두 그런 헨펀은 

다 있었든건디?  

Quotes Close-up           

학생들을 책상 위에 엎드리게 하고서 1m 자로 제자의 엉덩이를 때리거나 격투기 기술인 ‘니킥’과 같이 무릎으로 가슴을 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5월 피해 학생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 인터넷 게시판에 ‘9살 아동을 상습 학대한 담임교사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범행?!?!  아니 선생이, 더더구나 담탱이 

학교 같은 반 학생 패는거뚜 범행?!?!

근데 좀...  1학년이라네여?  그건 좀 심했져...

글구 뒤집어서 뭔가 통제가 안된거겠져...

고학년쯤 되서 5-6학년이라면 좀 이해는 

갈법두 하지만 (오장풍땐 5-6학년 아녔어?)

초딩 1학년은 좀... 선생쪽 과실이 60% 이상은 넘을...  

그런다구 징역형은 더더욱 아닌거임...

열븐덜두 죄다 초딩 시절 있었다면 

생각을 해보면 알꺼 아녀? 초딩 1학년때 

담탱한테 맞았음?  아니져...  고학년때나 

맞기 시작하져...  4학년때부터...  뭤땜시 맞았나?

그런게 또 중요한거임...  일딴은 뭐 청소 

땡땡이가 젤루 많았져...  😜😛😝

(그때 당시는 수업중 떠들면 맞는다~

그건 뭐 당연시 되든 그런 시절여뜬거임...

50-60년대엔 또 차라리 체벌이 없든 시대...

그게 이제 60년대 넘어서 유신이 들어서면서...

좀 체벌이 강화되구 그런거져...  그게 80-90년대

까지는 좀 이어져 오다가...  오장풍때...  그게 21세기

들어서는거 아녀? 크게 좀 사회 잇슈가 된...) 

그러니 이건 아네여...  뭔가 사법부도 썩어가구 

있는 중이라는걸 보여주는 단편적이 사례가 될뿐...

빨갱이 색히가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똘마니덜 동원시켜 행정부를 장악하구 사법부에 

죄다 임명장 남발 하드니 점점점점점 국가 전체가 

이런식으로 썩어 돌아가구 있는중인걸 보구 계신거임...

그게 단편적인 예가 바루 지금 뜨는 윤석렬인거에여...

바로 그러케 작용에 관한 반작용이 일게 되는거임...

교육부랍시구 위장전입이나 해쳐먹든 저런 년을 

떡~ 앉혀 노트니 점점 국가 교육 꼬락서니 어케 

되가는걸 이제부턴 자알~ 보시길...

놀이터에서 놀아도 되나요?

재밋는거 같애서 퍼줌~

아마두 유치원 선생이 시킨거 같으네여~

옆에 껌정색 글씨는 선생쯤이 쓴거 같은데여?

수거 예정까지 써논건데 저런걸 찢어 발겨 

버리면 좀 그러쳐...  

근데 일딴 쓰기 전에 연필로 

줄을 긋고 마치 음악 공책 처럼,

아니면 뭐 바둑판 처럼 약한 연필로

그려노쿠서 줄 위에다 악보 그리듯 

글을 써버릇 혀라~ 😛😝😜

그러니 글을 쓴다~ 그런식으로 교육을 하덜 말구 

"(수직/수평)줄을 그어서 각을 잡(아 오와열을 맞춘)는다" 

그런식으로 교육을 해야 되는거임~ 

그러니 글을 쓰는게 우선이 아닌거임~

그런 선행 학습 "자꾸" 하지 말랬자너? 

일딴은 글보다 선, 말보다 원, 글면 뭐 

훈민정음 그거랑 똑같은 서체가 나오겠져~ 

딱~ 딱~ 각이 잡힌...  훈민정음 보세여~ 

고딕체 딱~ 딱~ 각이 잡혔잔슴? 

아주 옛날에두 이런건 있었어여~

벽신문이라구 해서 얼라덜 모여서 

뭐 학급회의두 교육적 차원서 

다 있었든거임~ 그걸 "홈룸"이라구 

하자너?  홈룸~ 홈룸~ 당시는 그게 

뭔겨?  할 정도였든건데 일종의 뭐랄까...

유치원서 벌써 투표를 다 알구 말이져...

(원시) 민주주의랄까?  저러케 민주주의란게 

별거 없구 일딴 저러케 물어봐야 되는거임~

놀지를 못하게 했나 보져...  보니깐 그런거 같애여...

그러니 저걸 물어봤겠지...  일딴 놀아~ 😛😝😜

놀이터라는게 놀라구 있는거 아녀? 

물런 뭐 빠따 깡깡 거리는 소리두 나구 

떠드는 소리두 나구 그러겠지만 

집에서 쿵~ 쿵~ 대서 층간 소음 내는거보다야

백배~ 천배~ 낫다는 얘기져~ 

그래서 보니깐 검은색 글씨로 

다 써놨네여~ 놀이터두 몇시부터

몇시까지 논다구 다 써논걸 저러케 

찢어발기면 안조쳐...

근데 사진은 찍어놔서 다행이네여~

이 사진을 또 갖다 붙여놔 버려~ 😛😝😜

요샌 그래서 조아여~ 복사판이 있자너?

옛날엔 그런게 없었다구...

육군 간부 놀이터 '담소'

이걸 보시라구~ 어른도 마찬가지라니께~

어른이 얼라보다 못하다는 얘기져...

얼라덜은 저러케 일딴 먼저 물어라두 보자너?

그게 아주 쌩기초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인거임...

일딴 담배 태워두 될까여? 물어보는건 영어에서나 있지

한국어에선 그런게 "전혀" 없어여~ 글면 "노" 대답해야혀?

"예" 대답해야혀?  그게 시험 문제였어여~ 😛😝😜

두유마인드마이스모킹?  그러면 뭐라구 해야혀?

아이돈노여?  저기두 보면 O, X 두가지 뿐이져? 

된다~ 안된다~ 그거 뿐인겨?  다른 방법은 없는겨? 

다른 방법을 찾아바바~

그게 숙제여~ 😛😝😜

힌트...  친구가 궁금하댔지?

(엥?!?!  친구가 궁금한게 아니구 

그 친구가 살구 있는 "아파트"가 궁금하데여~

걔넨 쿵~ 쿵~ 대두 층간소음 없어서 

암말두 안하는지 그게 궁금하데여?!?!) 

글면 걔네 집에 집에 찾아가서 

놀면 되자너?  놀이터 말구는 

놀데는 없는건가?  놀이터 말구 

놀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놀이터 아닌데두 놀이터서 

노는 (그것과 똑같은) 효과를 

내는 곳은 어데일까? 

(그게 바루 "메타뻐스"여~

답을 다 미리 갈챠준다~ )

그런게 숙제여~ 😛😝😜

놀이터서 놀다 잡혀간 아이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1366867

놀이터 문제 또 나왔네여~ 

옛날에두 저런 일은 많았어여~

그게 요샌 또 저런 아파트 단지가 

된거져...  옛날엔?!?!  학교 운동장...

자기네 학교 학생인데두 자기네 학교

운동장에서 못놀아~  소사가 다 쫓아내~

지금 저기도 보세여~ 왠 할부지가 얼라덜 

다 잡아갔다잔슴?  그땐 소사가 그랬져...

타교는 뭐 더더욱...  아예 들어가덜 못해여~ 

그래두 뭐 요샌 아파트촌엔 그나마 놀이터는 

되있는거 아녀?  근데 얘넨 뭔가 자기네 

아파트 단지쪽엔 놀이 기구가 없었든가 보져...

글면 그런걸 찾아서 다른데가서 놀아야져...

그런게 문제라는거임...

그러면...  그런 놀이 기구 같은게

불충분하면 어케 되?  바로 그래서 

"오징어 겜"이란게 등장하게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그런게 괜히 등장한게 아닌거임~

첫째가 저런 놀이터가 없었다는거임...

그건 걍~ 동네건 뭐건 땅에다 선만 긋고 

놀면 되니깐 간편하니깐 그리 되따는거임...

그러면서...  그게 차츰차츰 전자오락실로 

옮겨 가게 되뜬거라는...  그래서 그게 또 

요새는 피시방, 노래방...  그러케 되뜬거임...

전면등교 앞 학교들 '아우성'

학교 나간데여?  그런데두 또 아우성...

사실 여론조사 해보면?  학생덜은 지금 

비대면이 낫다든데여?  차라리 학부형이 

빨랑 학교 보내야 된다~ 그게 젤루 높아~ 

글구 교사, 학생 순서...  학생은 아마두...

코로나가 조은거 같애여~ 그건 그때두 

그랬자너? 아폴로때두...  😜😝😛

“2학기 등교 확대 찬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Print/A2021061714280005356

이걸 보시면 여론이 그리 나오잔슴?

얘덜들 집에만 있으면 보대끼니깐 

어데라두 보내야 된다구 생각이 되겠져...

글면 뭐 일딴 불주사나 맞아~ 😜😝😛

이젠 군대쪽은 다 맞췄져?  거기서 남는걸 

여기 갖다 또 쪼개서 다 맞추면 되는거임~

글면 뭐 최소 걸리진 안켔져...  

걸려봐야 죽겠삼?  😜😝😛

글구 사실 또 그 질문이 나와뜨랬어여~

옛날엔 불주사 그리 맞았어두 그거 맞구 

죽었다는 말은 없었거등여?  그건 왜글져? 

그건 잘 안알려져따 뿐이져...  있긴 있었겠져...

근데 요샌 그걸 맞구 죽는다구 자꾸 저러니 

더더욱 불주사 안맞을려구 그러져...  근데 곰곰히 

아주 자알~ 생각을 해보면...  그때 누군가 

죽긴 죽은건데...  그게 아마 불주사 맞구 죽은겨?

그건 모르져...  그때 당시는 불치병이란게 많아...

백혈병이라는 단어두 생소하든 시절에여~ 

에이즈란건 아예 없었구...  사실 지금 이거뚜 없든 병에여~ 

왜 "성덕바우만" 있자너?  그런게 아주 신기한 병으로

알려지든때가 있었든거임...  왜 옛날 영화 러브스토리

그 영화 보면 그 여자가 죽자너?  그런식으로 죽어여...

비실비실대다가...  여기서두 그런게 있긴 있었어여...

소나기 바바~ 소나기...  어처구니 없게 비 한번 맞구 

죽잔슴?  죽져~ 그게 바루 펫병인거임...  요샌 그걸 

뭐 급성폐렴...  지금 이거 코로나두 그 일종인거임...

지금은 그걸 기저질환?  알려지지두 않은 병이

그때 당시는 많아서 죽긴 죽은건데...  이게 불주사 

맞구 죽은건지는 확실치는 안타~ 그거져...

(그러니 현대에 와선 그런 사람은 빨랑 손을 

들어라~ 그거임...  이건 죄다 엄마/아빠 도장 

받아와야 주사를 맞추는 쪽으로 진행이 되야 할...

왜냐면 부모가 아니면 얘가 뭐 병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 뭐여?) 그래두 하나 조은건 소아마비는 그런 

질병이 멸종이 된거 아녀?  그게 불주사 맞은 덕분인겨~

그러니 군말말구 다덜 한대씩 맞어~  😜😝😛

요령은 군인 아저씨덜은 

그 물약병 5미리짜리 

5명씩 맞춘거니깐 얘넨 그걸 

10명씩 맞추면 되겠져~

글면 전교생 다 맞추져~ 

전교생이래봐야 요샌 뭐 인구가 쭌다메?

한 뭐 5-6백명 되겠나?  그쯤 되져?

전교생 어델 맞춰?  서울이 지금 가장 

창궐 지역 아녀?  거기부터 맞춰야져~

일딴 서울지역 전고교, 고3부터...

그걸 다 완료해따?!?!  그건 또 

그담에 가서 알아봐야져...

그런 군(밀)집 지역...  깡촌은 뭐 맞을
필요 없슴~ 지금 보면 에방 접종 정책을
영 이상하게 전개하구 있는거임...  낙오지,
깡촌...  이런덴 안맞아두 되여~ 깡촌은 차별이냐?!?! 
그런 소리 나오면 걔만 따로 불러내~
너 이리 나와~ 불주사 직접 놔주마~

또 물약 모자란다?!?!  글면 20명~ 😜😝😛

그러니 미리미리 자알~ 계산을 해봐야져~

5미리짜리 물약병 그거 하나로 20명 맞춰두 되여~ 

그래서 군인 아저씨덜은 식염수를 약간씩 섞는다자너...

그러다 식염수만 맞았다자너~ 그래두 안걸려~ 😜😝😛

잘못하면 불주사 맞구 죽어~

그러니 조금만 살~ 살~ 맞어~ 😜😝😛

글면 대학생은 또 뭐여?

그건 이제 성인으로 들어가져~ 

걔넨 잔여백신 그걸 빨랑 예약해서 

각자 알아서 해야 되는거임~ 

이런건 과밀학급 아네여~ 
왜 이걸 과밀학급이래?
한줄에 뭐 10명?  7명?  글구 
그게 5줄이면...  뜩~ 보면 이건
30명두 안되자너?  이런건 (전혀)
과밀 학급 아네여~ 

과밀화 아니라니께~

왜 자꾸 과밀화~ 과밀화~ 해싸? 

그러면 학원 가라~ 그거임~

https://www.ytn.co.kr/_ln/0102_202106231723374477

이걸 바바여~ 인구 절벽이라자너?

글면 그건 또 교실이 작아져서 

거기다 10명이면 그거뚜 과밀화 아녀? 

차라리 그 반대로 생각 해야져~
야~ 절때루 떠들지마~ 

이제부턴 떠들면 코로나여~ 

사람이 뭐 엄청 몰려서 1백만명이 몰렸어두 

전혀 안떠들어...  벙어리덜만 모였다면?!?!

그런데선 "절때루" 코로나 안퍼지는거임...

마스크를 쓰구 뎅기라는 이유를 "전혀" 모르니깐 

이런 현상이 빚어지는거임...  마스크 쓰라는건 

첫째가 떠들지 마라~ 그 뜻인거임..

저거보다 더 많은 100명이 저 교실에

있다구 쳐두 "전혀" 말을 안하구 

수화로만 진행이 된다쳐바바~

코로나 돌겠삼?  비말이 없는데? 

신발이나 좀 똑바로 놔라~
그런거 담탱이 암말두 안하냐? 😜😝😛
근데 이상하네여? 이게 고딩이라는데
신발을 벗어여?  거 이상하네?
신발 신는게 조차너?  아? 중학교?!?!

글쿠나...  중학은 아직두 저리 신발 

벗나 보네여...  신발 벗는거 귀찬차너? 

(그때 그런 말두 나왔자너? 초딩서 뭐 

소방 훈련 하는데 신발 찾아 신는데"만" 

시간 다 간다자너?  그게 맞는 말이져~

신발은 항상 신구 있는게 조은거에여~) 

신발 벗는거 보다두 저 신발 주머니가 

귀찬았다는거임...  저런걸 뭐하러 들구 뎅겨?

하라니깐 한거 뿐이져 뭐...

아?  청소 귀찬으니 걍~ 

신발 벗구 청소를 말자?  

그건가?  그럴수는 있겠져...

아? 급식 시간이 걱정이 된데여?

참 나...  걱정두 팔자라드니...

얘네덜두 지금 군부대 처럼 부실급식이 

문제일뿐 장소는 문제가 안되자너

보면 볼수록 점~ 점~ 군부대나 이런 

학교 쪽이나 달은꼴 되가는듯...

군부대는 부실급식 벌써 말이 나왔잔슴? 

글면 그건 식판 들구 식당서 밥을 타져? 

글구 저기 보면 저런 기둥 있자너? 

그런 옥외 기둥 밑에서 언능 다 먹어 버려~ 

글구 시차를 좀 둬서 30분 간격으루다 

학년 배식 시간을 다 달리 하면 되져~ 

완죤 소풍 간거 처럼 교내 보면 

나무라두 좀 있을꺼 아녀?

그런 나무 밑에 가서 언능 밥을 먹어~ 

문제는 같이 먹는다~ 그게 문제져~ 

당분간 같이 먹을순 없다~ 그거임...

떨어져 먹어라~ 그거임~ (성인덜두 그게 

지금 문제 아녀?  식당 별루 안조아...

꼭 말을 하면서 밥을 먹어야 되는거 아녀?

그러다 퍼진다~ 그거임...  지금 그런건 이미

다 말이 나왔자너?) 나무가 전혀 없는 

학교가 있을 수가 있나?  있을 수는 있겠져...  

글면 옥상 가서 먹어 버려~ 😜😝😛

이딴거 씰때두 없는거에여~ 
왜 저런데다 돈을 써?
차라리 저 돈으루다 쏘세지를 
하나씩 더 주면 더 조아할껄 저런
씰때두 없는짓을...  글구 다 밖으로
나가서 먹으면 되는거에여~
맨날 비가 오는거뚜 아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