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해 보여, 교육 좀 시켜라"

창원시 홈페이지

댓글 보니깐 저런 민원쪽이 이상하다구 다덜 욕하네여~ 근데 댓글에두 딱~ 적절한 댓글은 하나뿐이네여~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는게 젤루 적절하져~ 한국에는 그런게 딱히 뭐 회화로 정해진게 없어서 그런다는거임~ 영어는 뭐 다이알로그 딱~ 정해져 있자너? 굿모닝~ 하와유~ 메아이헬퓨? 이런게 딱~ 공식화로 정해져 있어여~ 근데 한국은 그런게 없으니깐 저런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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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1강. 붕괴의 서막, 70년대 이탈리아
2강. 한 세대의 소멸, 90년대 미국
3강. 흙수저 탄생의 비밀
4강. 우리는 무엇을 물려주고 있나
5강.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이건 뭐 또 수업이 이따해서... 이걸 아직두 하네여?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수업에 참가해서 장학사(?) 연구수업 쯤으로 봐주면 재미나는거라... 개중 쓸만한 수업이네여~ 한국 사람이라면 꼭 봐야 될 그런 수업쯤... 아주 뭐 시간 가는 줄 모르구 5개 과정을 앉은 자리에서 채널고정 정주행(?) 완수한... 요샌 이런 수업이 대세여~ 😝😛😜 뭐 고달프게 학교를 나가구 있어? 학교 나가봐야 뭐 맨날 학폭에다 급식충 얘기나 듣지 이런 알짜배기는 앉은 자리에서~ 사실 저 할부지가 케네디스쿨 선생이라자너? 그때 왜 여기 대통령이 저기 케네디스쿨 갔었자너? 그때 학장이 누구져? 조셉나이?!?! 그 선생 보다 이 선생이 더 재밋게 강의는 잘하는... 일타강사쯤 되보여~ 5강 마지막 쯤에서 미~ 미~ 미~ 미~ 미~ 미~ 미~ 그 부분이 압권~ 😝😛😜 근데 6강 까지 나가는데 동영상 처리가 "아주" 늦네여~ 6강은 없는겨? 아마두 어제 한게 맨 종강? 그래서 툰베리 얘기가 거기서 나온거 같은데 여긴 그게 없네여? 글면 이건 필림이 짤려 나간거네여~ 이러면 앙대여~ 그래서 이게 "본방사수" 해야 되는겨~ 좀 더~ 더~ 더~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해야혀~ 그게 한국의 "트레이드 마크"라는걸 다시 되찾아야 되는겨~ 😝😛😜

(재미난건 뭔줄 아심? 한 뭐 몇십년전만 해두 서양쪽, 트키나 미국쪽 사람덜은 왜 너네는 항상 우리집, 우리엄마, 우리아빠 왜 글케 너희는, 코리안은,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우리~ 해쌌냐? 그러케 질문 해뜨랬어여~ 사실 영어 글쓰기 해보면 "디스이즈마이하우스~" 이러지 "디스이즈아우어하우스~" 이런식의 표현은 "전혀" 없어여~ 근데 지금 이 강의에서 보삼~ 어케 된게 미국쪽 선생이 이제는 우리로 하자~ 그 얘기를 하구 있는거라는...) 박사학위 논문쯤으로는 이태리 연구를 먼저 해따네여~ 그래서... 이태리가 요즘 저러케 모든면에서 뒤처지게 된 이유를 갈파하구 있잔슴? 근데 보면... 여기 코컴서는 뭐 별 탐탁찬케 보구 있는 밑에서두 말한 툰베리 얘기를 저 선생두 말하네여~ 근데 이선생은 보면 약간은 좀 좌측(?) 쪽 선생쯤 되놔서 툰베리를 찬양(?) 하는식으루다 말하는데... 그러타면야 뭐 그걸 계속 하겠다는 얘덜들은 그러케 하면 되는거임~ 맨 끝부분이 행동하라~ 그거 아녀? 그게 여기 뇌물현이때는 참여~ 참여~ 그랬자너? 그래서 촛불들구 ㄱㅈㄹ 판국이 결국엔 뭉가까지 이르면서 그런 홍위병 이용해서 권력밥 해쳐묵고... 그걸 자기네덜은 혁명이라자너... 말두 안되는 개솔... 다까끼 마사오두 저 할부지 이론 처럼 "행동하라" 해서 군사 혁명 한거임~ 그건 진짜 혁명이져~ 그러니 핵대중이 뇌물현이 그런 사진짝이나 걸쳐노쿠 죽지두 않은 뭉가 사진짝까지 내걸구 그 세이가 욕을 죽을때까지 먹어야 된다면 바로 그점인거라는... 걍~ 가만 있어두 자기가 권력밥 (자동적으로) 해쳐묵을 판국여뜬거에여~ 그게 바로 저 할부지가 말해뜬 "한국적 (정치/정당) 협력방식"여뜬거라는... 아시것삼? 바로 그래서 한국에선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 그래서 핵대중이 권력밥 먹여준거구... 근데 난데없이 또 뇌물현이 또 해쳐묵고... 그건 바루 38 이북식 대를 물려 장기집권 그 자체져~ 그때 당시에 한국은 세월호 터져서 또 죽은넘 살려내라 계속 데모질 판국이라 상황은 광주사태나 마찬가지여뜬거라는... 그런데두 불구 얼라덜, 학생덜, 그거뚜 모자라 어중이~ 떠중이~ 죄다 촛불들구 꼬드겨대서 권력밥 해쳐묵고 기본적인 국가 기강 나사를 죄다 빼버렸다는거져~ 그걸 복구 하자면 또 국력 낭비가 되는거구... 지금 저 케네디스쿨 할부지 선생이 말하는건 뭐냐면... 그런 밑바닥... "밑으로부터의 개혁(명)" 그걸 말하구 있는거라는... 그게 멀리로는 불란서 대혁명, 러시아 또 그게 (시민, 그러나 그건 알구보면 쿠테타와 버금하는 일종의 민병조직, 그걸 빨찌산이라구 하는거구, 볼세비키라는 일종의 마치 군대 같은 홍위병 조직의)혁명 양대 산맥을, 지금 현재 인류세에서는 그런 양축을 이루고 있는거 아녀?

그래서 분석을 해봐뜨니... 미국도 "도금시대"라는게 있었다자너... 메끼칠 해노쿠 그게 진짜인양 둔갑(?) 되뜬 그런 시대... 근데 사실 메끼칠 해두 겉보기는 허름 한거보다야 헐~ 낫자너? 😜😛😝 그러니 뭐 그때쯤에서 미국사회는 자본이 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거져~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자동차왕 포드, 철강왕 카네기, 기름왕 록펠러... (사실 그 사람덜이 일개로 보자면 일개개인은 뭐 나찌네~ 이기주의네~ 할지는 몰라두 또 그럴싸하게 자선사업두 꽤 했자너? 카네기 홀 지어 줬자너? 러커펠러쎄너~ 몰러? 유명해여~ 영리 목적 뿐 아니구 그런 사회 복리두 꽤 했어여~ 글구 한다면 그런 자본가덜이 더 크게, 더 많이 하져~ 빌게이츠가 먹는 약, 단지 1딸라에 만들어내서 말라리아 퇴치에 선구자 된거 아녀? 그게 빌게이츠 돈이 아녔다면 될 일인가? 글구 반대로 공산쪽에서 뭐 자선사업가 나왔다는 말 들어봤삼? 제로에여~ 제로~ 왜냐? 정부 자체가 자선사업가 해야 되는거니깐...) 그러면서 그래프가 쭈우우우우우우욱~ 올라가자너? 그래서 문화, 경제, 사회. 그걸 다 겹쳐 봐뜨니... 거의 똑같은 그래프가 된다자너... 즉, 사람 사는 사회가 뭔가 달랑 하나로"만" 되는게 아니구 동앗줄 처럼 여러 잔가닥이 꼬여서 더더구나 인간 유전자두 마찬가지 아녀? 베베 꼬여 있자너? 그거처럼 사회 여러분야가 그리 베베 꼬여서 함께 굴러가는거다~ 그게 결런이라는거져~ 저기서 테레비 얘기두 나오네여~ 1950년대엔 미국도 테레비 없었다자너~ 그러다 또 그 재미를 톡톡히 본게 케네디져~ 케네디~ 선거유세 방송이 테레비로 되뜬 최초 아녀? 그래서 앞으론 뭔가 조직체가 안망할려면 테레비두 아네여~ 전국민 수능 1등권자가 대통령 되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사회가 안정화 된다는게 여기 코컴의 결런여뜬거에여~ 그게 잘만 되면... 그런 방식으로 다 또 똑같이 실행하는거져~ 전지구가 다 똑같이 한날 한시 전국 수능1등이 아니구 그때 전세계 수능 1등권자가 나오는 방식으루다... 😜😛😝 말이 되져~ 지금 저 할부지 말 들어바바~ 협력이 도금시대 전만큼이나 안된다자너... 그게 왜 그런지 아심? 그건 트럼프 아저씨 잘해간건데 엉뚱하게 여기 한국 바람이 저기 미국으로 쏠려 들어가서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그런 방식으루다 부정선거를 해놔서 그리 되뜬거라는... 어케 보면 미국이 한국쪽 영향을 받은, 약간 좀 더 넓혀 동양쪽 영향을 받은 최초 사례가 아니냐할... 바로 또 그에 대한 반발력으로 미국서는 진짜 보도듣도 못한 의회난입 사건이 터졌다는거 아녀? 그건 이제 백인덜두 이리 데모 할 수 이따~ 그걸 보여준거져~ 그 전에는? 뭐져 흑인 폭동 있었자너? 경찰이 흑인 하나 죽인건데 난리였자너? 그런 일이 어데 뭐 미국엔 인종문제는 진짜 건국 이래때부터 있어와뜬건데 왜 그땐 그럼 그런 흑인 의회 폭동/난입 사건이 없었어? 그게 이상하자너? 그건 부정선거에 의한 반발력... 그걸루다 봐야 되는거임~ 아니? 저런 넓은 대륙에서 우편 투표로 대통령을 뽑는다는는게 말이 됨? 그런 방식이 아니구 관심이 진짜 절대적으로 이따~ 그런 사람덜만 한날 한장소 모여서 거기서 전국 수능 1등권자로 짜웅을 겨룬담에 걔가 해묵는게 낫져~ 거기서 또 동점자가 수두룩하게 나온다?!?! 그럼 그게 바루 "오징어겜" 아녀? 그래서 그게 알지두 못하든 한국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논 빅히트 되뜬거라는... 그거뚜 알구보면 "공동체의 파와"에여~ 더~ 더~ 정확하게는 공동체 보다야 "연결망 파와" 그걸 간파한 한국인덜이 그걸 또 이용한거뿐... 사실 또 그래서 그걸 한국서는 뭉가가 해묵었든거라는... 여기선 이미 드루킹이가 그걸 해서 뭉가 권력밥 해묵고 "이게 국가다" 그러케 국가 모든 나사를 빼놔버린 이런 결과를 초래해따는거라는... 그럴바에야 아예 전파 투표로 요샌 뭐 죄다 인터넷이니 틱톡투표로 하면 더 조차너?

저 할부지도 그말 하자너? 1강에서 보면 "쏘셜캐피탈" 그 얘기 나오자너? 그게 뭐여? 그게 바로 "사회(간접)자본"이라는거 아녀? 다짜고짜 선진국 되나? 일딴은 뭐 고속도로, 항만, 철도, 발전소... 이런게 미리 구비 되있어야 된다는 얘기져... 사회(간접)자본... 그걸 소위 말해 SOC, 그러자너? 종교두 또 역할을 하져~ 어데 뭐 사회가 경제로만 돌아가나? 교육도 마찬가지~ 저 할부지 한테서 말이 다 나오자너? 그러니 일딴 저런 늙은이덜 말을 들어 봐야 된다는게 결런인거에염~ 😝😛😜 머리끝에 피두 안마른 세이덜이 뭐 교단에 서서 가타부타 하다 지금 한국에선 자살이나 터지구 그러케 진행이 되간다는 애기... https://www.fnnews.com/print/202309151815358752 이걸 보삼~ 여기선 이래여~ 저게 자랑이 아네여~ 자기 혼자 교숫밥 먹겠다~ 뭉가세이 나와 떠들면서 촛불 꼬드기면서 권력밥 해쳐묵은거나 마찬가지... 단지... 얘야 뭐 달랑 하나뿐이니 여러 사람덜이 욕을 안쿠 이따뿐인거임... 미국에서 선생이 자살하는게 있나염? 그런거나 물어 봐야져... 사실 뭐 골치 썩기는 어데나, 동서고금, 고대 희랍때두 그런 기록이 이미 다 나와 이따자너? "요즘 젊은거떨..." 그런게 고대희랍때 벌써 이뜬 얘기라자너? 그리 비스무레~ 하다지만 자살까지 하는 선생이 나올 정도는 미국에선 아닌거라는...

1강. 붕괴의 서막, 70년대 이탈리아

이건 강의가 (너무) 재미나서 재방송 볼 수 빡엔 없는... 응?!?! 이런 재방송 "전혀" 없는 저작권 걸린 영화를 봐주셔야 된다는데여? 마자마마자~ 그건 저작권 걸려놔서 재방송두 없어~ 어제 하드마? 니꼴키드만이 하나 걸어주마~ 😝😛😜 바로 이런게 조타는거임~ 다시 "되돌림" 되자너? 더더구나 저런 자막처리, 더더구나 뽀샵처리 재밋자너? 할부지 이마쪽을 빨간색으로 처리하니깐 할부지 뚜껑 열려 흥분한거 처럼 뵈자너? 😝😛😜 글면서 또 군데군데 삽화(?) 끼워너쿠... 더더구나 희귀자료, 흑백영상, 그런 역사적 도큐멘타리 같이 군데군데 편집두 하구... 그러니 뭐 이해가 쏙~ 쏙~ 잘 되잔슴? 옛날엔 이런걸 강의실서 (시청각 자료는 하나 없구 말로만 주저리~ 주저리~) 하니 뭐 다 잠자져~

04:42 사실 저 이태리는... 롬바르디나? 거기가 핵심에여~ 거기가 밀라노자녀? 우리네로 보자면... 뭐 경주쯤? 공주쯤? 그러니 옛날 수도... 그게 왜 또 그런거냐면... 인류의 이동 방향이 바로 그쪽여뜬거라는... 빙하기 이전엔 적도쪽에서 고위도쪽으로... 여기 이쪽 한반도는? 반대져~ 반대~ 너무 추우니깐 반대로 고위도에서 저위도로 내려온거져... 그러다가... 한반도라는 막다른 골목(?) 다다르게 되뜬거임... 나가봐야 바다 아녀? 아? 할부지 이름이 주제뻬비앙꼬래? 글면 이태리계 인모양이네여~ 아마두 이태리 3세쯤...

저 할부지도 말하자너? 결속형/연대형 어뜬게 더 조타~ 나쁘다~ 그런건 사회(학, 적) 개념이 아닌거임~ 그게 바루 "가치"라는거임~ 그래서 또 나온 말이 "벨류후리"라는건 사회쪽 학문에서는 필수라는거임~ 근데 여기서 사람덜이 어데 그래? 계속해서 촛불 하나 움켜쥐구서 권력밥 먹을때 까지... 오로지 결속형... 결속형은 바로 그게 씨족사회... 가족 우선... 유교쪽, 종교가 또 그래서 연결이 되는거라는... 그러니 여기선 그리 되와뜬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2강. 한 세대의 소멸, 90년대 미국

05:07 그게 바루 유명한 "이익(압력)단체"라는거져~ 그게 뭔 말인지 여기선 최초엔 이해를 못했어여~ 아주아주 쉽게 말하면 동호회에여~ 뭐 십자수회, 종이접기회, 뭐 낚시회, 등산회... 저기서두 (디너)파티~ 파티~ 그러자너~ 파티가 별거여? 걍~ 밥먹구 술먹구 수다 떠는거뿐... 그러다가... 그게 이제 점차점차점차 정치색을 띄면서... 그런 이익단체가 여의도 몰켜가서 바로 "로비"라는걸 하게 된다는거라는... 아시것져? 우리넨 왜 협회라구 하자너? 축구도 협회가 있구 뭐 우유도 낙농협회가 있구 다 협회 아녀? 그러니 여기 한국 지금 봅셔~ 완죤 저 할부지 말하는 동호회 천국(?) 되버렸자너? 그걸 또 국가가 뒷돈 대준다는게 더 큰 문제가 된거라는... 그러니 돈끊는다~ 그러니 또 데모질 아녀? 그리된 사정인거라는... "노타리클럽"이란게 있었잔슴? 그게 뭐래여? 알지두 못하구 걍~ 갑하쇼~ 하니깐 갑하는... 여기 사정은 그래뜬거라는... 13:16 글구 드뎌 테레비 얘기 나오자너~ 소위 말해 "천리안"이라는거져~ 방안에서 걍~ 다 보이자너? 글쵸~ 옛날엔... 학교나 교회 나가야 뭐가 되두 되는건데... 요샌 테레비두 되니깐 학교두 교회두 나갈 필요가 없자너? 😝😛😜 그러니 점점점점점 저런 재래식 동호회나 디너파티가 줄어들져... 16:00 근데 저건 좀 더 연구를 해봐야져~ 전혀 인간은 안바뀐다자너? (새로운 것을 찾는 "잠복기"라구 봐야 되는거에여~ 즉, 춤바람이나 나야 파티가 되는건데... 고고춤은 이제 시들하구... 다른게 뭐 또 이어서 나와야 된다는 얘기져... 그래서 그게 바루 디스코여뜬거라는... 그게 그래서 그 유명한 "세러데이나이트피버" 아녀? 흑인이건 백인이건 그건 예외가 없었어여~ 단지 황인만 좀... 약간 떨떠름하게... 왜냐? 여기선 죄다 금지야~ 지금 아랍 바바여~) 안나가면 안나가구 나가면 나간다?!?! 자꾸 말꼬리 잡아가면서 질문 해대면서 하는걸 못하는게 바로 이런 ebs "위대한 수업"의 단점인거에여~ 그때그때 번쩍~ 손들구서 마치 뭐 "하바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그 영화(드라마) 나오든 오브젝션~ 이러면서... 반론을 제기를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이 귀중한 시간에 다른거 틀어서 영화나 보자구여~ 자~ 무비쪽으루다 가시졍~ 😝😛😜 (그러나 요번 강의 이것만이라두 정주행 강추~ 저 할부지도 저 말 하자너... (사생아) 이혼률의 급증... 그게 바루 영화 더스틴호프만이하구 메릴스트립 주연에 "클레이머대클레이머" 그 전까지만해두 한국서는 그게 뭔지 아예 몰랐든거에여~)

이건 진짜 재밋어서 진짜 고대 희랍 산파술을 이런 강의때 말꼬리에 말꼬리를 잡아가면서 써봄직두한... 글면 왜 부유한쪽은 더 유대(결속)형이 되구 빈곤한 층은 더 연대(해체)형이 되는걸까여? (저기서두 얼핏 얘기는 나왔네여~ 부유층은 "투자의 선순환"이 된다~ 그거임~ 반대로 빈곤층은 "투자의 악순환"이 된다~ 그거임... 점점점 저쪽은 음식물을 하루만 지나두 내버려가든걸 그들도 쪼들리다보면 이틀 되두 먹구, 사흘 되두 먹구, 나흘 되두 먹구... 부유층서 이게 늘어나면? 반대로 이쪽은 하루가 뭐여? 하루쯤 지난건 점차 찾기 힘들면서 1주일 넘은거뚜 주서 먹어가면서, 돈을 벌기는 커녕 이뜬거 마져 없어지면서 쪼들려가면서, 집이라두 있다면 다행인데 그 집에는 쓰레기만 쌓이게 되구 잘못하면 집두 날라가구 길바닥 나앉게 된다~ 그거임...) 이런 질문이 계속 나오게 되는게 이런 사회쪽 학문이라 그래서 이제 요샌 사회 "과학"이라구 하잔슴? 저런 통계치가 뒷받침 되야 그게 과학인거져~ 1강에서는 그게 나왔자너? 스펜서가 해뜬 말이 맞잔나? 냅뚸버려~ 사실 그게 또 비틀즈 대히트곡 아녀? 그게 "렛잍비"여~ 비오는걸 어케 막어? 냅뚸버려야재... 😝😛😜 고대 희랍은... 그건 단지 소피스트구... "먼저 출발된 거북이를 토끼는 영원히 따라 잡지 못한다" 그게 고대 희랍이구... 😝😛😜 진짜 재밋는 강의에여~ 열븐덜두 찬찬히 둘러보시구 다덜 어데서 "오브젝션" 내지는 "퀘스쳔" 그게 터져 나오는지 그걸 알아보면 또 재미날... 그러니 이런건 재강의를 또 신청을 해서 좀 그게 뭐져? 열화와 같은 앵콜로드쑈(?) 한번 더~ 😝😛😜 그래서 그건 또 어케 보면 미국의 정책이 인도쪽으로 기울면서 그리 되는 경향이 아니냐~ 할... 인도는 그래여~ 딱~ 구분이 되버리는거 아녀? 끼리끼리만 되는거 아녀? 그건 뭐 미국에두 있는 속담 아녀? 중국에두 있구~ 한국에두 있자너? 단한가지 속담이 동서양 공통인게 있다면 그거 하나뿐 아녀? "어 버드 프락 투게더" 아예 나았을때부터 "계급"이라는거 아녀? 사실 뭐 한국이든 뭐 중국이든 다 그래뜬거 아녀? 근데 미국은 그게 아녔져~ 건국 이래로 그게 아닌 지구상 유일한 국가... 그게 차차차차차차 미국도 그리 인도쪽 영향을 받는거 아니냐... 바로 또 그래서 "기생충" 그 영화가 오스카 된건 어케 보면 H.G.웰즈 타임머신?!?! 그걸 알구서 한건지 뭐 하다보니 그런건지 "표절"(?) 비스무레하게 되서 그 쯤 올라가뜬거라는... 웰즈도 미래로 가다보면 그런식이 된다는거였다는거임... 지하세계 모올록족... 지상세계 엘로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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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복귀한 나라

이건 아니져~ 여기 세이덜은 또 이걸 본받자구 무작정 선진국이라카드라~ 하니깐 또 x난리 치려는 모양인데 이건 아네여~ 빠꾸란 없는거임~ 단, 저런게 주류를 형성하구 다시 돌아간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천연기념물(?) 처럼 보존을 해서 기반은 항상 원시때 사용하든 저게 기초/원조 방식이다~ 그걸 주지를 시키는게 교육의 근본이자 핵심일 뿐이지 극구 다시 종이책에 종이 공책에 분필가루 날려가며 다시 빠꾸란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교육을 해나가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즉, 쟤네덜은 저만큼 인터넷 보급률이, 기자재 확보율이 미미하다~ 그걸 말해주는거뿐, 그걸 자기네는 이런 교육 한답시구 목에 힘을 준다뿐, 저런건 시대를 역행하는거뿐이라는걸 머지않아 알게 된다는거라는... 차라리... 이런 교육 보다는 학교는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 걸어 뎅겨라~ 하다못해 뭐 자전거나 킥보드를 이용하라~ 그런 교육이 더 선행 되야할... 쟤네는 뭐 자동차두 생산하는 국가 아녀? 볼보니 뭐 사브니 죄다 자동차 맹글어서 벌써 유치원만 되두 차타구 뎅기는거 아녀? 종이책이나 종이공책 돌아간다면서 그건 왜 또 옛날로 안돌아가? 그게 우끼잔슴? 돌아가야 될껀 안돌아가구 돌아갈 필요가 없는건 돌아가구 있는 엉뚱한 교육을 하구 있는 중인거라는... 따라서 저런건 "절때루" 본받을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그게 우끼자너? 뭐 환경오염을 얘기하는 나라에서 차는 타구 뎅기면서 책은 종이책으로 빠꾸하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져... 툰베리까지 나왔다는 나라에서 교육 꼬락서니가 저러니 데모질이나 일삼구 줄세줄 잡아 타구 평생을 데모질이나 욜심히 해보겠다구 나대는 툰베리가 나왔지... 😝😛😜

글구 종이책이 뭐 공짜냐? 알구보면 그게 공짜두 아네여~ 자기네 나라는 뭐 침엽수림이라 종이 맹글어낼 나무는 충분하니깐 저런 소리가 나온건지 몰겠는데 종이두 사실 만들자면 귀한거임~ 즉, 문(장)해력이 떨어지는건 계속 그걸 안하니깐 그리 되는거임~ 즉, 외우덜 안쿠 뭐 토론~ 토론~ 하다 그리 된거라는... 그게 더 큰 이유이지 책이란건 문자를 종이에다 써논거, 아니면 모니터에 식자화 한거 다를게 없는거 아녀? 고대 이집트나 중국에선 그걸 돌에다 해놨다뿐... 가장 중요한건 그래서 그런 종이냐~ 모니터냐~ 그런게 아니구 "판득" 그 자체라는거임... 글구 그런 판득력은 토론이나 대화 "따위를" 해서 될 일이 아닌거임...

그러면 우린 이걸 보구 저걸 따라할게 아니구 정반대로 계속 더 태블릿을 공짜로 보급해서 그런 최첨단 기술적 과학기자재 보급률을 더 높여야겠져~ 입학 초기에 종이 교과서 대신 태블릿 무상지급~ 삼성에선 또 요번에 신형 태블릿 나왔답디다~ 보니깐 안되는게 없다든데? 전화에 뭐 뽀샵에, OBS에, 전자결재에, 안되는게 없데~ 단지 바퀴가 없어서 굴러는 못간다뿐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다 된데~ 그런 교육을 할 생각은 안쿠 종이책으로 빠꾸한다?!?! 그려~ 빠꾸혀라~ 툰베리 많이 키워내면 조은 나라 되는거다~ 글면서 한국서 광주사태 노래두 좀 수입해다 그런 노래두 불러보면 그게 나라다~ 😝😛😜

글쵸~ 이런거나 교육을 해야져~ 소위 말해 "펜홀더그립" 아녀? 그래서 여기선 자고로 글씨를 잘써야 공부를 잘한다구 해뜬겨... 한석봉이가 괜히 나온게 아니자너? 왕휘지체, 송설체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임~ 봅셔~ 여기서 말해준 고대루져? 저러케 저학년 일수록 다 줄이 쳐져 있자너? 얘넨 더더구나 음악이 발달해서 그런가 공책이 오선지 처럼 되있잔슴? 단지 특이한게 뭐여? 재네덜 공책은 저러케 다 낱장으로 되있다는거에여~ 한국하구 "아주" 틀린점이 바로 그거라는... 그래서 낱장 종이를 하나하나하나 폴더(사진첩)에 끼우는 방식으로 되있다는거임... 우리넨 반대져? 엄청나게 두꺼운 백과사전식으로 책이 나오니 들구 뎅기기 힘들다니깐 분철이라구 하자너? 책이 너무 두꺼우니깐 교과서 받자 마자 죄다 그걸 또 칼로 다 찢어내자너? 바로 그런게 가장 크게 틀린점인거라는... 그래서 선진국에선 교과서라는 자체가 없는거임~ 다 저런 낱장으로 그런걸 실라부스/옴니부스 스딸로 질서정연하게 장/분/절 각각 편집을 해논거뿐... 그게 바로 "논리"라는거임... 오와 열... 사실 영미문화권, 서양서는 다 저런 오선지 공책인거에여~ 딱~ 딱~ 저러케 어렸을때부터 오와 열을 맞춰서... 그래서 학년말에 가서는 그 공책이 젤루 두꺼운 얘가 공부를 젤루 잘하겠져~ 왜냐? 써논게, 그래서 모아논 종이가 많다는 얘기 아녀? 그래서 지금 이 사진서 보이는 쟤가 저런걸 써서 저 종이를 100장을 쌓았다... 그러면 그게 바루 졸업인거임~ 😝😛😜 (그러니 또 먹지를 갖다노쿠서 써대겠져~ 한국서는 다 있든 방식인거임...) 저건 뭐 대수 없어여~ 저러케 뭔가 연필이건 볼펜이건 손에 쥐구 손에서 쥐가 날 정도로 계속 써보덜 않쿠서는 되덜 않는거임~ 단, 이곳서는 중점적으로 저걸 할 필요는 없이 손가락으루다 튕기는게 더 쉬우니깐 그거부터 숙달하고... 그걸 머릿속에 "암기" 했다가 그걸 이제는 원시시대 방식처럼 저런 흑연 연필 손에 쥐고 종이에다 그걸 고대루다 (그거뚜 빨리빨리, 니가 할 수 있다는 가장 빠른 속도로 해서체의 폰트페이스(?)로, 글구 폰트싸이즈는 5-7 정도로 크게써라~ 크게~ 종이값 아깝다구 작게 쓰지 말구 저학년 일수록 폰트싸이즈 10까지~ 스판클래스는... 100% 좌우지간 크게~) 종잇장 위에 손을 써서 (100% 완죤 똑같이)"베껴봐라~ 그러케 짝퉁(?) 100번정도 해보다 보면 거기서 바로 "창의력"이 나오게 되는, 그런식의 교육이 바로 참교육인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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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읽지 못하는 학생들

그게 전교조 같은게 등장해서 기존에 이뜬 

개념을 뒤흔드니깐 생기는 현상인거라는...

남침인지 북침인지두 헷깔려서 이젠 북침이라자너...

어른도 좀 헷깔리져?  그걸 또 교묘하게 저런 

촛불 짱구덜이 문뎅이와 빨갱이 집단에 국녹을 

먹여 가면서 더 엉망으로 맹글어 놔서 그리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말은 잘하자너? 나발나발나발나발

계속 입은 놀려 대면서 말만 잘해대면서 토론만 

잘하면 됬자너? 😝😛😜

여긴 애시당초 토론식 수업이 아녔든거에여~

모든게 문자 판득...  저거뚜 보세여~ 

죄다 한자 아녀?  여기선 모든 명사는 

거의 다 한자에여~ 형용사나 부사나

그런거나 뭐 순수 한글일뿐...  근데 그런게 

죄다 빨갱이덜, 뭐 한글 사랑 어쩌구~ 

씰때두 없는 세종 동상이나 지어 올리구 

해대다 그리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상쇄 相殺

"상쇄"를 모른데여?  어려운 한자져~

그러니 뭐 그런거 모를만뚜 하져~ 

그건 한자로 써놔두 잘못 읽어~ 😜😛😝

죽일"살"자 쓰구 "쇄"로 읽는거 아녀? 

그러니 그런건 너무 걱정할 일은 아네여~ 

문제는 저런 공중파에 나와서 떠들어 대는거떨이

죄다 그런 기존껄 왜곡을 시켜서 지금 이런 

현상이 빚어지구이따~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계속 공중파에서 여태 광주사태나 틀어대면서 

걍~ 때만되면 거기 또 기어 내려가서 비석 딱꾸

비석에다 절만 해대면 먹을껀 다나온다~ 글구 또 

그런 데모질이나 일삼든 세이덜이 한자리씩

죄다 해쳐묵고 있는거구...  그게 바루 걔네덜이 

말하든, 떠들어대든 민주주의 여뜬거라는...  

지금 교육이 그리 되있으니 빚어지는 

현상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수학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데여? 

영어 능력은 조차너?  😜😛😝

수학이 그 수학이 아닌겨?  그래서 보삼~

거기만 한자 써놨잔슴?  그러케 어른두 

헷깔리는데 얼라덜이야 뭐 오죽 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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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망친 진보교육의현실 조만간하향평준화로 북한과동급될거다

상쇄하다를 중학생도 아니고 6학년이 모른다는게 놀랄 일인가? 그정도면 상당히 어려운 어휘 아닌가?

아이들 언어능력 수준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요즘 기자들 기사를 보면 국어수준 떨어지는 기사 많다. 그러나 초6이면 상쇄하다 뜻 모를 수 있는 나이. 초등생에게는 어려운 말이다.

상쇄하다 뜻을 초6이 알 수 있는 수준의 단어인지요? 기대수준이 너무 높으신 듯

보세여~ 다덜 그쯤은 뭐 너무 

걱정할 일 아니라자너...

저건 어른덜두 어려운 단어에여~ 

저 학부형은 너무 또 조기 교육의 

폐단을 보구 계신거 같은...  

조기교육 그거 안조아...  

그때그때 갈챠준거 딱~ 

그거만 (잘) 하면 됨~ 

가령...  저런 초딩생이 톨스토이 부활을 읽는다?!?!

그게 말이 됨?  괴테 파우스트를 초딩이?!?!

그런건 말려야 되는거임~ 다 때가 있는거임...

그런건 차라리 안조아~ 차라리 당대에 맞는 

동화책을 더 여러권 읽는게 낫져~ 동화책두 뭐 

"아주" 많찬슴?  가장 대표적 동화책은 뭐여? 

만쳐~ 여기 국내로 따지면 "흥부와 놀부" 

그거뚜 동화책이구 한스와 그레텔...  

엄청나자너?  안델센 동화책 몰러? 

그런걸 더더욱 많이 읽게 하는게 낫다~

그런 얘긴거임...  분량으로 따져 보면 엄청나~ 

글쵸~ 이북은 더 심해~ 

걔넨 뭐 한자 자체를 몰러~

알필요두 없구...  동화책이라는 

자체가 있을수도 없구...  단지 뭐 

장군님 만주에서 항일투쟁 하든게 

동화로 나올뿐...  그래서 옛날때

광주사태때 까지만 해두 그런걸 

바루 군대가 담당해뜬거에여~

서울말...  그걸 일딴 표준어로 보는거임~

기준점...  그래서 "통일"이 나온거구...

일딴 그런 언어나 글쓰기가 통일이 되야 

정신적으로 일심동체가 될꺼 아녀? 

처음 훈련소에서 부터 교관은 다 서울말...

그래서 다~ 까~ 거기서 나온거에여~

사투리란 군대에선 전혀 쓸 수가 없는거임~

근데 그런게 저런 공중파에서 자꾸 

광주사태 틀어 재끼면서 물타기를 해대니깐

점차점차 퇴색, 희석 되가면서...  

어중띄게 되는거져...  즉, 군기가 빠지는거임...

글면서 점차점차 당나라 군대가 되가는거임...

그걸 평화와 인권이라는데야 뭐 어쩔껴?  

위대한 수업

간만에 꽤 잘된 프로네여~

당근 퍼줌~ 저기 보면 왜

떠빙 했냐구덜 했는데 

저게 한국말로 안나오구 

실제 언어로 나와두 다 직독직해 

되면서 알아 먹는 사람덜이 

한국에 그러케 많았나?  😜😛😝

단지 떠빙 할려구 성우덜 많이 

고용하는거 보다는 좀 더 

경제적으로 해서 이런걸 많이 

늘쿠는게 더 효율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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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인 건 상관이 없습니다. 시각보다는 청각이 발달한 분들도 계실 테고요. 그런 분들께 강의가 전달이 되려면 더빙이 반드시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저는 한글 자막이 없으니 시청하기가 다소 불편하네요... 금방 추가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는가 봅니다. 무척 훌륭한 강의인데 자막만 추가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원어를 티비로 볼 수 있다는데 시간상 힘들 거 같아서요. 자막버전이나 자막이 없어도 원어버전을 듣고 싶습니다.

섭외 자체가 기적인 분들이 나오셔서 차분히 학문적인 내용을 들으려 했는데, 특유의 한국식알록달록 자막+효과음 편집+더빙때문에 대단히 학문적이었으면 하는 내용이 늘 보던 tv쇼처럼 느껴집니다. 더빙은 그렇다 치고 효과음에 자막날아오고 자료화면 띄우는거까지 보고 껐네요 왜 방송사들은 이 정해진 툴을 못벗어나는 건가요? 내용과 편집의 수준이 너무나 차이나는데 차라리 넷x릭스에서 제작했으면 ..각자의 사고방식으로 지성의 극점에 도달한 분들이 그저 평범한 강사1로 느껴지네요 정말 실망입니다

그러니 그런거뚜 다 옵션으루다 해서 

원어로"만" 듣구 싶은 사람덜은 버튼_01

누르면 되구, 알록달록 그런 효과음, 그림, 삽화

망가, 그런거 또 싫은 분덜은 버튼_02

눌러서 그걸 보구 이러케 골라 먹게 했어야져~ 😜😛😝

그런 삽화, 기록자료화면...  그런게 나오니깐 

더 이해가 쉽든데?  안글슴?  시청각 자료가 

많아 질수록 재밋자너?  아주 옛날에두 이런건 

많았어여~ 근데...  그런 삽화나 뭐 자료화면이나

이런건 없었져~ 아마두 ebs가 이해를 돕기 위해 

따로 찾아다 그 부분부분부분부분 따로 끼워넣기 

해따면 갱장히 수거 많이 한거져~ 이해가 쉽자너? 

글구 또 망가 같은 분위기가 나오면서 덜 딱딱하면서...

암거뚜 안나오구 더더구나 저런게 죄다 외국어로

너무 강의식 한다면?!?!  다덜 꺼버리구 잠자여~ 😜😛😝

그래서 여기서 볼땐 저런 망가식두 나쁠건 없구

뭐 그거 싫타면 옛날식 강의실 말만 나오는 

옵션을 선택 하세여~ 

돈 한푼 안들이구 저런 강의를 

더더구나 앉아서 전세계 어데서건 

들을 수 있다는건 어케 보면 코로나가 

인류에게 갖다준 "코로나의 선물"이 될듯...  

조차너?  요샌 일케 비대면 대세여~ 😜😛😝

가장 잘된 강의?!?!

아직은 다 끈난게 아니구 

요샌 또 저러케 씨리즈물로 

나가는게 대세라...  다 지켜 봐야 되지만 

가장 흥미 본위로 강의가 진행되는건 

역쉬~ 돈 얘기 하는게 가장 흥미롭네여~

"돈의 심리학" 그게 또 미국답고...  

근데 딱~ 하나만 꼽아 봐라~ 한다면...

역쉬~ 진화론 얘기 하든 그쪽이 더 유용하져~

"당신이 몰랐든 진화론" 그건 꼭 봐보시길...

갱장히 유용하네여~ 그건 뭐냐면...  

질문이 나올 수가 없자너? 그 중서 가장 

인상 깊었든건...  존프롬...  그건 사실 여기서두 

알구는 있었든건데 저 사람두 그 말 하잔슴?

그런걸 알아 보면 원시 종교나 인류 사회에 

신화란게 어케 형성 된지를 알아 볼 수 있다잔슴? 

갱장히 유익한...  아가미에서 발전/진화 된게
아직두 인체에는 남아 있다자너...  참으로 신기한...
저 사람은 그걸 다 칼루다 째서 해부를 해봤다자너...
기린 목에두 그게 남아 있더라잔슴? 
저런 사람이 그걸 해보구 이런걸 말을 안해줘따면
다른 전세계 사람은 그런걸 모른다구...

특징이 뭐여? 

거의 다 실제적인

사례를 위주로 강의가 

진행이 된다는게 가장 큰 

특징인거에여~ 거의 다 실(증)제...

질문을 받아가면서 강의가 

진행이 된다면 더더욱 재미날...

그러니 저 상황중에 불쑥~ 불쑥~

질문을 하는게 아니구...  

어뜬 부분서 질문이 나와?

몇분, 몇초...  그 부분을 다시 

갈무리 해서 이멜을 보내서 또 

질문을 해보구 그런 방식이 

다덜 강의실 모여서 꾸벅꾸벅 

졸면서 강의 듣는거 보다 

이런 방식으루다 망가두 보면서, 

삽화두 보면서, 자료 화면두 보면서,

이게 헐~ 낫다는거임~ 

그러니 이런걸 좀 불란서나 독일어로 된 

그런 "저자직강" 형태로 해보면 또 재미날수도...

그런 불란서쪽 불어 쓰는 사람이나 

독일쪽 독어 쓰는, 내지는 로어 쓰는 

러시아쪽 생각은 또 좀 다를 수가 있져~ 

글면 뭐 그 분야는 너무 방대해 지니깐 

일딴은 지금은 미국으로"만" 국한시켜서...

저런 미국인 본토 사람덜이 한국어루다 

"위대한 쑤~ 업~" 그거만이라두 발음을 

한국어루다 해주니깐 또 거부감두 덜한거 같구도 말이져~ 

아마두 한국쪽 피디가 저기 가서 그건 시킨 모양이져?

좀 해달라구 통사정을 하니깐 다덜 한국말 한마디씩~ 

글면 다음번엔 하나더 추가~ 아~ 뇽하 심니꺼~ 😝😛😜

그거까지 하나 추가 시키면 더 재밋는 강의...

갱장히 뭐랄까...  멀티미디어를 좀 이해를 

하는 미국인덜, 그중서도 저런 석학덜이라 

꽤 좀 피부에 다가오는...  밀접해진...  

그런 맛이 있네여~ 😝😛😜

암세포 설명이 진짜 명쾌하게 하네여~ 
이건 뭐 진짜 저 할부지 강의실에나 
가서 (돈 내구) 들어야 할껄 비대면으루다...
세상 일케 조아진거에여~ 이런걸 봐야혀~
비대면이 대세여~ 😜😛😝

이건 질문 없어여?
게시판에 질문이나 좀
해보게 하면 재밋을...
글면 그 스위치라는게
왜 고장이 나는걸까여?
하두 쓰다보면 노쇄해서 
고장이 난다?!?!  안고장난
사람은 암 안걸리자너?  그거뚜
노쇄한건데 그건 왜 안고장나?
그건 아마두...  여러가지...
자극적인걸 마구마구 먹어대거나...
환경이 또 뭔가 신경성 스트레스
(의식, 의도) 강도가 심하다거나...  뭐 그럴수도...
얼추 먹는쪽이 좀 타당할...  😜😛😝

왜냐면 그런 먹는데서 뭔가 성분이
저런 세포에 영향을 끼칠꺼 아녀?
가령...  배고프다...  신호가 오는거자너?
아? 오널은 달달한게 띵기네? 뭐 내지는...
아~ 오널은 술고프다~ 모든 사람이 다 이러자너? 
근데...  안먹으면?  의식을 하면서
(=아~ 그런거 먹으면 안되~ 살쪄~ 나빠~)
안먹어버리면?  내지는 뭐 주변에 먹을게 없다면? 
점점점점점점 자기 몸을 깍아 먹으면서... 
빼빼 말라 비틀어지면서 뼈다구만 남게 되겠져...
그게 바루 주변환경, 아니면 강도 높은 의식(화)...

저기 대장암 얘기 나오잔슴?
한국서는 그런게 없었어여~
근데 계속 고기 타령 하면서
아주 뭐 어렸을때부터 마구마구마구 
무분별하게 고기 먹기 시작하면서
최근에선 엄청 늘어난...  옛날엔 여기
동양, 한국 포함 사실 종교가 불교라... 
육식은 거의 없거나 뭐 명절때나
먹는 고기가...  요샌 뭐 거의 다, 맨날, 이러니...
그런 사회적 (변동) 환경... 글구 또 유전적 형질... 
그게 주요하져...  태생적으로 그런걸, 즉,
고장나기 쉬운 쉽게 말해 KS 인증 제품이 아닌
고장나기 쉬운 싸구려(?) 부속품을 장착하구, 
그런 인자를 내포하구 살아간다는 얘기...
유방암이 그런거 아녀?  가족(력)중에 그런 사람
있다면 확률이 높다~ 그거임...  그러타면...
또 더 나아가서 예방은 뭐여?  대수 없어여~
(이건 강의 수준이라 그런 얘기 까지는 나오진 않네여~
오널 강의 다 마치구 종강 됬네여~ 좋은 강의에여~
아직두 모른게 만타는데 그래서 이런 비대면 "위대한 수업"
해보면서 서로가 질문을 해보면서 답을 찾는거임~)
말그대로 평안하게~ 정신적인거뚜 영향을 끼치져...
글면서 먹는거나 잘(골라)먹다가...
지구 최후날 구경도 좀 하면서...  😜😛😝

얼추 암이란건...  먹는거에여~
즉, 입으로 들어가는거...  근데 좀
특이한 경우는?  강의에서두 나오자너?
작업 환경...  그게 뭐여? 그게 바루 방사선...
지구상 모든 인간은 어케 보면 태양광이라는
방사선에 다 노출 되있는거에여~ 그게 심해지면?
피부암~ 그리 되는거져~ 유전자가 다 깨져 버리져... 
그래서 이런 강의가 연계성이 있다는거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2607544460728
이런걸 잡숫지 말라는거임~ 😜😛😝
저 위에서 육식에 대해서 철학쪽으로
강의를 하지만 여기선 또 의학적으로 강의를 하는...  
그래서 학문이란게 다 따로따로가 아니구
이렇게 연계성이 있다는거임~ 하나만 딥다 파서 
될 일이 아니라는거임...  근데 우물은 한우물만 파야져~
그래야 그게 경제적이져~ 😜😛😝

갱장히 조은 강의에여~
여기서 말해준거랑 똑같자너?
식습관, 환경, 생활 방식...  등등등...
근데 질문 없나염?  글타면...
다 암이 있는데 심장은 왜
암이 없져? 심장엔 병만 있지
암이 없어? 왜글져? 😜😛😝
그게 바루 심장은 뻠쁘라...
계속 움직이자너...  암이 생기기엔
너무 바빠~ 그래서 그런거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026000348

단, 고장은 좀 나져~ 그게 심장병...
바로 그래서...  거기에 착안해서...
암 안걸리구 싶다면...  먹는거뚜 중요하지만
계속 (운동) 움직여야 되는거임~ 아시것져? 
근데 또 그걸 아주 역으로 해석해서
(움직이는 것만이 장땡은 아니다~)   
보여주는게 바루 인도 요가다~
그런 얘긴거에여~ 여기 코컴 수업두
위대할꺼 까지는 없겠지만 말되져? 😜😛😝

글구 ebs서두 저런 삽입 망가?!?!
그런걸 끼워서 이해를 돕는 방식두
적절한거 같애여~ 옛날엔 저런 망가
방식이 없으니 "너무" 지루하져...
그런게 자막 처리 되서 뜨니깐 이해도가
갱장히 쉽자너? 그러니 앞으론 이걸 뭐
오리지날 싸운드 트랙 하면서 그러케
망가를 한국말로 띄우면서 하는거뚜 또
해봄직 해볼듯...  그러니 점차점차 뭐
해석에는 신경을 안써두 되는 그런 단계...

이 선생은 또 다산 정약용두 다 아네여~
"령(靈)" 그게 스피릿이져~ 보세여~ 사이사이
저런 망가 나오면서 이해력이 헐~ 낫잔슴?
그게 옛날엔 걍~ 선생이 칠판에다 써가면서,
그려가면서 했어야 된건데 지금 세상서는
저러케 멀티미디어로 다 하니깐 오히려 이게
헐~ 낫자너?  이런 방식이 나은 방식이져~ 

06:50

저런 또 (시청각) 자료 필림 

같은거뚜 많이 나오구 말이져~ 

교실에서는 도저히 안되는 

기술/기법이 총동원 되니깐 

이게 헐 낫져~ 

11:30

인간을 수단으로써가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이건 뭐 누구나 다 아는 꽤 유명한 명제져...

근데 그게...  그럼?  택배에서 배달의 민족은 

어케 되는거져?  수단이여? 목적이여? 😜😛😝

즉, 목적을 달성하자면 인류의 기술 부족으로 

그런 인간을 써먹을 수 밖에 없다면?!?!

지금이 그 상태에여~ 그러니 벌써 아마존에선

그걸 드론으루다 합네~ 로보트로 합네~ 그런거임...

아직은 그 갭이 (인류 사회엔 잔존해) 있다는거임...

https://koreanscinews.blogspot.com/2021/10/19.html

이걸 보세여~ 앞으론 저러케 하는겨~ 😜😛😝

13:50

고통...  그러타면...  식물도 해당 되는건데여? 
그게 바루 "령"에여~ 여기 사람덜은 식물도 
그런 고통두 느낄수이따~ (단지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다, 식물중에 미모사는 건델면 
움직거려여~) 벤담이 말하든 그 "범주"를 
엄청 확대해서 본거임...  왜 고무나무 진액이 
나오자너? 그게 나무 몸통에 칼집을 내면 

나무쪽에서 보자면 자기를 보호하자구 

따까리를 앉히는 행동인거임~ 

그런게 나오면서 자신을 보호 하는거임~ 

글구 모든 식물은 거의가 다 그래여~ 

"애기똥풀"이 왜 애기 똥풀인겨? 

그런 진액이 많이 나온다~ 그거임...

동물로 보면 피져~ 피~ 

근데 그러케 다 보자면 그건 약간은 오바져~ 오바~ 

돼지나 닭, 소 잡을때 그런 비명(?) 그런 소리가 

나무는 없자너? 단지 뭐 도끼로 나무 팰때, 

글구 나무 넘어갈때 뭐 좀 우지지지지지직~ 

그런 소리가 나무에서 나오는 비명(?) 정도 일뿐...  

그래서 그런게 너무 심해지면?!?!  그런게 바루 

애니미즘이란거져...  그래서 한국서는 아직두 

어뜬 촌동네 가보면...  고령수라구 해서 그런 

오래된 나무는 "령"이 있다구 뫼셔노쿠 어케 보면

신적 존재로 다루는 그런 곳이 있어여~ 그런게 인니나 

말련 그런데 가봐두 있긴 있답디다...  애니미즘...

미국도 있어여~ 저쪽 엘로스톤쪽 가보면 저거보다 

더 큰 나무가 거기 있다는거임~ 전세계 최고령...  

그건 뭐 쥐라기때 부터 있든 나무랍디다~ 😜😛😝
당근~ 뉴질랜드도 있어여~ 거긴 고사리가 

한국에서 처럼 채소가 아니구 나무랍디다~
한국에선 고사리는 나물로나 해먹잔슴?  

근데 뉴질랜드는?  나무래여~ 나무~ 아름드리 나무~

갸우뚱~ 하잔슴?  그건 뭐 쥐라기 더 이전서부터 

거기 있었다는 얘긴거임...  

그래서 결런이 뭐여?  

식물은 마구 패서 

땔깜 써두 되구 

동물은 잡아 먹으면 안되구, 

그거여?  바로 그러다 무분별한 

아마존 개발 때문에 지금 전지구적

지구상 모든 인류가 온난화 겪자너~ 

여기서 해주는게 말되져? 😝😛😜

(사실 그래두 되여~ 왜냐? 사람덜이 

좀 착각을 하는건...  지구에 산소는 

아마존서 나오는게 아네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024000900038

플랑크톤에서 나오는건데...  

좀 착각해서 나무가 없으면 안된다~

그래서 아마존 나무 베는걸 안조케 보는데

문제가 뭐냐면...  그런 나무 다 짤라내구 

거기다 소가 먹는 사료 콩을 심는다는게, 

거기다 소 방목장을 만든다는게,  

나무 짤라내는거 보다 더 큰 문제다~

그걸 지적하는 사람은 단한명두 없다는게 문제...

그런 축산업 하면서 메탄까스 나오는게 엄청나여~) 

그럼 그러케 하져~ 

여기서는 아직두 개를 

잡아서 그걸 사람이 먹는다구 

하니깐 그걸 몽창 다 걷어다 

수출하거나 뭐 공짜로 걷어다 

차라리 그걸 실험용으루다...

효율적이자너~ 😝😛😜

이게 그래서...  철학 강의 뿐만 아니라...

밑에 보면 의학/암세포...  거기에두 관련이 

있는 강의라는거에여~ (지금 보면 저기 위에서 

"당신이 몰랐던 진화론" 거기서두 돌연변이 

얘기 나오져?  여기 암세포에서두 돌연변이 

얘기가 나오자너~ 강의가 연관성이 있다는 

얘긴거임~) 저러케 무분별하게 인간이 

육식을 해나가다보니...  마구 잡아 먹게 되니깐...  

그 결과...  (인간 한테는 과거 별반) 없든 

암이 자꾸 발생되...  그런게 바루 (돌구 돌아서) 

"자업자득"이라는 얘긴거임...  

11:40

근데 채식주의자...  그건 또 안조쳐~

저런걸 여태 먹다가 인체내에서
암세포가 생긴다구 단백질 섭취를
안해버린다는건 또 넌쎈쓰에여~ 문제는?

작작 좀 먹어라~ 그거에여~ 😝😛😜

즉, 내가 육식을 안하는 이유라면?

그건 동물이 불쌍해서가 아니구 

내 몸에 암세포 발생을 막자는게 

그 첫째 이유가 되야 된다는 얘기져~ 

(이게 바루 "에피쿠르스적" 철학/사고방식) 

그래야 비만 환자두 줄어든다는 얘기~ 

https://koreannaturenews.blogspot.com/2021/10/2200.html

아주 쉽게...  라면 먹어두 되여~

라면 주제에 뭐 이거먹구~ 저거먹구~

근데 이런 라면까지 먹어야 될 

그런 필요는 없다~ 그런 얘긴거임~ 

저기 나오자너~ 인조고기~

앞으론 저걸 먹자~ 그거임~ 

그건 저두 찬성에여~ 😝😛😜

13:00

그건 더 나아가 우주개발에서두 "엄청"

중요한 개념인거임~ 화성에 소를 끌구 갈껴?

돼지를 끌구 갈껴? 말두 안되자너...  닭은 되나? 😝😛😜

(알은 갖구 가서 거기서 깨볼수는 있겠져~

온도만 맞구 그러면 부화는 될 수 있자너?

글면 어케 될까여?  당장에 죽져~ 산소가 없는데...

먹을껀 둘째고...  환경이 맞덜 안차너?  근데 뭐

우주기지내 약간의 압력두 맞구 산소두 있구 한다면야...

뭐 닭정도는 될 수도 있어여~ 그래서 치킨 먹자~ 😝😛😜) 

그런다구 또 맨날 채식주의자덜만 화성에 

델꼬 갈껴?  그건 말이 (절때루) 안된다는거임...

05:10

인간 본성...  그걸 동양에선 

"5욕7정"으로 보는거에여~ 

5욕이 뭐여?  그걸 모르는 사람덜이 

대다수라 지금 이런 문제가 생기는...

첫째가 먹(구 자면서 거시기하)는거에여~

그게 벌써 3가지져?  동물하구 똑같자너? 

그러면서...  좀 더 나아가서 총, 칼 그런걸 

휘둘러서 권력을 틀어 죄치면서 더 많은 

사람덜을 호령하면서 귀중품을 더 많이...

그러케 계속 쳐묵쳐묵 해대는 식탐... 

거기서 부터 기원하는거임~  

요샌 유투부에 맨날 먹방...

사실 그러다 중국에서 박쥐탕 떠서 

코로나 왕창 퍼진거에여~ 😝😛😜

(그래서 중국은 요샌 그런 유툽 

먹방 규제 들어갔다구 하잔슴?) 

06:30

당근이져~ 그래서 (인간 본성이란) 

선한 개념이 아네여~ 글쵸~ 

그런다면 악한 개념이냐?

그거뚜 아니구 어~ 어~ 어~ 어~

하다가 이리 휘청~ 저리 휘청~ 

외줄타기 같은 인생이란거져~ 😝😛😜

07:40

아니죠~ 잔듸 갯수를 세어보는 삶이...

무의미한 삶두 아닌거구...  뭐랄까...

좀 띨띨한 삶이랄까?  골띠리는 삶을 살은거져~ 

단지 그 목적이 뭐여?  거기서 진뜨기가 

몇마리냐?  그걸 알아내서 그럼 어케 하면 

이 숫자가 관리가 되는거냐?  목적이 있자너~ 

어케 보면 (인류 발전을 위해서) 

숭고한(?) 삶을 살았든거져~ 

요샌 다 저러케 잔듸 숫자 세어야 해여~ 

그래야 뭘 어케 갖다 뿌릴꺼냐?

그런게 또 파악이 되는거에여~ 😝😛😜

08:50

저기 나오네여~ 키네레 학파?!?!

에피쿠르스 학파~ 그거랑 정 반대가 뭐여?

그게 바루 스토아 학파~ 여기 코컴서는 

누차 애길 다 해줬잔슴?  또 저기 나오네여~ 

"경험(원통)기계" 저게 바루 요새 유행하는 

"메타뻐스" (유비커터스) 그거에여~ 😝😛😜

아주 유명하구 중요한 개념 많이 나오네여~

"스테터스쿼" 그게 바루 정치에서두 적용 되여~ 

저런 "경험원통"이 우주로 나가면 아주 필수에여~

그래서 여기선 저런걸 고안해서 나로호에다 

설치해라~ 해뜨니 엉뚱한데다 돈을 쓴거다~

그런 말씀...  그건 돈을 쓴다는 사장, 내지는 

국가 지도급 수뇌부가 이런 위대한 수업을 

모르니깐 벌어지는 일이란거에여~ 😝😛😜

(뭐 한때는 여기서두 도올이?!?!  그런 쓰레기 

같은 야바위가 여기 ebs나와 떠들면서 정권 

선전용으로 써먹든거뚜 있었든건데 그런건 뭐

전혀 인류 지각 발달에 보탬이 안되든...) 

11:40

다덜 그런 원통 잡아타자구 

해따잔슴?  당근이져~ 그게 바루 

요새는 우주여행~ 그거에여~

(저런 줄거리가 바루 영화 "토탈리콜" 그거에여~) 

그거 잡아 타면 걍~ 계속 오바이트

쏠리구 질식상태 되면서 걍~ 

반주금~ 고통의 연속이다~ 

그럼 그거 누가 타겠삼?  😝😛😜

원통기계 내부(=화성기지, 우주선 내부), 에피쿠르스 (우주여행 자체를 거부, 지구에서두 이러케 잘먹구 잘사는데 굳이 왜 우주로 나가냐? 그런 생각...)
원통기계 외부(=화성기지, 우주선 외부), 스토아 (왠간한 고통이 있어두 견뎌 내야 된다, 배가 고파 뭔가 먹구 싶은게 많아두 좀 참아야 된다~ 우주여행을 시도,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   

우주로 나가면?  저런 지구내에서의 

그간 진행되와뜬 철학파의 주장 자체두
또 묘하게 모순이 생긴다~ 그걸 배우는게 

요번 강의의 핵심인거임~ 우주에선 철학 자체두 

저런 식으루다 또 틀려져여~  그게 바루 또 

"끈 이론"인거임...  우주란건 끈처럼 베베~
꼬여 (실타래 처럼 얽혀) 있는거임...  

(인체두 그러케 꼬여 있는걸 

유전자라구 하자너?  그러니 칸트가 

말해뜬게 맞져~ "인간은 작은 우주다") 

근사하져?  😝😛😜

그래서 결런은... 또 "돈의 심리학" 

그거랑 맥락이 같잔슴?  

글쵸~ 쾌락 그 자체는 

행복이 될 수가 없는거에여~ 

아주 조은 강의에여~ 

다덜 박수 좀 쳐~ 😝😛😜

(그런거뚜 좀 삽입을 해서 환호성, 

박수 소리 CG 껴넣어라~) 

그럼 어케 하면 행복이...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물면서...

그건 이제 "위대한 수업" 속편 

더 위대한 수업 편성이 되면서 

수강료를 내야 된다는 얘기져~ 😝😛😜

촌평?!?!  알록달록하구 저런 삽화나 

자료 화면, 시청각자료, 이런게 헐~ 나은 

방식이지만 댓글 보면 다덜 직독직해(?) 

다 잘 된다니깐 다음부턴 저걸 최초 

찍은 1번 필림 그건 걍~ 원어루다 

돌리는 따로 거기 가서 그걸 보라구혀~

거긴 뭐 암거뚜 안나오구 말만, 그거뚜 

영어루다 나오는데 ebs두 오히려 그게 

일은 더 편할듯...  그런 방식은 뭐 옛날에두 

(아주) 많았어여~ 거의 다 자져~  😝😛😜

저런 삽화나 CG 처리 한다는게 

인건비 갱장히 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