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education: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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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속보] 교사 자살 '학부모 갑질' ...학생인권 지나치게 우선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

이건 또 뭐져? 선생이 자살을 한거래여? 그럼 이건 유사이래 첨 아녀? 있긴 있었나? 거의? 아예 없어여~ 건국이래 모든 언론쪽 데이타 베이스 다 뒤져바바~ 선생이 자살을 해따는게 있는건가... 사고로야 죽을 수는 있져~ 세월호때두 거기 선생 몇명 죽고 교감은 또 자살해뜬가 그러찬슴? 대학 교수가 자살을 해따는건 아주 약간... 장준하가 자살하구... 사실 그건 실족사... 근데 또 뭐 의문사쪽으로... 밑으로 꺼꾸로 내려갈수록 선생이 자살이라는건 없어여~ 고-중-초-유... 밑으로 갈수록 선생이 자살?!?! 그러니 이건 뭐 교사가 직업이면 꽤 반반한 직업이라 평생을 보장 받는 직업에다 요샌 또 연금까지, 그런데두 왜자살?!?! 다덜 뭐 장래 희망 써내라~ 하면 바로 그래서 교사가 1순위여뜬건데 유사이래 교사가 그거뚜 교실에서 자살을 한거래여? 자살이면 뭔 자살? 어데서 자살? 집에서? 투신을 한거래? 아니면 뭐 목을 맨겨? 악을 먹었어? 배를 쨌어? 그런건 (뭐 전혀) 안나오구 이상한거만 나오니... 원래가 이랬자너? 이게...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구 제주 4-3 폭동이 뭐 혁명이네~ 저런 교사가 안된 세력은 이제 공중파 들어가서 맨날 광주사태 그런 비됴나 공중파 틀어대면서 전두환 까대기에나 혈안에, 공수부대 민간이 까대는거만 틀어대면서 공수부대만, 글구 또 전두환이만 까대면 그게 민주주의다~ 그런 교육하에서 빚어진 당연한 귀결인거라는... 따라서 이미 핵대중, 뇌물현이 글구 최근 뭉가에서 다 이미 저런 밑바탕을 마련해 놨다가 이제서야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당연한 귀결, 현상이다~ 그러케 보는게 맞다는거임... 전교조의 결과이자 결런이 바로 이런거였다는거임... 그래서 어케 보면 또 정권이 갈리면 당연히 이러케 가는거임~ 정권 또 갈리잔슴? 또 내년 투표에다 선거에다 저쪽 찍으면 또 바뀌는거 아녀? 그러찬슴? 글면 정권 뒤집히면 이렇게 진행이 되는게 당연한거 아녀? 그러니 바꿀 필요 없이 이대로 흘러흘러 가는거임~ 그러니 전국 수능 1등권자가 나오는게 아니구 선거판국에, 악~ 악~ 대면서 대가리 숫자 늘쿼 표만 많이 몰아 먹는 이런 구조, 시스템 하에서는 이리 될 수빡엔 없다는거임~ 다 틀리자너~ 대통령은 이쪽당, 시장은 또 저쪽당, 교육감은 또 다른당... 그리 되면 바로 이리 되는거임~ 그게 광주사태 정신에 민주주의라는데야 그 누가 뭐랄껴... 😝😛😜

                           

그러켔져... 그게 소위 "민주화"라는거 아녀? 지금 보시는 이런 상황, 그걸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 대면서 기를 써대며 쟁취를 해낸거라는... 조차너? 글면? 민주화가 아니여뜬 때는 어땠냐? 최소 이런건 없었져... 위에서 다 말해줬자너? 학부형네가 고자세라는게 (전혀) 있을 수가 없었다는거임... 따라서 이게 여기선 늘상 얘길 해주지만 저런 교도소에나 가서 빵이나 쳐먹구 있어아 할거떨이 계속해서 매스컴 나와 떠들구 꼬드기구 이제는 뭐 그거뚜 모자라 장애자덜까지 앞장 세우고, 보면 거의 사회 각계각층 침투가 벌써 다 되놔서 공중파에다 까지 버젓히 광주사태 그런 찬양성 기획보도나 그거뚜 연중무휴 해대면서, 그런 찌꺼기덜이 여태 국녹을 파먹어대면서 계속 대를 물려서 이런 판국을 유지/보존 하려구 획책 하는데에서 이런 문제가 기인되따~ 그리 보는게 학실한거라는...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25179581 이걸 보시면... 이제는 시대가... 완죤 저런걸 단체까지 조직을 해서 해병대에다두 치맛바람 수준을 넘어서 뭔가 계속 문제를 야기 시키는 전문적 조직체가 그거뚜 사회 각계각층에 이미 다 결성이 되있다는 얘긴거라는... 그거야 뭐 해병대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할 일이져~ 저기 보니깐 채점두 하긴 하네여... 그러켔져... 고딩에서나 뭐 오엠알 로또 방식이구 아직은 뭐 초딩까지는 그런 기계식은 아니겠져... 옛날엔 뻑~ 하면 미스프린트 였다는... 선생님 2번 문제 4번이 안보여여~ 뭐 그런식... 소위 말해 가루방(?) 긁어서... 왜 보면 광주사태 그런건 찌라시가 죄다 옾셋 인쇄는 커녕 판화(기) 아닙디까? 그런 등판기... 그러타면... 그거뚜 다 생각을 해서... 글면 니가 자진 채점해라~ (이미 복사기는 없는데가 없으니 이미 제출된 시험지, 그걸 고대루다 복사해서 답안지 줄테니 복사용지에다 니가 함 니 시험지를 자체적으로 채점해서 제출해라~) 그랬어야져~ 그러면 자기가 자기꺼에다 찍~ 찍~ 틀린걸 해대나? 당근 그리 하져~ 그게 몇개 틀리구 맞는지 보기에두 숫자 세는데두 편하자너? 다 동그라미 쳐버리나? 또 그러켔져... 글면 그때서야 선생이 나서서 동그라미 위에다 엑스자, 가세(가위)표를 해버리면 되는거져~ 😝😛😜

요즘도 말 들어보면 별별일이 다 만킨 만네여~ "쏠"화음으로 해달래? 왜? 파는 안된데? 앞으론 알토베이스로 해드리께염~ 😝😛😜 그러면... 뒤집어서 전혀 뭐 접촉이 없는 학부형은 또 누구여? 그게 더 궁금해지잔슴? 전혀 뭐 알지를 못하는 학부형... 요샌 그런게 아예 금지? 폐지? 없어져 버린거 아녀? 아주 옛날엔 그래두 가정방문이라는거뚜 있었구 그거뚜 또 뭐라구 해서 없어지구 5-6공땐 그나마 약간 변용해서 그럼 학부형네덜 학기초엔 "반드시" 담탱을 교무실에서 만나보든 "학부형 면담" 그런게 있었든거구... 그거뚜 없어진거라면... 전혀 뭐 모르는... 왜냐? 아무거뚜 없이 모든게 금지라면 학부형네 만날 일이 없자너? 그런 전혀 모르는 학부형네덜 학생만 골라내서 집중 교육을 해주면 되자너? 그게 완죤 "블라인드" 방식 아녀? 즉, 치맛바람 안부는 그런 학생덜... 그거만 찾아 뎅기면 된다는거임~ 근데 보면... 조은(?) 치맛바람(만)을 찾는거겠져... 즉, 가정교육... 사실 그게 첫째가 되야 되는거겠져... 사실 그게 힘드니깐 뭐 저런 공교육에다 자기 자식을 맞긴거구... 그러타면 요샌 세상두 세상이니깐 사교육으로 가세염~ 거긴 뭐 수능 나오는거만 쪽집게 처럼 찍어서 그거만 하잔슴? 그런데루다 가셔야지 이런 공교육 뭐 써금써금한 무료 급식밥이나 타먹자구 급식충 소리 들어가며 그런데루다 가시지 마시라는 얘기... 사실 그거뚜 무상급식,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거떨이 하라구~ 하라구~ 해서 해뜬건데 요리사덜이 또 데모 아녀? 학교 단체 급식이 중노동이라는거 아녀? 그러타면... 따끈하게... 요샌 뭐 교실에 테레비 없는 교실은 전국적으로 단 한군데두 없다구 하는 시절이니, 그리구 요번엔 에어컨두 "이미" 이따면 걍~ 전자렌지는 덤으로 한대 장만해주시구 거기다 각자 알아서 돌려먹기 교육적 차원에서 노키즈존 방지 대비 정규교육 실시의 일환으루다 "셀프" 방식으루다... 😜😛😝

그건 또 안조을수가 있나? 자율로 해노면 시간 끈날때 마다 가서 돌려 먹나? 그러켔져... 그게 바루 "빵셔틀" 아녀? 그게 뭔말?!?! 자기가 매점 가기가 귀찬타~ 그거 아녀? 구내 매점에 맨날, 시간 끈날때 마다 간다구... 그게 변소 가는 횟수하구 "아주" 똑같애~ 😜😛😝 초딩은 또 아직은 구내매점은 없는건가? 그럴수도... 냉장고두 하나 놔준다면 맨날 또 시간 끈날때 마다 하드나 꺼내먹구 조스바 꺼내먹구 탱크보이 꺼내먹구 난리가 터질꺼라는... (옛날엔 그게 문방구였져~ 교문 떡~ 나가자 마자 있든... 그래서 다 불량식품였어서 그런거 조차두 사먹지 말라구 금지가 되든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거임... 삼강아이스케키 나오든 시절... 해태 빙고바, 부라보콘 나오기 전단계... 삼립식품에서 "아이차" 막~ 나오구... 한참 있다가 뭐 "쭈쭈바" 나오구...) 그러타면... "솔" 화음으루다 해달라든 그 학부형한테 그런걸 좀 넌지시 요구를 해보라는거임~ 그럼 또 청탁으로 신고?!?! 그러켔져... 야~ 야~ 그러지 말구 걔는 걍~ 돌봄 빼버려~ 자~ 너는 시간 다 끈났으니 (고향)집 앞으로 갓~ 귀하는 열외다~ 귀하께서는 열외 되셨슴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집으로~ 다 보내구 그런게 없는 얘덜들만 골라 뽑아서~ 야~ 햇반 갖구 뎅겨라~ 야~ 너는 냉동 피자 갖구와라~ 야~ 너는 오뎅 갖구 와라~ 쏘세지 갖구 와라~ 양반김은 필수다~ 꼭 챙겨, 항상 갖구 뎅겨라~ 해서 온갖 간식은 교실서 선생과 돌봄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돌려 먹는 신풍속도가... 자~ 이런땐 노래두 불러바바~ 😜😛😝 이건 진짜에여~ 이게 농담 같이 들리지만 옛날엔 이런게 다 있었다니깐... (옛날엔 전자렌지 없자너? 대신 곤로가 있져~ 곤로... 석유곤로... 등산용 빠나 나오기 전단계... 그걸 누군가는 들구 가서 학교에서 정규 교과 과정중에, 실과든 뭐 바른생활이건 뭔가 하다못해 계란 후라이도 해서먹구 해뜬 그런 일이 있었든거라는... 그게 지금와 보면 바루 "셀프"(요리) 교육이라는거져~ 그래서 요샌 그게 걍~ 컵라면으로 된거져... 그거라두 하니 어데여? 요샌 먹을꺼두 엄청 늘어난거 아녀? 옛날엔 첫째가 먹을게 없어~) 노래두... 음악책에 나오는 노래가 아녀~ 다른쪽... 동요두 아니구, 그런다구 민요두 아니구, 가곡?!?! 그런 좀 비슷한... 암튼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노래는 아녔다는... "봄 밤"이라는 노래 아나? 하두 오래되서 그 곡조는 까먹었어두 그걸 써라~ 해서 공책에다 가사 적구 계명 적구 그래따는거임... (요샌 세상 조아져서 검색 해보면 나오나? 안나오져... 검색 때려봐야 찾을 수가 없슴~ 그게 고딩때까지 그랬다는거임~ 그건 "까로미오벤"이라구 다 말해줬자너? 그거야 뭐 너무 유명한거니깐 검색 때리면 다 나오긴 나오져...) 선생덜 그런 노래 알어? 저러케 놀면서... 놀토때... 돌봄에서 또 약간의 수건돌리기 그런 게임두 겸비를 하면서... "바바리코" 알어? 뭐 "상하이" 겜두 있었구... 야~ 너~ 땅~ 빵~ 꽥~ 그건 요새두 하잔나? 그런 노래를 갈쳐준 선생이 기억이 나드라~ 그거임... 영화두 또 근사하게 오버래핑 되면서... "라스트라다" 그 영화 맨 라스트씬이 그런거 아녀? 그 노래 누가 갈쳐 줬어? 근데 그런건 선생이 아니구 그런거는 종교단체에서 하는건가? 그럴수도 있져... 종교단체는 노래 부르자너? 근데 그런 또 종교쪽 노래는 아니라니깐... 가스펠?!?! 얼추 뭐 좀 그런식... 여름에?!?! 야~ 수영장 좀 가자~ 해서 입장료야 각자 부담... 옛날엔 그런식였어여~

근데 요샌 그게 "전혀" 없네여? 도난/절도... 매해 보면 그런 일이 학교에서 끊일날 없이 터졌든거라는... 미국은 뭐 총기난동이 고질적이라지만 여기선 그런 인적 손실까지는 아니드라두 저런 자잘한... 폭행?!?! 그거뚜 초딩쪽서는 거의 없었구... 그건 이제 중/고쪽으로나 가야... 절도/도난... 그런 일이 엄청났든... 중/고 높아져두 그런 일은 터져여~ 요샌 뭐 사물함이란게 죄다 설치가 되놔서 그런 일은 또 "전혀" 없는 모양... 바로 그래서 조아진 세상이라는거임~ 그런 인프라가 먼저 조성이 되놔야 뭐 참교육~ 어쩌구~ 떠들수도 있다는거임~ 그걸 어케 선생이 잡아내? 요샌 만에 하나 그런일 터지면 경찰서에다 연락 한다자너... 참 나...


오나니에서는 역쉬나~ 보는 시각이 저러잔슴? 일딴 도망가서 신고를 꼭 해야져~ 옛날엔 "선생님한테 일른다" 그런 말이 엄청 많았어여~ (담임)선생이 일종의 경찰 역할을 해줘뜬거져~ 근데 요샌 그런가? 선생이 "너 교장샘한테 일른다" 그런 세상이 된... 😜😛😝 꼭 일러바쳐야 되여~ 그래서 반드시 부모님네 교무실 불러다 앉혀노쿠 6호실 갈래? 대안갈래? 아니면 뭐 남영돌이라두 가긴 갈꺼냐? 그러케 도장 찍게 만드는 세상을 만들어 놔야 이게 고삐가 잡히지... 아니면 뭐 최소 유급, 낙제, 그래서 졸업을 못하구 계속 학교 남아서 등록금 내면서 될때까지... 졸업을 안시키는 그런 시스템이 되든가... 근데 요샌 또 보면 죄다 의무교육이라 돈이 한푼도 안들잔슴? 그러니 뭐... 완죤 싸구 뭉개는... 유급 되면?!?! 학교 1년 더 뎅겨야 되는거임~ 글구 또 돈을 1년치를 더 내야 되는거구... 그런 시스템이 됬었어야져~ 그래서 그런 돈 못낸다~ 글면 그건 중퇴, 학적부에 그리 올라가게 되는거져~ 이런게 죄다 학적부에 올라가게 되는거임~ 그건 될 수 있는데로 군대에서 쓰는 방식인거져~ 군대는 거의 뭐 무상(교육) 쪽이니깐... 그래서 이건 이미 이제 계속 번져서 이미 벌써 군대에 까지 확대 되있는 현상이 되버렸다는거임~ 핵대중이 뇌물현 그거뚜 모자라 냉면이 쳐묵고 거기 자빠져 있었다면 될껄 또 기어 내려와 계속 국녹 먹어가면서 여기 국립묘지 뭍히게따는 저런 종자덜이 버젖히 이남쪽에 (남아) 있는한 국가 발전에 하등 보탬 없는 이런 일은 계속 되게 될꺼라는... 사실 저런 세이덜이 뭐 교육 한답시구 국녹 파먹다 지금 일은 이리 되따는걸 아셔야 되는거임~ 저년이두 계속 국녹 계속계속 파먹는거 보셨을꺼 아녀? 그때두 뭐 밥파동 터졌을때 부터 알아본거 아녀? 그건 또 서울시청쪽하구 충돌이 나뜬거 아녀? 돈은 거기서 나오는거니깐... 저런건 짤라야 해여~ 덤비면?!?! 교육감이라니 그런거나 물어바바~ 형식적인 답변만 해대구 있지 뭔가 실질적인게 하나 없자너?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정신"이 오히려 교사라는 말딴 직책 쪽에서 더 실질적인... 독일서는 그리 한데여? 학부형회를 조직한다자너,.. 광주사태 노래는 쳐불러대면서 맨날 대가리 숫자 늘쿠기에 혈안덜인 세이덜이 그런건 또 안해여~ 그런 배심원단을 조직해서 정학을 시키든가 퇴학을 시키든가 뭐 하다못해 유급을 시키든가 낙제를 시키든가 좀 더 뭔가 가중치를, 부하를 더 가해야 되는거져~ 저 인간은 지금 보면 말끝마다 인권~ 인권~ 해쌌는데... 저 선생이 말을 잘하네여~ "왜곡된 인권(개념)" 인권이라는게... 개념이... 학생이 노예가 아니자너~ 뭐 어데 이동의 자유가 없냐? 뭐 종교의 자유가 없냐? 뭐 사상의 자유가 없냐? 아니? 단지 머리 밀라는게 인권이 될 수가 없자너? (그러니 또 이제 사립쪽, 종교를 바탕으로 건립된데서 또 데모질인거져~ 뭐 종교의 자유 운운하면서... 학교는 많아~ 왜 거기서 종교의 자유 운운해대지 말구 대안 찾아 가면 되는거임~ 그게 인권이자 자유이지 뭐가 더 필요해?) 머리 밀라면 고작 뭐 고딩때 3년... 초딩엔 뭐 머리 얘긴 아예 없자너? 복장 위반두 없자너? 그래서 초딩때가 젤루 조쳐~ 😜😛😝 사실 또 그래서 모든 선생이 선호하는 대상이 밑으로 내려갈수록 더 편해여~ 3년 아주 짧다~ 그걸 갈쳐 주는게 바로 학교라는거임~ 3년만 기둘리면 고속도로 다 뚫려~ 그 짧은 3년두 머리를 못민다면 그런 학교에선 빨리 떠나면 되는거임~ 글구 절간에 들어가는게 낫다는거임~ 즉, 그런 인내력을 배양, 함양 하자는게 바로 교육의 기초라는거임~ 인내력이 있어야 뭐 책걸상 앉아 공부가 되지 궁딩짝서 피파 소리 나오는데 찐뜩하게 책상머리 앉아 공부 되겠어? 아? 요샌 또 서서공부?!?! 갈빗집에 풍조가 교실에까지... 그런거쯤이야 뭐... 맨 뒤쪽으로 가라~ 학부형네덜 모시구서 뭐 연구수업?!?! 그런거뚜 있었자너? 그때 학부형덜이야 다 서서듣져~ 맨 뒤로 가서 서서공부 하겠다구라도 한다면 갸륵하져~ 그런 얘덜은 특별히 책상은 신삥으로 빼줘~ 😜😛😝 뭐 고진감래, 그런 유식한 문자 표현 안쓰구 다 아는 뭐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그런 진부한 표현 거들먹거리지 않아두 진짜 그게 안된다~ 그러면 또 운동장 나가서 뭐 하다못해 원곡고 바웬사 처럼 육상부를 하든가... 그건 피부색이 그래놔두 누가 암말두 안하자너? 단지... 세상 나온지 몇십년 빡에는 안됬으니 더 먹은 40년, 50년, 60년 그 이상, 살아 봐따는 사람이 겪어온 그런 위험과정, 역경과정, 그런거를 대처할 때의 요령 보다야 덜 알구 있으니 학교 울타리밖 나가봐야 범죄로 빠지기 쉽상이구 그런거나 방지해서 하자~ 하는게 (공)교육의 실체이자 그 일종인거라는... 냅뚜면 뭐가 되겠삼? 구두딱기 외에는 할게 없다는거임~ 아니면 뭐 넝마주이... 그나마 그건 뭐 사회악은 아닐지라두 뭐 마약 배달, 조폭 꼬봉... 이런거나 하게 된다~ 그거임~ 광주사태라는게 바로 그거에여~ 바로 그래서 형제복지원이 나와뜬거임~ 근데 저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세이덜이 뭐 사시나 하나 달랑 해대구 변호사다~ 뭐 인권이다~ 저쩝네~ 개솔 까대면서 형제복지원 까대, 뻑하면 인권~ 타령해대면서 군대까지 손을 대서 군대에서두 이젠 학부형회를 조직해야 될 그런 지경이 되따는거임~ 지금 일은 이지경이 되따는거라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거임~ 저런거떨이 교육계에 있는한 일은 계속 이리 된다는거임~ 방송쪽에서 야만인 짤라내듯 저런세이덜 부터 죄다 이 바닥서 손털게 해야 된다는거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3015&ref=A

이걸 보삼~ 여기서 말해줘뜨니 그새 나오잔슴? 여기서 말해준게 백퍼에여~ 백퍼~ 바로 저런거 때문에 (학부형네는 교사 요청에 의해서 해주구 싶어두) 냉장고두 전자랜지두 교실에다 못둔다~ 그거임... 너 요리 잘한다 그거여? 요오오오오오오오오리~ 나와라~ 저런건 조져야져~ 😜😛😝 뭐 사탕이나 하다못해 부시럭~ 부시럭~ 대면서 새우깡을 먹었다면 뭐 야~ 그거 치워~ 그거루다 끈낼일이 이건 뭐 라면을 끓여서?!?! 냄새를 풍기면서?!?! 그거뚜 뭐 노는 시간두 아닌 수업중?!?! 너 수업시간에 앞으론 잘래? 먹을래? 어뜬거여? 먹을래?!?! 그럼 일딴 밤을 먹어야혀~ 그거뚜 구워서 밥보다는 밤을 좀 먼저 먹여줘야 되는겨~ 😜😛😝

"출석정지"라는 말을 쓰지 말구 옛날에 하든걸루다 해라~ 그거임... 그게 정학이져~ 정학~ 이제 그게 초딩에서두 활성화 된거다~ 그거임... 얄짤없이 저런건 죄다 (유기)정학... 그런데두 불구 또 저런다... 그러면 점점점점 그게 높아지는거임~ 부모님네 교무실 뫼셔와라~ 도장을 찍게 해야져~ 여기 "무기정학확인서" 도장 찍으쇼~ 그때는 (무기)정학씨즌투~ 그래두 또 요번엔 학부형네 델꼬와서 갖은 욕설에다 협박에다... 글면 그땐 퇴학이져~ 갈데는 만차너? 대안가라~ 6호실 가겠다구는 안켔져... 더더구나 남영동엘 왜가? 소리가 나올꺼 뻔하니깐 퇴학전에 저런건 유급을 시켜서 1년간 또 돌아가는걸 보는게 더 재미는 나겠져~ 쟤가 6학년이라면 5학년으로 유급을 시켜서 거기서두 골목대장 되서 또 저런다... 글면 뭐 그건 광주사태 노래나 또 쳐불러 대면서 조폭으로 갈 가능성이 "아주" 큰거니께 글면 4학년으로 유급씨즌투~ 되는거시져~ 옛날엔 이런게 방법이 무궁무진해따는거임~ 😜😛😝 그래서 지금 보면 저게 고3이라니께 고1까지 다시 내려가게 되는거져~ 그래서두 또 요번엔 휘발류 통을 들구 학교로 와서 수위실에서 난동까지?!?! 그건 이제 경찰(서)이져~ 자동 퇴학이구... 그리 되는거임~ 그래서 걍~ 빠따 한대 맞구 끈낼께여~ 그런게 부지기수여따는거에여~ 차라리 그걸 선호하든때가 더 시절상으론 그게 길었다~ 그거임... 건국의 역사 만큼이나 그런걸 선호 하든 시절이 더 길었다~ 그거임... 여기선 다 말해줬자너? 김홍도 풍속도가 그걸 말해주자너?


뭐 세세한 내용은 판결이 나와야나... 요새 매스컴이 저래여~ 걍~ 죽기만 한거임... 뭐루다 어케 죽은건 하나 안나오구 학부형 민원에 시달리다 걍~ 자살... 보아하니 또 찢재명이 같은 세이덜이 또 나온거에여~ 대들고 출신... 선생두 폭행 당했다자너... 그런걸 자랑스러워 하면서 마치 뭐 무용담 처럼 말하는 그런 세이덜... 바로 그래서 그런게 여기선 욕설로 꾿은거라는... 외국인덜이 그런걸 묻잔습디까? 왜 여긴 베이비가 욕설이냐? 바로 저런걸 옛날 사람덜두 (꽤 많이) 봐왔다~ 그거임... 그런 새끼덜이 권력밥 쳐묵쳐묵쳐묵쳐묵 하겠다구 계속 매스컴에 낯짝 들이대구 계속해 개쌍딸년덜 동원시켜 대가리 숫자만 많으면 그게 민주주의라 떠들어 대면서 그런 사회를 바로 핵대중이 뇌물현이 버젖히 자기는 뭐 또 시킨다면 또 대통령해묵게따는 뭉가에까지 이어지게 된거라는...
                                   

다덜 함 이걸 보시구 테트스 해보시길... 9번이 젤루 우낀... 때리는게 낫다잔슴? 그래서 다 선생하겠다구 장래 꿈 써내라~ 하면 한결같이 다 선생질 하겠다구 한거임~ 😝😛😜 그런 패대기 하는 맛두 쏠~ 쏠~ 하니께... 근데 그거뚜 귀찬아여~ 새디스트가 아닌 이상 그거뚜 할 짓이 못된다는거임... 그래서 따져보면 벌써 학교라는게 들어선게 건국도 이전에 벌써 왜정때 부터라구 봐야 되는거 아녀? 그래서 별별 방법이 다 많았다는거임~ 왜정이 뭐냐? 이미 조선시대때 김홍도 풍속도에두 다 나오는거 아녀? 단지 뭐 현대교육, 어쩌구~ 하면서 그걸 왜정때 부터로 보는거뿐...

  • 첫째가 전화번호라네여... 보면 죄다 말두 안되는 소린거에여~ 그거야 말로 개인정보법에 위반이져~ 그걸 뭐 하러 갈켜줘? 교장실이나 뭐 교무실 그 학교 대표 번호 알면 됬지~ 대표 전화 걸어서 몇학년 몇반 누구누구 선생~ 글면 그걸 학교서 몰러? 그러니 저런건 말두 안되는 소리져... 여기선 다 말해줬자너? 옛날에 집에 집전화 있다는 집두 흔치가 않았다니께~ 그러다 이건 뭐 국민중 전화, 그거뚜 스마트폰 없다는 사람이 "전혀" 없는거 아녀? 그러다 이지경이 된거다~ 그리 보시면 이게 딱~ 맞다능... 더 큰 문제는 이제 군대도 그런다자너? 대학 그 이상에서야 뭐 이런건 좀 덜하구 그때는 또 조교 트라블이져~ 대학서두 갈등이 꽤 되왔자너? 그건 이제 학부형은 좀 덜하구 당사자끼리... 교수와 조교가 맨날... 사회로 나와서는 그게 노조져~ 사용자, 고용자, 그러니 전번 노출 그건 더 위험하져~ 왜냐? 위치노출되... 그런게 습관화 되다보면 진짜 (군사) 작전시에는 더 못견디게 되는거임~ 시리아, 우크라 벌써 다 벌어졌자너? 전화 한통 잘못 걸다 다 몰살당해~

  • 정말급할때?!?! 뭐가 급혀? 애가 죽었어? 애죽는거 빼구서야 뭐 급할게 없는게 학교 아녀? 사실 또 그런 일두 있었어여~ 뭐 놀이기구에서 떨어져서 크게 다치는 그런때두 있자너? 글면 빨랑 병원에 델꼬 가야져~ 그래서 입원 사실은 급히 알려는 줘야져~ 그건 긴급연락망이져~ 즉, 그때는 학생 얘덜친구덜은 걔네집 아니깐 가서 누구누구 어케어케 됬데여~ 그런 소식을 파발식으로(?) 전달해 주는... 바로 그런게 학기초 "가정방문" 할때 친구덜두 각각 어데가 집인지 알아둔다~ 그런 방식여뜬거라는... 그래서 또 그거뚜 죄다 얘길 해줬자너? 반대져~ 반대~ 학교쪽에선 급할 수가 있져~ 즉, 내일 급습해서(?) 장학사 불심검문중 얘덜들 도시락 까서 혼분식 검사 한데~ 이런게 그때 당시 집전화 있든 집으로 전화가 온다~ 그거임... 흰쌀밥 걸린다~ 반드시 빵싸와라~ 글구 또 뭐 별별게 다 많았져~ 일요일인데두 너 나와서 선생님 좀 거들어라... 근데 뭐 그때야 뭣두 모르구, 사실 또 그러면서 선생/학생 관계두 조았구... 그게 쭈우우우욱~ 초/중/고/군/대/사 일케 이어져 나가는거라는... 뭔가 삐끗해두... 삐딱선(?) 타는거져... 지금와 보면 그런 방식이 헐~ 낫다는거임~ (낫다~ 안낫다~ 그걸 따지기 보다는 그게 "변천사"다~ 그런 얘기... 그러케 추천인이 있어야 되뜬거라는...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7280019&t=NN 요새두 미국서는 다 리코멘데이션 요구 하자너? 일종에 보증인이져~ ) 얘가 귀찬타면 안가겠지 뭐... 글구 자꾸 그런 뒤틀림이 생기면?!?! 아예 선생이 걔한테는 뭘 시키덜 안쳐~ 그게 바루 심하게 보자면 열외야~ 열외~ 자꾸자꾸 걔만 부른다는건 걔가 뭘 잘하니깐 필요가 하니깐 자꾸 부른다는 얘긴거라는... 누구야~ 노오올자~ 그런게 요샌 거의 없져? 옛날엔 다 그리 했다는거임~ 집앞에 와서 누가 (이름) 불러대... 놀러 왔거나 아니면 놀러가자~ 뭐 그런거져... 그래서 그 부모네가 (걔는 공부해야 된다) 누구누구 없다~ 그러케 중간에서 따돌림 시키거나... "친구따라 강남간다" 그래서 예로부터 나와뜬 말인거라는... 아니면 몇푼 보태서 수영장 가서 놀다와라~ 그리 되는거져~ 지금와 보면 바로 그 학생 학부형이 학교에 협조적였으니 그게 되따는거임~ 즉, 그 부모네가 벌써 "언능 학교 나가서 선생님 리아까 밀어 드려라~" 그런게 학부형 협조가 있었으니 되뜬거라는... (글면 그때 당시는 선생이 리아까를 끌었냐?!?! 당근 아니져~ 소사가 끌구 얼라덜은 데모도 리아까 밀구 그래뜬거져~ 그러니 선생이 학생한테 시킨거져~ 당근 엄청 귀찬쳐...)

  • 젊구 예쁜... 사실 뭐 그건 인간인 이상 외모 안따질 수야 없지만 그러케 되면 그거뚜 반대에여~ 선생두 잘생긴 얘덜들하구만 놀려구 할꺼 아녀? 얘를 낳아봐야 된다?!?! 애낳는게 뭐 벼슬이냐? 나이많은 선생... 좀 활동력은 없져~ 즉, 선생쪽에서 먼저 야~ 날 더우니 수영장 가자~ 입장료는 셀프다~ 그런걸 학생쪽보다 선생이 먼저 해야 되는건데 나이가 먹을수록 힘덜져... 그걸보구 "안일무사"라구 하자너... 복지부동... 지금 저기 남부쪽 보삼~ 수해 터져서 엉망 됬자너? 선생이 저런데를 애덜 델꼬 다 끌구 나가는거임~ (사실 이런건 교장 수준서나 되고 담탱 수준서는 안되져~ 오히려 교사 단독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금지...) 저런 쓰레기라두 치우는거임~ 당근 되져~ 그게 더~ 더~ 더~ 거슬러 올라가서 자유당띠엔 얘덜 다 몰구가서 국군묘지에 잡초두 뽑았어여~ 효창구장에 거기 뭐 또 묘지 있잔나? 맨날 가서 잡초 뽑았어~ 그러니 잡초가 뭔지두 모르고 하라니깐 하는거뿐... 이건 진짜야~ 거짓말 아닌거임~ 다 있든 사실인거임~ 남산 올라가서 송충이두 다 잡구... 그게 유신때는 새마을 운동으로 연결이 되서 그땐 또 마을 청소... 전교생 나가면 그런거 한큐에 다 끈나져~ 바로 그런때나 써먹는 대가리 숫자를 자기네덜 촛불 틀어쥐구 권력질 그 밥 해쳐묵는데다 써묵써묵써묵 해따~ 그런 얘긴거임~

  • 글구 나머지는 죄다 팔이 안으로 굽는식... 자기 자식 안귀한 사람 어뎄어? 자기 자식이 다 말 잘듣지... 오히려 옛날엔 "이넘 집에서 말 안들어 선생님이 좀 때려 주세여~" 그런게 엄청 났어여~ 그런 말두 없었는데두 불구, 학교는 늘상 좀 때려 패는 그런쪽였구... 옛날엔 가장 흔했든게 떠든다구 손바닥 맞는게 가장 흔했든거임~ 요새두 있다자너? 걍~ 엎어져 잔다자너? 그런건 냅뚸야져~ 야~ 야~ 수업중에 떠들지 말구 잠이나 자~ 그런 말두 옛날엔 다 있었든거라는... 글구 청소... 땡땡이 까면 또 손바닥 맞구... 그래서 나온 말인거임~ "가닥바로 잡는집 옆에 세워놨다 갖구만 와두 낫다" 그래서 나온 말인거임~

  • 글구 이게 또 문제가 뭐냐면 필요 이상으로 남/녀 공학이 늘어났다는거에여~ 옛날에 남녀공학 있었나?!?! 거의 없어여~ 아예 없어~ 남/녀 공학으로 유명해따는 학교 뭐 기억나? 없어여~ 새로 뭔가 여자만 따로 사립 학교 생기는게 있으면 모를까... 그게 무학여고 아녀? 엄청 유명했어여~ 임예진이가 그때 무학여고 뎅긴다구 급부상한... 그러다가 아주 최근에나 뭐 대원외고니 뭐 사관고니 그런건 죄다 남/녀 공학이져... 옛날에야 뭐 그런 남녀공학이 꿈의 교육이랬다지만 지금은 이거 뭐 어케 된게 초딩 이후엔 죄다 여자/남자 갈수록 구분이 없어지자너... 어뜬 고등학교는 이젠 돈 없어서 문닫는다구 여자를 끌여들여서 학교 개교이래 남자 학교가 여자두 거길 간다?!?! 차라리 문닫는게 낫지 그건 아니다~ 그거임... 그래서 그런거 부터 어케 바로 잡아야 되는거라는... 그래야 뭐 남자니깐 야~ 덥다~ (정신 산만해져~ 부채질 그만 하구) 창문 다 열구 웃통 다 벗어라~ 그런게 요샌 되덜 안해여... 아? 에어컨은 다 된데? 글면야 뭐 문제는 없져~ 모든 인프라가 되있다면 남/녀 공학두 뭐... 신규 설립은 다 남/녀 공학으로 허가는 나오져~ 지금 보니깐 자살한 교사가 지금이 처음이 아니네여~ 자기딸두 죽었다는디? 글면... 니네만 뭐 학생쪽만 학부형이냐? 그 선생두 죽기전에 저런 자기네 부모를 학부형으루다 내세워서 좀 교실에 가서 교단에선 왜 우리딸 못살게구느냐? "아버지의 이름으로" 좀 그 학생 학부모 한테 따졌어야져~ 학생쪽 치맛바람에 맞짱뜨는 교사쪽 학부형 치맛바람~ 😝😛😜 글구 그게 이제 학교를 넘어 (거기서 뭐 쇼부 안난다면 최악의 경우) 경찰서까지로 비화 되게끔 그걸 또 교장실 델꼬가구 그리 해서 경찰서나 법원까지 몰구서 갔어야져~ 요샌 뭐 하자면야 그게 충분히 되여~ 사실 그게 법이라는거임~ 뻡~ 뻡~ 뻡~ 해댔자너? 법이란게 뭐냐? 경찰서 가자는거임~ 법원에 가보자~ 그거임~ 학생만 학부형 있는게 아니다~ 그걸 알켜 줘야 되는거임~ 교사쪽두 이미 학부형때 학부형이 저리 팔팔하게 살아이따~ 그거임~

  • 글쵸~ 요샌 21세기라... 교사만 천직이 아닌겨~ 다른거 생각해두 되는거임~ 그러니 이건 뒤집어서... 그간 너무 필요 이상으로 교사쪽 특권의식이(?) 부풀려 진거임... 다 똑같은 직업군일뿐인데 노래두 날잡아서 따로 나오구... 어데 뭐 근로자의 날 노래가 나와? 없자너? "의사의 날" 있는건가? 없어여~ 전직업군 중에 유일하게 선생만 날을 잡아서 뭐 꽃두 달구... 너무 특권의식이... 자고로 뭐 "군사부일체" 어쩌구~ 너무나 부풀려 진거임... 따라서 일딴 교사 접구 교편 내려놓겠다~ 한다면 뭐 또 그거뚜 틀린 선택은 아닌거임~ 그래서 이게 21세기에는... 차라리 사교육으로 권장을 하면서 진짜 공교육이란 사회내 교도소가 자꾸 늘어나면 안좋찬슴? 그걸 방지하는 마치 (사회내) 방파제 역할을 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된다는거임~ 그게 결런인거임...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구 하는 그런 분덜은 공교육 보다야 교도소 쪽으로 먼저 뫼시는게 조쳐~ 😝😛😜

    미국은 지금 교도소가 만원이라자너... 그런게 (미국내) 사회적 큰 문제에여~ 그래서 여기선 그게 형제복지원이 되뜬거구... 지금도 보시라구~ 저런 공중파에서 어케 평양방송이 더 많이 나오구 있는 실정이잔슴? 이건게 죄다 핵대중이가 권력 해쳐묵고 그거뚜 모자라서 또 뇌물현이 뭉가까지... 찢재명이까지 또 계속해서 저런 평양처럼 여기다 밑바탕을 깔자~ 그런 흉계가 점차점차 (각계각층 침투된 저런 전교조에 의해... 등등등) 실현화 되가는 과정이다~ 그걸 보시구 있는 중인거라는... 유신때만해두 유기오는 알았어두 뭐 정전?!?! 그런건 (전혀) 알덜 못했다는거임~ 아주 뭐 식자층에서나 좀... 38 이북서나 기념일이지 여기서두 저런 평양방송 틀어내니깐 이젠 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점차 이남서두 기념일 되가자너? 이제는 유기오두 기념해야 (사실 기념두 아네여~ 상기하자~ 해서 그 날짜를 유기오~ 해서 노래두 부르구 해뜬거라는... 그쯤 뿐여따는거임~ 기습 당했으니 기습 당하지 말자~ 그뜻으로 했든건데 요샌 엉뚱하게 되가잔슴? 상기 해야 될껀 안하구 북침으로 되구 사람이 죽었으니 또 제사를...) 되구 또 몇달뒤에 종전일두 기념해야 되구 계속해서 비석딱아 대면서 비석에다 절 하는 일만 남게 되는거 아녀? 이런 모든게 죄다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된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저런 전교조 세력의 여파라는걸 열븐덜이 잊어서는 안된다는거임~ 그 방송국을 장악한 전교조 아류(?) 세력덜이 그런걸 계속 그거뚜 공중파에다 틀어댈꺼 아녀? 열븐덜이야 "전혀" 그런게 안뵈지만 여기선 저런게 어떻게 국영, 요샌 국영은 아니라구 쳐두 공중파, 케이블에 버젖히 나오냐는거임... 바로 그러다 나라 말아 먹는거임~ 글구 저런거떨은 그게 뭐 나라 말아먹냐? 그게 바루 통일이다~ 그런 대들고, 덤비고 출신 년넘덜이 모여서 (국가공인) 교육을 저러케 공중파, 케이블 가리지 안쿠 계속 해대구 있는거구...
                                        

    이 르뽀따쥐가, 르뽀따쥐라기 보다는 인터뷰쪽이 맞겠지만 구구절절 현장감 있는... 이런건 당근 퍼줌~ 옛날엔?!?! 당근 다 (뭐 백퍼 똑같지는 않아두 비스무레한게) 있었져~ 이미 다 위에서 말했지만... 그땐 저런, 더구나 남자샘? 여자샘두 뭐 일딴은 어른이니깐 그 수준서 오장풍(?) 한번 날려 주면 그걸루다 (폭동) 진압이 되뜬거라는... 글구 또 여러가지 그런 뭐랄까 체벌? 그 방법두 많았구... 중세시대때두 그랬다잔습디까? 지금 유럽 어데 가보면 그런때 쓰던 고문틀이 여태 보존되서 박물관에 다 비치가 되있다자너? 그래서 저런 말을 들어보면 첫째가 그거뚜 여기 코컴서는 다 얘기가 나온건데 핵대중이 이래로, (사실 핵대중이때두 보면 저런 아우성? 거기 못이겨 국민 전체가 "그래~ 너두 밤나무~" 그런식으루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 그게 (아주) 딱~ 맞는 표현인거라는... 서양쪽에선 그걸 "전혀" 이해를 못해여~ 설명이 안됨... 그래서 핵대중이도 이미 정계 은퇴 선언을 해놨든 상황에서 또 출마해서 권력밥 먹었든거라는... 그게 바로 광주사태 끝발(?) 위력... 근데 어케 보면 당시 사회 전체 풍조란 "전혀" 그게 아녔든거져... 3김씨라면 차라리 김종필이가 됬어야 되뜬거져~ 그래서 그때부터 이게 국가/사회 전체적으로 알게 모르게 이게 썩어들어가기 시작해 지금에 이상태로 이르게 된거라는... 그거뚜 모자라 뇌물현이, 그담에 이젠 죽지두 않은 문뎅이 사진짝까지 내걸구 그걸 추앙하구 있는거잔슴? 38 이북 보시라구~ 거기서 하는거랑 "아주" 똑같잔슴? 그래서 그거하구는 뭔가 틀리게 해놔야 자기네덜두 똑같은 년넘덜 취급 받지 않는다~ 생각이 되뜬건지 그땐 또 죽지두 않은 문뎅이 세이 사진짝 까지 내걸드니 요샌 또 더 많은 초상화 사진짝을 더 내걸었드라는... 그러니 38 이북 봐보삼~ 사진두짝 내걸치구 걔네가 지금 하는게 뭔지... 오매불망 핵폭탄일뿐인거임... 그걸 핵대중이가 기반을 대준거구...) 그때가 바로 또 오장풍때 아녀? 그러면서 그런 오장풍 학교에서 없애 놓으니 저런 잡(독)초가 자라게 된거라구 보는게 백퍼~ 에여~ 백퍼~ 옛날에두 다 있었다는거임~ 근데 오장풍이라는 뭔가 악역(?)이 있어놔서 (사회로 보자면 그게 바로 전땅끄였겠져~) 거기서 (폭동) 진압이 되뜬거라는...

    (학년이 더 올라 중등/고등 가면... 정학이져~ 퇴학이 있었든가? 그건 뭐 거의 기억이 없구 한반에서 정학 당하는 그런 경우는 본적이... 찢재명이 그런 세이덜 하든거 처럼 대들고, 덤비고... 그거뚜 있었어여~ 아주 가끔...) 저말 들어보니깐 갱장히 현장 돌아가는 사정이 뵈네여~ 사실 그런 티격태격 옛날 그때두 다 있었다니깐... 자유당띠, 유신, 5-6공... 저런게 (거의 다 똑같이) 있었슴~ 그래서 그땐 어케 한줄 아심? 38선을 그었다는거져~ 그래서 책상에 보면 언제나 칼로 파내서 책상이 성한게 "전혀" 없어~ 트키나 반드시 책상 중간엔 칼로 줄이 그어져서 그걸 넘어가면 38선이다~ 그거임~ 걍~ 모든게 다 자기꺼 된다~ 그래서 지우개, 그때는 고무~ 고무~ 해뜬 그런거 거의 하루가 멀다하구 또 사구, 또 사구~ 그래야 될 그러든 때두 있었다는거라는... 여기선 "고무" 고유명사로 꾿었져? 다 고무 잔슴? 그게 알구보니 불어에여~ 불어~ 곰므... 그게 이쪽에서 발음이 고무~ 고무~ 그리 좀 변형된... 빵두 그거 아녀? 그건 뭐 포어... 불어두 좀 비슷한... 뒤뺑~ 크롸쌍?!?! 바게쓰?!?! 그건 그 빵 형태를 지칭한 단독 명사구... 요샌 그래두 도난/절도 싹~ 다 없어졌다는게 참으로 희안하네여~ 옛날엔 그러케 물건이 다 없어져~ 연필두 금 넘어갔다?!?! 38선 넘었으면 갖구 가버리는거임... 근데 요샌 저런 책걸상을 보삼~ 38선이 될 수가 있겠는가... 죄다 1인용 개인 책상 아녀? 저런 개인 분리형 책생은 고딩때나 있든거라는... 대학교에나 가야 뭐 책걸상 일체형... 근데 요샌 저런 비품 보시라구~ 진짜 공부할 맛 날정도 아녀? 근데두 왜 쟤는 저런 짓을? 글면... 저 남선생두 그런 교재/비품을 10분 활용할 생각을 했어야 된거 아녀? 옛날엔 저런 비품/기구/도구/재료... 이런게 턱없이 모자라서 뭘 하려구 해두 안되든 그런 시절여뜬건데 지금은 저러케 비품/도구 사정이 좋은데두 왜 이런 일이... 저러케 책걸상이 분리가 용이하면 그거만 따로 분리해서 너는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리~ 가라~ 해서 뒷쪽문 당번을 시켰다면 첫째가 접촉이 없자너? (옛날엔 더 쉽게 걍~ 야~ 너~ 뒤로 나가~ 손들구 서있어~ 그리되져~ 아니면 뭐 무릎꿀코 손들어~ 등가... 한 10년전? CF 에서두 우유 광고에는 그런 벌서는거뚜 나오기두 했었자너? 근데 요샌 그랬다간 아동학대라잔슴?) 글구 그런 당번을 시켜서 뭔가 그 사회, 구성원에서 구실, 역할, 롤플레이를 시켜 줬어야 되뜬거 아녀? 그러면 그걸 뭐 차별이다?!?! 차별이 아니라니깐~ 너는 뒤쪽문 거기서 헌병(?) 역할 하는거임~ 언제 타반쪽에서 비구성원 들어와서 뭔가 학급 비품 띠벼갈수도 있자너? 너는 바로 그걸 문에 딱~ 지켜앉아 수위처럼 (진출입) 그걸 뚜러지게 확인을 해야 되는거임~ 내가 불시에 불심검문(?) 확인할때 그 자리에 너 없다면 넌 그때부터 한대썩~ 😝😛😜 알긋냐? 그러니 이게... (진짜 그렇찬슴? 지금도 뭐 어데져? 충주? 거기 지하 차도에서 누군가 그러케 떡~ 서서 막구 지켰다면 비가와서 물이 찼어두 사람 안죽었다는거 아녀?) 저런 학교내 위계질서의 또 문제라는거임... 교감이나 교장이 떡~ 들어와서 (불심건문 내지 일장훈시) 수업이 진행이 된다거나... 그런게 전혀 없자너? 그건 이제 중학교(이상)때나 그랬져~ 교감이 뭐 그때 당시 벌써 환갑이 한참 넘어 대머리거나 뭐 희끗희끗 할부지쯤 되놔서 이놈~ 하면서... 그게 또 한(문)자 선생였어여~ 그때 시가 또 칠판에 써준게 기억나는... "화개작야우/화락금조풍" 너 (저 뒤에~ 창문쪽~) 이게 뭐녀? 한자루다 써바바~ 그때 그런 교장/교감 고위직(?) 교장샘이 수업중에 들어와 직접 훈시할때 그게 생각나는... 고딩때는... 여기 반장 누구여? 일어나바~ 칠판에다 자기가 쓰더니 너 "다이이즈캐스팅"이 뭐여? 모르져~ 교과서에두 안나오는걸 반장이라구 그걸 어케 알어? (왜 들어왔냐? 담임이 뭐 상중이다~ 뭐 임신했다... 지금도 그게 문제라자너? 학부형쪽 보자면... 20-30% 탐탁찮아 하는게 이해는 가져... 좀 학생덜 보기엔 임신 교사 보는게 좀 이상하긴 하져... 교사가 첫째가 복장, 두발 그런게 표준화가 표준체(격)형 되야, 그걸 소위 "타의모범"이라잔슴? 장애자가 선생이 있었나?!?! 거의 (아예) 없었져~ 학생이야 초/중/고 장애자 뭐 (엄청) 많았져~ 소아마비라는게 그거 아녀? 그게 알구보면 요즘 코로나 후유증?!?! 비스무레한 효과... 코로나가 그런 효과두 또 있어놔서 초/중/고 때에 보면 한명은 꼭 있는... 그래서 또 학교/학급 담임은 얘덜들한테 그런 장애자 돌봐라~ 해뜬... 지금같이 그런 차별이 없었어여~ 걍~ 쉬~ 쉬~ 할뿐... 그래서 걔는 언제나 열외였져~ 첫째가 건델지를 않아~ 😝😛😜 그래서 결국 선생이 산부인과 가야되니 결(석)근 되는거 아녀? 그때 교장샘이 대신 담탱... 그런식여따는...) 그런 교장샘이 직접 교실에 담탱 역할로 들어온다니깐... 지금까지두 그게, 칠판에다 쓰면서 교장샘이 물어보든게 여태 기억이 날 정도 아녀? 지금 이건 그게 (전혀) 없자너? 조회/종례... 이런게 전혀 없져? 군대는 바로 그게 점호져~ 점호... 그때가 진짜 살벌한... 그땐 거의 월요일 마다 전교생 국기배례... 그때 또 중간고사, 기말고사 전교 10등권 수상자 호출, 상장(품) 수여... 내지는 뭐 전국체육대회 내지는 사생대회 우승자, 당선자 호출 환영, 그런건 그때그때 있을때 마다, 뭐 중간/기말 그런건 거의 매주마다... 더더구나 고딩때는 군사식으로 목총 들구 (군사) 분열까지 있어뜬거라는... 그건 최종 고3이져~ 왜냐면 비치된 목총도 비품 아녀? 그런게 전학년에 없어~ 그래서 고1은 맨손, 고2는 앞쪽반만, 고3은 전체 집총... 실총두 또 있었져~ 진짜 총... 실탄만 끼워서 방아쇠 띵기면 빠아아앙~ 나가는 그런 진짜 (군용) 실제총... 그건 교과 과정중 분해/조립... 학교가 그랬어~ 어케 보면... 재밋져~ 왜냐? 기계 아녀? 공고는... 진짜 밀링/선반/드릴... 진짜 (공작)기계고... 이건 총기류... 총기류 그거뚜 일종에 기계 아녀? 그 순서를, 명칭을 다 외워야 해~ 그게 숙달이져... 누가 제일 빠르냐? 그게 기말고사 시험이고... 지금은 38 이북 바바~ 쟤네덜은 그걸 지금도 저건 뭐 전국가적으로 하구 있잔슴? 여기서두 저런걸 학교에서 해따는거임~ 그러니 그런 기초적인 조회/종례 그런거 마져 다 없애버리니 벌써 또 문제인거구...

    Quotes Close-up
    예를 들어서 내가 가게를 하는데, 손님이 고기를 구워야 하는데 고기를 갖고 다른 손님한테 집어던지고 있어요.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나요. 이거는 제가 가게를 많이 잘 꾸리는 거랑 별개의 문제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이런 식으로 좀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손님 또는 저희 같으면 학교 학생이겠죠. 그런 분들이 오게 그런 것들이 좀 안 되니까...


    고깃집 하구 있는데 고기를 옆손님으로 내던져~ 그 부분이 압권... 😝😛😜 그래서 저 말을 들어보면... 옛날에는 학급 구성원이 지금 두배여뜬건데 그때 담탱덜, 선생님덜은 어떻겠었나... 그게 짐작이 가는 상황이져... 따라서 결런은... 학급 숫자가 문제가 아녔다는게 바로 핵심이구 그게 또 요샌 인구 전체적 문제로 나타나구 있잔슴? 그때 당시는 숫자만 좀 적다면, 콩나물 시루만 아니라면 문제가 없으려니~ 그리 생각을 해뜬거겠져~ 그래서 뭐 "산아제한" 그런 정책두 또 나와뜬거구... 근데 보면 그때두 그런건 당근 다 있었다니께~ 보면 상황은 (옛날하구 아주) 똑같네여~ 그러케 남자는 "히야까시"라구 하져~ 뭔가 약독을 바짝 올리면... 여자는 그어버리져~ 할켜... (남자두 남자끼리? 그게 영화로 나와뜬거 아녀?) 손톱두 약간 뾰족하게 줄칼로 갈아서 그걸루다 남자쪽을 쭉~ 그어... 바로 또 그래서 교문에선 항상 복장 점검, 손톱, 두발 검사... 그래서 그게 있었든거라는... 점심시간땐 반드시 또 최상급생 기율부가 교실문 드르르륵~ 열구 완장 차구 들어와~ 교탁에 딱~ 서서 일딴 나 누구누구 기율부 누구다~ 자기 관등성명 밝히구... 일딴 뜩~ 얼굴 보면 알져~ 왜냐? 걔가 학생 회장인... 그게 바루 "연대장"이져~ 연대장... 전교 회장... 글구 또 걔가 전교 1등이구... 그게 사회까지 연결이 지금까지 됬어야 되뜬거라는... 그랬다면 지금 이런 일은 없었을꺼라는... 소지품 검사... 중/고때... 그땐 째크나이프 갖구 뎅기던 얘덜 종종 있었져~ 더더구나 뽀르노... 돈두 또 역시... 너 왜이리 돈이 많아? 너 좀 이리 나와바~ 해서 걔는 학생부/기율부 끌려(?) 기율부 같이 따라 들어가구... 요샌 뭐 옆에 동급생을 연필로 이마를 그었답디다만 옛날엔 그런건 없었구 손톱으로 할퀴져... 왜 "태풍이 할퀴고 지나갔다~" 그런 표현은 아직두 쓰자너? 그런건 꽤 있었어여~ 약독이 오르니깐... 글면 또 남자는 주먹으로 뻥~ 까구... 글면 또 도망가구... 잡으러 뎅기구... 그게 바로 다망구에여~ 지금도 똑같자너? 변소로 튀었다네? 😝😛😜 숨바꼭질은 아니구 그때 당시는 계속 뛰는거임~ 잡을때 까지... 그런 놀이 문화가 따로 있었다는거임~ (바로 또 그래서 나와뜬 유명한 말인거임... "나 잡아 봐라~" 그런게 CF 에서두 나왔었져? 영화로도 또 나왔었어구~ 다 말해줬자너? 구봉서/곽규석 나오든 옛날 방화에 그런 장면 나오자너? 여자덜이 마아아악~ 쫓아가구 구봉서는 도망가구... 근데 그걸 지금와 생각해보면... 아하~ 이게 바로 "진화론" 그거군하... 그런 생각이 들기두 하는... 아프리카 동물 왕국 바바여~ 치타나 사자... 먹잇감을 어케 잡는가... 다 뛰어가서 잡자너? 못잡을때두 만찬슴? 인간두 그런 동물하구 똑같았다는거임~) 그래서 그땐 또 어떤 줄 아심? 밥을 각자 싸갖구 뎅기든 시절이라 밥풀 책상에 떨어지면 그걸 손으로 튕겨서 여기저기 튀기져~ 그러면 이쪽튀고, 저쪽튀고... 그런게 바로 학생 회의... 홈룸이져~ 홈룸... 거기서 나오는 자체적 문제점 첫째 단골 메뉴여뜬거져~ 요샌 "학급회의"라는게 없나보져? 민주화가 되따면서 보면 저런 문제를 자체적으로 모여서 어케 조정/조절 할껀지 홈룸이 없어? 그러니 이게 주뎅이루다만 민주화 어쩌구~ 해댔지 전혀 뭐 기초가 없다는거라는... 그저 뭐 연얘인덜 너 누구좋냐~ 누구싫냐~ 그런 인기투표나 해대는식... 유신때두 바로 그런 홈룸이라는 "학급회의"가 반드시 있었다는거임~ 그래서 뭔가 어떤 처벌을 할껀지 그런 인민재판(?)이라두 있었어야 되뜬거져~ 단지 그때 홈룸 보면 단지 그런 처벌을 어케 할껀지는 얼라덜끼리 할 수가 없자너? 글쵸? 그러니 보면 다덜 그러지 (밥풀떼기 자꾸 손가락 튕겨서 다른 사람에게 날리지) 맙시다~ 잘 합시다~ 그런걸루다 끝나는게 홈룸여따는... 그러다 뭐 얼마 안가서... 또 그리 되져... 학교에서 밥을 준다?!?! 있을 수가 없는일인거임... 바로 그래서 그게 또 이런 (현재 모든) 문제의 기원이 될 수가 있다는거라는... 굶겼어야져~ 그런게 죄다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든 그런 종자덜이 데모질 하다 지금 공교육 학교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논 단초를 제공 해따는거라는걸 잊어서는 안된다는거라는... 그때 핵대중이때부터 굶겨놨다면 지금 38 이북이 저리 될 수가 "전혀" 없구 벌써 통일이 되두 됬을꺼라는... 따라서 핵대중이때 여기 권력밥 먹어대며 퍼주기가 지금 38 이북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 놨다는 얘긴거라는... 그러니 핵대중이 뇌물현이 그거뚜 모자라 문뎅이는 냉면까지 처먹구 그걸 달아노쿠 이젠 뭐 빨랑 그 핵폭탄 쏘기만을 기둘려야 되는 상황이 된거라구 봐야 되는거임~ 그 세이 혼자 뭐 자기는 교황 만났으니 국립묘지 뭍힐 일만 남구 자기는 천당간다~ 뭐 그런 얘긴거라는... 더더구나 전교조덜이 더 윗선, 상부쪽 교육청으로 저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저런 찌꺼기덜이 흘러들어가서 어케 보면 저런 교육감이라는게 장학사 수준 아녀? 각계, 각층 침투를 해놔서 학교 교장 수준을 능가하는 장학사를 총괄하는 그런 수뇌부가 교육감이구 그게 또 전교조에여... 그래서 이게 더더욱 더 큰 문제라는거임... 그걸 제거 하지 않는 이상, 글구 뭐 또 선거/투표 해봐야 또 저런게 들어설 바에야 벵글벵글 도는 세상일뿐이라는 얘긴거임... 지금도 학교가 아니드라두 공중파나 케이블 보시라구... 이건 뭐 평양 방송 아니냐? 할 정도로... 계속 깍듯하게 존칭까지 써가면서... 한국쪽에서 더더구나 공중파가 저 여자 저래도 되는거냐? 말 나올 정도 아녀? 요샌 보면 김일성이라구도 안쿠 김일성 "주석님" 이러케 말하는 사람두 이젠 저런 공중파에서 머지 않아 나올지경인거라는... 벌써 그리 되가구 있어여~ 열븐덜은 전혀 모르시겠지만 자알~ 들어바바~ 귀를 쫑끗해서 들어보면 아~ 저 아나운사는 저렇쿠나~ 그런게 다 보이져... 그 사람은 보면 꼭 그래... 암압리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그런 상황이 되가구 있는거라는... 그래서 뭐 인권~ 인권~ 해대면서 일은 이리 된거다~ 저 말들어보니 소화기는 양반이져~ 그게 소화기가 아니라 미국은 총기류다~ 그거임... 섬뜩하져? 그러니 미국은 저런 소화기가 화염방사기가 아닌게 다행일뿐... 😝😛😜 벌써 그런 일은 미국서는 비일비재하게 터지구 있잔슴? 벌써 저런 일이 미국으로 따져보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자너?

    보면 도난/절도 그건 요샌 없다는게 희안한... 옛날엔 그게 매해 벌어졌다구 보시면 되는거라는... 그래서 해결책은... 그거뚜 알구보면 유야무야였든거임... 고딩때두 그런게 벌어져서 그땐 어케 해결해뜬건가? 다 저런 자기 소견서를 써내져~ 자수(?) 범인 살려준다~ 뭐 그런식으루다... 그래서 어케 된건 모르져... 자수를 해서 개네덜끼리 해결이 된건지... 나머지 학생은 어케 된지 모른다는거임...

    글구 저 인터뷰 봐보면 전화를 너무 많이 하는거 (받아주는거) 아녀? 그게 지금 보면 가장 큰 차이점인거라는... 그래서 지금 이일로 전국 모든 학교내 교사/학생 비상연락망 재정비가 급무라는게 결런인거임~ 절대 개인전화 번호를 그 누구에게도 알려주면 안되는거구 학부형은 반드시 학교 대표전화"만" 사용... 용무 발생시 학교 (내)방문 우선, 작금 모든 학내 문제는 저런 전화를 너무 많이, 쉽게 해서 벌어지는거임~ 저러케 전화를 걸어서 "너무" 쉽게 해결을 지어버리니 또 생기져... 저 인터뷰에서두 나오자너? "그 정도는 선생님이 해주셔야져~"라잔슴? 즉, 뭔가 소집일자/소집장소에 출두가 안되 있다는거져~ 저 상황두 보면 옛날에두 있든... 저게 바로 "땡땡이"라는거져... 옛날엔 오히려 저런게 엄청났어여~ 왜냐? 학교 자체를 별 달갑게 안봐~ 농촌 일손두 모자라는데 학교는 뭔 학교냐~ 그게 이해 안가면 지금 뭐 수단, 아프칸, 이란, 파키스탄... 그런데를 바바여~ 얼추 아랍쪽 더더구나 깡촌으로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져~ 지금 광고 보면 뭐 유네스코 어쩌구~ 그건 자기네쪽 인건비 없으니 돈이나 달라는 얘기구... 😜😛😝 그래서 법원은 못해두 판결이 3년 정도 뜸을 들여 가면서 실행에 옮기게 되는거라는... 아시것져? 그래서 자고로 "원"자 붙은 곳엔 가지 마라~ 그리 되뜬거라는... 왜냐? 빨리빨리빨리빨리 되덜 안해~ 가령, 지금 저런 인터뷰상에서 열거한 여러가지 난(폭)동 수준의 전교를 떠들썩하게 할정도의 분쟁/분규... 그러타면 그건 일딴 정학대기자 명단 올라서 수업에서 빼구, 걔만 수업 정지 되구 학생부나 기율부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부모님 뫼셔와라~ 이리와라~ 저리가라~ 거기서 처분이 떨어져야 뭔가가 되는거임~ 그래서 그건 주로 고딩쪽... 그때 당시 학생부쪽 (교무실) 가보면 한 두세명은 계속 벽보구 벽에 딱~ 붙어서, 거의 코가 달라 붙을 정도로 열중쉬어 하구 있다능... 그게 또 어떨때는 보면 차렷자세... 그게 그때 당시 "면벽9년"이라는 코스(?) 였다는거엄... 그게 마지막 보루에여~ 거기서 이제 퇴학 가느냐~ 아니면 다시 수업 복귀냐... 바로 또 그래서 군(사)대쪽을 선호 하는 그런 풍조두 생기구 그리 되뜬거라는... 학교두 알고 보면 원자 붙어 있는 학"원" 아녀? 그게 이제 여기선 학교는 공교육, 학원은 사교육 그리 양분화 된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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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학생들은 어른들처럼 증거를 낸다거나 아니면 이런 식으로 법적인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없고 그냥 선생님한테 맞아서, 이런 말이 전부지 않습니까? 이게 말이 전부가 맞기는 맞는데 그만큼 양날의 검인 게, 이 말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되게 높거든요? 특히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집에 가서 엄마한테 "엄마, 나 맞았어"라고 하지 "엄마, 내가 얘를 때렸는데 얘가 갑자기 화나서 나를 때렸어" 이 앞의 사실은 말 안 하는 경우도 되게 많아요.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3/07/blog-post_26.html 그게 바로 이거에여~ 저것만 달랑 보자면 저 아동은... 이웃집이 문제가 아니구 엄마가 자꾸 나를 들볶는다~ 그게 사건의 핵심인거라는... 따라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더더구나 담임이... 뭔가 물리력을 행사해서 폭력에 준하는 행위를 했다면 그럴만했나 보군하~ 그리 넘어가든 세상에서 이제는 뭔가를 짜맞춰야 되는 그런 세상으로 진입하구이따~ 그리 보시면 된다는거라는... 지금 보면 저 남자 선생은 학생부/기율부... 내지는 상담(실)부 하시면 되겠다능... 저런 가짓수가 엄청나자너? 즉, 불문률로 되있는걸 성문화, 정립을 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확보를 하구 있다는 선생인거라는... 따라서 교장실로 불러서 최선생? 박선생일수도 있구... 그걸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데이타 베이스화 해서... 거기 해당하는 징계를 또 정립화를 시켜보삼~ 그러타면 일딴 박선생은 전보발령 시켜서, 지금 방학이구 2학기엔 담임은 타선생에 인수인계 하구 그런 데이타 베이스 정립화를 해보시길... 그래서 그걸 쳇봇 GPT에다 물어보면 징계가 몇일 떨어지나? 쳇봇 GPT 이런때 써먹는거임~ 요샌 뭐 초딩서 코딩도 한다자너? 그러타면 또 연구비로 어느 정도 교육청에서는 인건비 쯤으로 뭔가가 조달이 되야겠져~ 😜😛😝 (사실 그런게 "연구수업"인거에여~ 장학사는 현장 나가서 바로 그런걸 지적해주면서 그런데다 학자금을 투입하구 그런거라는... 그럼 일딴은 저리 모였다는 선생 젠부~ 그런걸 자료수집을 해봐야 되겠져~ 얼추 매스컴서는 다 나왔어여~ 갑질학부형 10걸(?) 뽑혀 나왔자너... 지금은 보면 저러케 포스트잍 붙여서 또 다 없어지는건데 그러지 말구... 그걸 조목조목, 다 수집해서... 남학생/여학생... 어떤 경우, 장소, 남/녀 학생들 행태 양식, 여타 나머지 전교생의 여파... 이런걸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욱~ 일딴 소상히 열거를 해놔야... 거기에 따른 징계도 집행이 된다~ 그런 얘기져... 그래서 또 그거뚜 얼추 되긴 되가구 있다잔슴? 교실서 그거뚜 수업중에 먹방 유툽 찍구 그런건... 정지라네? 요샌 뭐 "정학" 그런건 없구 수업만 10일간... 걔만 특박(?) 끈코 휴가를 내준거져... 그러니 징계가 아니구 어케 된게 상을 준셈이 된거져... 그래서는 안된다는거임... 차라리 유급이 맞져~ 너가 그러면 그럴수록 (옛날 같으면 너 돈 박아 넣으면서 이 학교에서 졸업 될때까지 뎅겨야 되는거임~) 뭔가 적정 수준의 징계... 그러니 옛날 기준으로는 뭐 한 10일 정지면 (유기)정학쯤이 맞겠져... 글면? 소화기 들구 변소 간건?!?! 소화기만 안들었어두 뭐 그런갑다~ 넘어갈 정도였든거임... 언제나 그랬다니께... 그게 아동심리학에서두 나오자너? 오랄스테이지 넘어가면 그런 또래집단으로 넘어가서 남자/여자 심하게 대립이 되면서 차별(?) 따지잔나? 잘 섞일려구 안찬슴? 요샌 또 안그런가? 남쟈/여자 짝궁을 그리 하나? 옛날에두 그리 해보긴 해봤져... 저학년쪽은... 그러다 갈등이 심해진다~ 그거져... 근데 안그런 얘덜들도 또 나오긴 나오져... 그게 바로 요새 또 서양쪽에 문제라는 바루 젠더~ 젠더~ 그 문제라는... 그러니 (아동)심리학이 다 맞는게 아닌거라는... 근데 요샌 소화기?!?! 그래서 이런건 이제 모여서 징계는 어케 해야 되는거냐~ 그런걸 또 따져 보려구 선생덜 날두 더운데 다 저리 길바닥에 나앉구 모였다잔슴? 😜😛😝

    옛날엔 소화기라는게 막 개발이 되거나 없든 때에여~ "방화(사)수"라구는 있었져~ 드럼통을 반절 짤라서 거기다 물을 언제나 너어두고 있거나 모래 포댓자루를 교실 복도 끝쪽에 쌓아두는 형식~ 왜 요새두 그건 있자너? 제설함?!?! 동네가보면 길거리 주변에 그런 제설함... 모래두 뿌리면 불이 꺼지져~ 학교두 다 그런식였다능... 글구 학교용 각종 작업 도구는 다 소사가 관장 하는거져~ 요샌 목공실 없져? 옛날엔 그런 목공실두 있었슴~ 요새두 그건 다 있자너? 수위실... 목공실이란게 뭐 창작 작품 활동 그런게 아니구... 책걸상 뿌서지면 그거 다시 재조립 수선, 수리... 그런게 있었슴~ 보면 쓸 수가 없을 정도의 책걸상인건데 감가상각비가 50년 책정이 되있는거라... 😜😛😝 그때 당시 하든 일은 난로 땐다~ 그러면 장작패구... 조개탄 공급받구... 창고관리... 군대에서는 그게 바로 무기고/탄약고...

    그러니... 학교라는게 좋은게 뭐냐면... 어케 하냐, 해주냐~ 그 나름인거라는... 꼭 징계만 생각할게 아니구 저런 얘덜들은 소시적 부터 운동을 시키면 되는거라는... 운동이 어케 보면 체벌일 수가 있는거임~ 단, 그걸 어케 유도, 이끌어주느냐~ 어떤 목표를 설정해서 그 속도 조절 그 차이일뿐... 너 걔 잡으러 뎅기느라, 더구나 소화기까지 들구 뎅기느라 수거 많았는데... 원곡고 웬사형 초빙해서 함 말씀 듣구 달리기 주법을 자알~ 개발을 더 해서... 운동장 저기 나무 보이는데서 이쪽 보도블럭 까지 뛰어바바~ 그걸 잘만하면 요번 가을에 운동회때 너가 그때 반대표로 나가는거구 거기서 1등 되면 징계 말소다~ 😜😛😝 그러면 그때 너의 그간 잘못은 말끔하게 다 씻기는거임~ 없든일 되는거임~ 사실 또 진짜 그런 방식두 유신때는 없었든게 아닌거라는... 얘덜들 다아아아아아~ 운동장에 불러내~ 그래서 걍~ 계속 그라운드 벵~ 벵~ 도는거임~ 진짜 있었든 일인거임~ 글구 담탱은 넌지시~ 유리창에서 내려다 보구 어뜬넘 또 농땡 치나~ 그거만 뒤에서 "지켜보고있다" 되는거져~ 암튼 별별일 많았다는거임~ 😜😛😝 근데 그게 단체구보 의미를 띄구 선생은 시킨건데 소위 말해 "단체기합"이져~ 또 간부급덜은 장난 친다구 자기네덜이 먼저 돌아버리져~ 둘셋 다섯명이 자기만 먼저 빠른 달리기... 글면 또 그런게 홈룸때 그런 얘기 나오구... 그런 사람 칠판에다 이름 써노쿠... 뭐 "청소 안하구 땡땡이 친 사람: 누구누구" 이런식으로... 요샌 또 뭐 안전관리라구 위험한 행동 그런건 없나? 옛날엔 또 그런게 많았져~ 즉, 담장 넘어 뎅기는... 위험하자너... 철조망두 있구 그런건데 그런데를 소위 말해 개구멍... 그러면 그걸 또 봐놨다가 담탱한테 일러바친다구... 그럼 또 칠판에 이름 올라가구... 그런식여뜬거라는... 요샌 또 아파트촌에서 그런게 웃지못할 일이 있다드마... 거기를 못가게 막는다는거 아녀? 사유지다~ 그런 얘기... 그러니 얘덜들이 바리케이트 넘어서 뎅겨야 된다는거 아녀? 별별일 많았다는... 또 보면 옛날엔 왜 공이 꼭 그런 학교 옆집으로 넘어가? 공 넘어가서 유리창 깨지구... 도망가구... 그러든 일이 아주아주아주아주 옛날엔 있었다는거라는... 말그대로 호랑이 담배갑 그림 나올 무럽에... 😜😛😝 또 불량배도 종종 학교 들어오구... 그건 진짜 그런 일 터졌었자너? 초딩교에 뭐 침입해서... 그래서 보안관 생기구 그랬든거 아녀?

    그 더 이전엔... 왜정때는... 이건 들은 말인데... 시골쪽에는 증기 기관차가 있어놔서 요샌 인도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소위 말해 기차 손잡이에 매달려 타구 무임승차(?) 그런걸루다 또 읍내쪽까지 가구 그랬다는 말두 있었구... 유신때 까지만 해두 아주 약간은... 그땐 화물 트럭 뒤쪽 매달려 타구... 그런거 하다가 누가 보거나 들키면 작살이져~ 😜😛😝 그래서 그런걸 그땐 "개구쟁이"라구 해뜬거라는... 지금도 뭐 인간은 똑같다면 그런 얘덜들은 "반드시"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육을 "먼저" (게임룰, 규정을 겸비) 시켜야 되는거임~ 담장 타냐? 일딴 여기 줄 허리에 걸구 담벼락 타구 올라가라~ 😜😛😝 그런 조건을 형성을 시켜주는게 (멍석을 깔아주는게) 학교라는거임... 근데 그게 안되자너... 지금 뭐 초딩수준에서 조직/체계 룰을 갖춰서 실행하는 스포츠 있나? 야구혀라~ 그런 (게임)룰... 그게 바로 사회에서는 법이, 규칙이, 조례가... 된다~ 그런게 (학교/사회) 교육의 기초... 대통령두 야구부 출신이구 글러브 깔구 앉았다가 선생님한테 혼났다자너? 😜😛😝 여자는?!?! 탁구나 익구(배드민튼)... 사실 다 있었든거임... 약간 예산을 들여서 앞으론 추지도 못하는 춤만 자꾸 추지 말구 암벽등반두 좀 혀라~ 아~ 자기는 그런 노가다 안쿠 이스포츠~ 게임한다네여... 게임... 그거라두 잘만혀라~ "개구장이라두 조타~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그게 바로 옛날 박노식이가 비오비타 선전/광고 나와서 해뜬 CF 였다는거임~) 뭔 게임? 뭐 맨날 슈팅겜이겠져... 그런거 말구... 체스 혀바~ 바둑은 뭐 초딩 수준서 되덜 않켔구... 서양장기는 (아주) 쉽자너? 그럼 먼저 명칭부터 다 알아야 되는거임~ 그게 바로 또 영어 키즈 잉글리쉬 아녀? 캐슬링이 뭐여? 설명혀봐~ 가는 길이 빤~ 하자너? 그거뚜 게임 쟁탈전 해서 너가 우리반 1등하면 너의 그간 과오는 젠부~ 말소 되는거임~ 모든게 올림픽, 내지 아시안겜 정식 종목인겨~ 이거뚜 메달 따는거임~ 😜😛😝
                      

    이거 계속 길어지네여? 그래두 이게 재밋자너? 재밋으니 봐주시지 재미두 없는걸 봐주시겠삼? 😝😛😜 여긴 드뎌 데이타 통계치가 잡혀 있네여~ 최근 10년간 급증이네여... 사실 옛날엔 교사가, 더더구나 밑으로 내려갈수록 자살?!?! 있덜 안튼 일에여~ 신풍속도라구나 할까... 그러니 아주 쉽게 말해 세월호 터지구 그 담서부터 계속 증가추세라구 할... 그땐 뭐 교사두 진짜 죽었자너? 교감은 따라가구... 그러니 이런때는... 아~ 시대가 이리 되는군하~ 그걸 빨리 교육(부) 당국자는 파악을 해서 교사를 역시 적절 분산 배치 방식을 썼어야져~ 시골쪽엔 자살이 없다자너? 그래서 수뇌부는 뭐니뭐니 해두 분빠이~ 그걸 잘해야 되는거임~ 어데 뭐가, 이쪽은 뭐가, 그런 파악/수입/분석 능력이 확보 되야 된다는거임~ 글면 자꾸 저러케 떠앉구 버거워 하구만 있을게 아니구 산조쿠, 물조은 격오지 근무는 어뗘? 거긴 뭐 전깃불은 다 들어는 가있다지만 그래두 아직는 선생, 교사라면 엄청 떠받들구 뎅겨~ 거기 갈챠? 해서 그런데다 적절 분산 배치를 했었어야~ 왜 옛날엔 "섬마을 선생님" 노래까지 나왔자너? 이미자가 불러뜬가? "18살 새색시가 순정을 바쳐..." 좀 가사가 껄쩍지근(?) 하다만 그런게 그나마 아직은 남아 있다는쪽으루다... 요새 또 귀농/귀촌 유행이라니 그런데다 좀 엮어서... 😝😛😜


    근데 또 통계치에 사립/공립 그런 구분은 없구? 사립이야? 공립이여? 사립에서 자살 할리가 있나? 지금 서초동 거긴 사립이여? 공립이여? 공립이져~ 공립은... 공무원쪽이져? 글면 국방부에서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녀? 순환배치 아녀? 군대는 다 순환 배치 아녀? 거의 다 공무원은 다 그러자너? 대통령두 검찰청에서 전국적으루다 돌았다는거 아녀? 공무원은 다 그런거임~ 그러면서 또 팔도강산 유람하구 그게 조차너? 요샌 뭐 전깃불 안들어온다는 그런 깡촌이 없다구 봐야 됨~ 그러니 그건 좀 또 어뜬 다른 각도에선 안조쳐... 태양광을 바로 그런데다 보급을 했어야지 이건 뭐 첩첩산중에 전보산대나 디비 세워서 전깃불 쓰다가... 바람불구 건조하면? 흔들거려서 뿌지지직~ 되면서 거기서 스파크 튀구 산불이나 나구... 그런식이 되버렸다~ 그거임... 그러니 이런때... 저런 좀 문제교사?!?! 문제교사라면 좀 우습구 너무 버겁다~ 그런 피로(?) 강도 누적 교사는 그런 쪽에서 또 그런 태양광두 손보구 하면서 진짜 말그대로 이광수나 뭐 상록수 처럼 그런 개척정신의 교사가 선봉에(?) 서보는거뚜 보람된 일 아녀? 더더구나 요샌 뭐 온난화에 뭐져? 자연보호?!?! 환경 어쩌구~ 하면서 녹색당 그런 교육도 학교에서 한다기 보다는 저런 격오지에서 한다면야 더더욱 명실상부한 교육도 되는거 아녀? 그런 녹색(당) 교육을 대도시에서 해서 뭐하겠삼? 안글슴? 글면 또 교사가 농촌두 모르구, 산촌두 모르구, 어촌은 더더욱 모른다?!?!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거임~ 걍~ 대도시에서 하든 그대루다 몸만 가있으면 되는겨~ 글구 좀 기술이 이따면야 태양광만 꽉~ 붙잡구 있으면 되는거임~ 어때여? 쉽쪼잉?!?! 😝😛😜 태양광두 뭐 사실 별거 없어여~ 대도시에 뽀일라 다 집에서 써봤자너? 글쵸? 뭐 귀뚜라미든 뭐 위아래 꺼꾸로타는 뽀일라니... 그런거나 똑같은거임~ 괭이, 쇠스랑... 그런거 몰라두 다 되~ 일딴 다 운전은 되자너? 글면 경운기나 해당 군청서 하나 협조 받아서 임대 해서 출퇴근용으루다 그런 경운기?!?! 그걸 뭐래? 로우더?!?! 그런거나 몰구 댕기면서 재밋자너? 바로 일케 젤먼저 교사쪽에 재미가 먼저 있어야 제대로 된 교육이 된다~ 그거임~ 글구 그런 재미를 고대루다 밑에꺼떨(?) 한테 물려주면서 또 갈챠준다~ 그거임... 그러면서 또 옛날 시조나 읊어 가면서... "아랫마을 김누구누구네 술 익는닷말 어제 듣고, 안굴리던 경운기 털~ 털~ 돌려 방석 얹져 지즐타구... 아해야~ 어르신 계시냐~ 정선생님 왔다 하여라~" 그게 누구 시조여? 정철 아녀? 관동별곡... 진짜 완죤 그 풍 아녀? 트키나 이런땐 이런걸 조심해야 된다~ 이런땐 이리 하는거다~ 그런 안전교육이 먼저 겸비 되면서... 사실 옛날에는 그런게 다 있었어여~ 그게 바루 "가나안 농군학교"라구 하는거임~ 유신때 벌써 그런걸 조직적으로 다아아아아아아~ 해따는거임~ 글면서 또 영화쪽두 문공부에 알려서 그런걸 좀 홍보성, 계도성, 잘한다~ 잘한다~ 띄워가면서 그러니 거의 다 관제쪽이 농후한... 그런게 바루 살아있는, 산교육이라는거임~ 글구 또 이제 이론은 교실에 가서 그거야 뭐 그건 대도시 있을때나 똑같으니 교과서는 갖구 왔냐? 오늘 배울 내용을 먼저 반장 일어나서 (표준어로 또박또박) 읽어 봐라... 그러니 교실 교육 그건 더 쉽져~
    이 그림 보삼~ 옛날엔 이런걸 그려와라~ 그래뜬거라는... 일종에 포스터잔슴? 근데 이쪽 교사쪽두 뒤에 뭔가 있어야 되면 되는거 아녀? 글쵸? 그게 학부형이 하기엔 이쪽은 사회쪽이라... 그걸 바로 교장이 해야 되는거져~ 교장이 교사의 학부형쪽에 (빽이) 되야 균형이 맞을꺼 아녀? 지금은 보면 대가리 숫자로는 2대1 아녀? 그게 안되서 지금 이리 된거다~ 그리 아시면 되는거라는... 지금 이 포스터 이자체가 민주주의다~ 그거임~ 일딴은 대가리 숫자만 디비 늘쿠서 더더구나 촛불만 틀어쥐면 저런 뭐 권위든 권력이든 죄다 뭉갤수이따~ 그걸 보여준 정권이 여태 국녹을 받아 쳐묵쳐묵 하면서 사진두짝 내걸치구 국가 교육을 해오구 있었다~ 그거임~ 그래서 그거뚜 또 모자라 또 숫자 늘쿼야 되니깐 돼져버리지두 않은 문뎅이 사진짝 "까지" 내걸구 또 그거뚜 모자라다~ 싶었든지 요샌 더더욱 많은 요즘 사람덜은 알지두 못하든 사진짝을 뭐 여기저기 걸쳐놔뜨라~ 그거임... 어케 보면 저게 점점점점 늘쿼 보면 사회, 국제 관계 그것두 지금 이런 포스터로 설명이 가능한거라는... 지금 저 손에 쥐구 있는게 뭐여? 그게 핵폭탄이다~ 그거임... 그걸 또 이쪽서 갈쳐준걸, 아니면 각계각층에 깔려 있는 점조직이나 그런 고첩, 밀정(?) 이용해서 (그때 죄다 씨를 말려 버렸어야 된건데) 핵대중이 그때는 뭐 대노쿠 퍼주기로 계속 이쪽에서 글구 또 유엔서 대준 쌀먹구 자라난 그 세대가 바로 저 손에 쥐구 있는 그런 핵폭탄을 맹글어서 또 뭔가를 등에 엎구서 저런 짓꺼리를 해대구이따~ 그거임... 저런 포스터 보구서 그런거까지 보일수이따~ 그걸 갈치는게 교육이란거져... 그래서 이게... 연락망을 다시짜서... 학교 전화 대표 번호 외에는 절때루 학부형쪽에 교사 개인 전번이 누출 되지 않게 하는게 급선무고... 그게 소위 말하는 비번교체... 헤킹방지... 꼭 필요가 있다면 정/부반장"만" 담탱 전번 알구 전달사항은 반장/부반장 동시 문자로 (학생끼리)"뒤로전달" 형식... 그러면서두 또 뭔가 번호 누출이되따?!?! 그건 반장/부반장이 뭐 같은반 누구누구한테 번호를 누출했다는 얘긴거져... 아니면 또 그런 반장쪽 헨펀을 헤킹해서 거기 주소록 보니깐 담탱두 있어서 그 번호를 뺐거나... 그래서 엄밀히 따지면 정/부반장 그거뚜 전화번호 줄 필요가 없구 모든건 교실내 조회/종례 그걸루다 약간 전근대 방식으로 뒤로 빠꾸~ 조절 하는게 맞다는 얘긴거임~ 그래두 또 뭔가 계속 불만이라면 교무실로 직접 찾아 오겠져 뭐... 이제 그런 방식으로 약간 좀 "르네쌍스"(?) 식으로 가야 된다는거임~

    요샌 뭐 초딩덜두 죄다 촉법범죄 되는 세상이라... 담탱 자체가 좀 의미가 없다구 봐야 되는거라는... 저기두 그래프 나오는데 저 그래프가 뜻하는게 뭐겠삼? 교사덜두 다 저런걸 보구 분석을 해봐야 된다는거임~ 저 그래프가 말하고 있는바... 초/중/고 차이가 거의 없고 사회에 법에 해당(되어야)된다~ 그걸 말하고 있는거라는... 지금도 법무부에서는 촉법 소년? 그걸 더 하향 조절 그런 시절이 되가는거 아녀? 글구 고딩쪽 보시라구~ 현저히 감소 되자너? 글쵸? 그래서 이건 이제 법무부쪽에서 또 잡초제거를(?) 해야될 그런 필요성을 보여주는 그 그래프라고 보시면 되는거라는... 그래두 뭐 일딴은 초/중/고 아직은 그런 담탱 시스템이라면... 더더구나 지금 방학이구 2학기 부터는... 로테이션두 또 가능하구... 1년간 담탱이 아니구 1학기간 담탱, 그런 "단축" 로테이션 방식... 집권(?) 기간을 더더욱 단축 시키는... (옛날에두 다 이뜬 방식인거에여~ 옛날엔... 반대져~ 반대~ 학년 반편성을 안하구 걍~ 4학년에서 5학년으로 그대로 올라가든 그런 시절두 있었다는거임~ 근데 아주 희귀한 경우져~ 즉, 아주아주 깡촌에서 사용하는 방식... 깡촌에서는 그래여~ 1-2-3-4-5-6학년을 담탱이 한명, 한선생이 다 갈쳐~ 😝😛😜 서울에서두 그런 일이 있었어여~ 일일이 열거하기두 힘들 정도로 암튼 별별일이 다 많았든거라는...) 여러가지를 다 논의를 해보자구 이 더운데 길바닥에 나앉은거 아녀? 그게 민주주의라는거임~ 중지를 모아야 되는거임~ 방울을 어케 달거시냐... 그걸 논의를 해봐야 되는거임~ 일딴은, 당장은 뭐 이 시스템 가는데... 지금은 또 방학이니... 2학기 부터서나 각학년 담탱을 사다리(?) 타구 재배정 하는 방식으로 해서... 일딴은 전화번호를 전학년, 전학급 젠부~ 무효화(?) 시키는게 급무라는 얘기져~ 글구 내년 신학기 신입생부터는 절때루 학교 대표 전화 외에는 개인 전화번호 누출을 금지해야 되는거구~ 만약 누출시 징역형까지~ 그런게 바루 법인거임... 그런 법에 저촉 되면 이제 경찰이 교문 안쪽으로 들어오는거임~ 😲😵😱😨

    Quotes Close-up
    한 교사는 아동학대를 신고했다가 해당 학부모로부터 밤낮으로 전화를 받아야 했고, 협박성 발언을 들었다. 밤 9시30분 한 학부모가 이혼한다고 울면서 전화를 걸어오거나, 자신의 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맞고오자 교사에게 폭언하곤 “속이 시원해졌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생기면 선생님께 쏟아내야겠다”는 학부모도 있었다.


    이걸 보시면... 요새로 보자면 (혹은 옛날 기준으로는) 거의 희박한 경우인데... 반대로 또 학생쪽에서 교사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도 "아직은" 있긴 있다~ 그거임... 바로 그런때만 "그것만" 하면 되는거임~ 지금 보면 사회 풍조가... 옛날 그런 교사라는 관점이 지금은 완죤 시/군/구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처럼" 민원처리반이(?) 되가구 있다는거라는... 이런걸 죄다 그 핵대중이도 모자라 뇌물현이 그색히때 이런 판국을 거의 국가적으로 만들었다는거라는... 글구나서 검찰청두 그리 하겠다는거 아녀? 그게 또 창궐하든건 뭉가때 그리 된거구... 죄다 없애 버린거 아녀? 그러면서 또 한때는 공먼 숫자가 엄청 뿔어 났었잔슴? 그걸 뭐 이제 역사는 다 접혀진 지금 상황서 탓할 수가 없다는거임~ 따라서... 저런때는... 교사 전번을 이미 알켜줬으니 저런 일이 벌어졌잔슴? 글쵸? 담임 선생한테 전화 걸어 욕지거리 해대니깐 화가 풀렸다~ 그런다잔슴? 그건 텔레마케터쯤으로나 보구이따~ 그 말 아녀? 그런 정신/감정 노동자 쯤으로나 전락되따~ 그걸 인정하구서 현재 이런 상황에서 어케 대처할꺼냐~ 그걸 모색을 해봐야 된다는 얘기져... 그러니 이게... "그물이 천코라두 벼리가 으뜸"이라구... 첫째가 교장이... 그런걸 요샌 다 못하게 금지~ 금지~ 해놔버린거 아녀? 글쵸? 옛날엔... 교장이 이사장을 겸해서 했어여~ 그래서 그런 학교는... 윗(교)풍이 "아주" 쎄져~ 왜냐? 이건 자기꺼니깐... 저런 학생도 자기 재원인거임... 물건까지는 아니드라두 어케 보면 자기 고객, 뭐 암튼 감가상각에 준하는 재산쪽에 가까운... 저기 위에서 말했자너? 매주마다 국기배례, 목총 들구서... 분열까지... 그게 알구보면 사립도 그랬다는거임~ 그래서 보면 실적두 꽤 나왔어여~ 즉, 그때 당시 벌써 수능 성적... 수능은 없었구, 대학교 진학률이 그런 사립이 높았다는거임~ 공립은?!?! 좀 느슨하져~ 따라서 좀 학생 얘덜이 지내기는 편했져~ 즉, 요주의 대상으로"만" 기율부에 찍히덜 않으면 타치를 안해~ 그런 공립/사립 차이점이 있었다는 얘긴거임... 그래서 저런 뭔가 학교측에 도움이 있어야 될 학생을 빼고, 먼저 접근금지(?) 해야 되는 웃지못할 사정이 벌어지게 되는거라는... 글구 그런 도움은 학교 대표 전화로 걸어서 요새두 숙직 하냐? 숙직 선생이 그걸 전화 받는거져~ 그래서 또 그 숙직/일직 선생이 그 반 담탱한테 전달하는... 이런 3차, 4차 "뒤로전달" 방식을 써야 된다~ 그거임... 요샌 빠를꺼 아녀? 근데 또 그래서 숙직 당번 교사는 그 반 선생한테 저런 사실을 그때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달은 해줬는데... (숙직이 없다면 뭐 수위나 최소 경비원이라두 있을꺼 아녀? 학교 대표 전화는 딱~ 19시 되면 "오늘 근무는 모두 완료 되었사오니 내일 아침 09시에 다시 걸어주시기 바람눼당~" 그런 녹음테프가 나오나? 글면 그건 학교가 아니구 회사져~ 회사~ 그건 좀... 하다 못해 수위도 근무를 안하면 경비원이라두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게 소사야~ 소사~ 그건 뭐 유신때 이전에 자유당띠에두 소사는 꼭 있었다는거임... 그걸 소위 말해 무슨무슨 "집사"라구 하는거 아녀? 하다못해 세콩이라두 전화를 받아야 되는거 아녀? 😝😛😜) 그 담임이 걔힌테 직접 전화를 하면?!?! 거기 번호가 또 찍히자너? 그런땐 어쩔수가 없는거져~ 일딴은 뭐 급하다니깐 전화를 걸어서 담임을 찾을려구는 한건데 전화번호를 모르니... 학교 대표 번호에다 걸었드니 어뜬 당직 교사가 받구... 그걸 담임한테 그날 밤에 전달을 하구... 그 담임은?!?! 글면 내일 아침에 112나 119를 불러라~ 앞으론 뭔 일이 터지건 담탱한텐 먼저 전화는거 아네욤~ 😝😛😜 사실 어케 할 방법이 없자너? 이혼 가정이라면 시끌시끌하면서 뭐 가출팸 직전에 그런 가정일수가 있는건데... 이런건 어케 처리 하는 방식은 이제 교장 수준, 상담실로 불러내서 야~ 너 오늘밤에 공원이나 고수부지 전전하지 말구 걍~ 여기서 하룻밤 당직 선생님 한테 말해놨으니 양호실에 거기 침대서 잠을 자구, (바로 또 그래서 유신때 그땐 학교내에 생활관이란거뚜 있었어여~ 일종에 침대 있구 여관쯤... 전교생 의무적 1박2일 그런 생활관 코스가 있었슴~ 말들어보면 여자쪽은 그때 뭐 자수 뜨는거, 미싱, 재봉틀 돌리는 법, 그런 가정 생활 기본적인거... 남자는... 요즘으로 보자면 일종에 민방위 교육쯤... 요샌 학교가 하두 조아져서 뭐 전교생이 기숙사?!?! 옛날엔 그게 생활관...) 내일 아침에 니가 살든 집이 어케 된건지는 먼저 봐야되니... 경찰 아저씨덜 또 불러서 경찰 아저씨 하구 같이 집에나 가보자~ 해서 일딴은 그 날 밤은 학교에서 떼워야져~ 즉각 출동을 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져... 교사는 경찰이 아녀~ 😝😛😜

    그러니 교사는 일딴 뭐 급하다구는 하니깐... 당직 교사가 그 반 담임한테 전화를 걸어서 당장에는 사건/사정은 이미 파악은 됬구, 또 담탱은 반장한테 전화를 (직접 걸거나 아니면 뭐) 문자를 날려서. 너 누구누구 전화 번호 알어? 그건 알겠져~ 여기서 또 매녈 알고리즘(?) 플로어차트로 양갈래 뽑는다면... 걍~ 경찰서가 낫져~ 그래서... 그 경찰서에서는 또 묻겠져~ 너네 담탱 누구냐? 그래뜨니... 그건 모르고... 학교는 어데냐? 물으면 그때서야 학교 대표 전화로 경찰이 걸면 그때 비로서 당직 교사가 경찰 전화 받고... 그런식의 매녈의 플로어차트가 되는거져~ 담탱이 반장하구 연락이 되면 그건 비상연락망으로 한 반 전체는 끼리끼리 다 전화번호는 교환이 되있으니 누구누구 전화번호 대라~ 해서 담탱이 직접 그날밤에 걔한테 직접 걸어서... 자꾸 야간에 뭐 놀이터나 고수부지 전전하지 말구 학교로 가라~ 가서 당직교사 누구누구 선생님한테 내 얘길 해서 거기서 하룻밤을 신세 지구 내일 아침에 등교해서 그때 보자~ 그런 순서로 "거리를 둬가며" 일처리를 해야 된다는거임~ 다 나와 있는거 아녀? 부부유별이니 부자유친이니 그런걸 모르거나 도외시 하다보면 일이 이러케 된다는거임... 지금도 저 문제 났다는 교사 보면... 너무 뭔가를 집착을 해서 "치중"하다 보면 (그걸 또 요샌 뭐 몰입~ 몰입~ 그러잔슴?) 저런 사고가 자기쪽으로 옮겨 붙게 된 그런 극단의 경우를 전사회적으로 보구 있는 중인거시다~ 그게 결런인거임~ 그래서 이런게 "매녈"이라는거져... 좀 복잡복잡하지만 이게 매녈이라는거임... 당장에 부화뇌동 하면서 선생, 교사, 담탱까지 뭐 그 판국에 경거망동(?) 할 필요는 없다~ 그런 얘긴거임... 사실 직접 나가봐야 할 일두 없슴~ 뭘할껴? 가정 법원 일을 할껴?

    요샌 한번 통화 되면 전번 찍혀 버린다네? 글쿠나... 글면... 경찰서 거기서 전화 바까라~ 해서 걔를 대달라구 하면 되자너? 글면 선생이 직접 걔랑 통화를 안해두 되자너? 글쵸? 경찰서 전화를 대신 쓰면 되는거임~ 그 경찰은 학교 대표쪽에 전화 걸어 이 담탱 주소를 숙직 당번 선생이 말을 해줘서 알게는 되따면 경찰서에서 담탱한테 전화가 걸려올꺼 아녀? 글면? 어데세여? 여기 어데어데 경찰서인데... 여차여차~ 저차저차~ 그러면 걔가 거기 있어여? 물어서 있다구 하면 "지금 이 전화를 끊치 말구 걔한테 바꾸쇼~" 그러면 되자너~ 😝😛😜 암튼 담임 전번이 "절때루" 노출이 되면 안된다는게 요번 사(태)건의 핵심인거임~ 글면 담탱이 혹시 대포폰을?!?! 당근 그럴 수도 있져~ 그거야 말로 발빠른 선생이져~ 시대가 바꼈어염~ 담탱한테 전화질 하는거 아네염~ 😝😛😜 (옛날엔 있었나? 없었져~ 어데 사는지도 모른다구... 아주 특이하게... 딱~ 한두번은 얘덜끼리 찾아가보자~ 해서 그런 적은 있었다는... 글구 또 간부끼리... 뭐 떡이라두 챙겨서... 걍~ 인사차... 그건 봄방학때져... 그런 일은 있었져... 그런거 빼군 어데 사는지두 모르구 전화를 건다는 생각은 더더욱... 전화라는게 그리 흔치가 안튼 세상... 휴대폰 나온지 몇년 됬어? 20년두 안됬자너? 손목 시계 차구 뎅긴다는 학생두 없든 시절 여뜬거임... 요샌 초딩이 다 시계 차나? 옛날엔 미키마우스 시계가 유명했져~ 그런거 차구 뎅기든 얘가 전교에 딱~ 한명 있었슴~ 😝😛😜 설사 뭐 있었다쳐두 학교에선 못차구 오게 이미 다 말이 되있구, 안차구 나가져~ 한-일월컵 할때 휴대폰 있었나? 있었져~ 글면... IMF때 있었나? 없었져~ 그땐 삐삐져... 글면? 광주사태때는? 있기야 있었지만 디디디가 잘 안되져... 그땐 카드형 공중전화두 없든때임~ 유신때는? 그때는 동전형 공중전화가 뭐 구멍가게 좀 있었구... 자유당띠? 아예 없었져~ 근데 좀 돈이따~ 하는 집에선 백색전화 글구 트키나 시골에는 관용 자석식... 군대식으로 크랭크를 돌리면 빠때리 순간 충전 되면서 약간 지글지글 대면서 통화가 되는...)

    교사가 왜 심리 상담을해? 거 참 이상하자너? 글면 교사가 양호실에 가서 누워 있어야 되는건가? 사실 그건 숙직/일직 그런때야 양호실에 침대에서 자는거져~ 옛날에야 그랬져~ 양호실 그게 숙직실에여~ 그러니 양호실 그거뚜 뭐 변소 만큼이나 갈 일이 없었어여~ 상담실/양호실 출입 잦다는 학생은 뭔가 문제가 있는거라는... 트키나 학생부/기율부 그쪽은 더더욱... 근데 뭐 이미 설치되 있다니깐 그건 냅뚜고... 저기 보면 전화 걸어 오는 학부형이 대단하다자너? 그걸 바루 상담실 거기서 텔레마케터(?)(가 소정의 양식을 갖추고, 그런 매녈과 프로그램이 입각하여 마치 전문성을 띈 회사에서) 처럼 학교 대표로 받아라~ 그런 얘긴거임~ 글면 회사 처럼(?) 되구 조차너? 교사덜은 뭐 일딴 학부형 간섭에서 한발짝 뒤쪽에 3선에(?) 정렬이 되는거 아녀?


    이걸 보시면 아시다시피 별별걸 다 물어온다는거 아녀? 그려~ 물어봐라~ 그거임... 단, 학교 대표번호 걸어서 상담실에 (먼저) 물어보라~ 그거임... 글구 상담실에선 그걸 또 해당 학년/반/담임 한테 소정 양식을 갖춰 그때그때 전달을 해주면서... 마치 옛날 수동 전화기에서 교환수 역할... 그걸 "오퍼레이터"라구 하자너? 그래서 또 그런 오퍼레이터는 데이타로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1년치를 다 통계 뽑아서 어뜬학년, 어뜬반, 누구누구가 젤루 많이 걸드냐... 그런 통계치도 다 뽑아 놔야져~ 요샌 텔레마케터가 죄다 걸려온 손님덜 전번은 자동으로 다 찍히자너? 그런거뚜 다 기록을 남겨서... 뭐가 불만사항인지... 요샌 다 그리 하자너? 단지 시정이 안되서 그럴뿐... 인터넷 시대에 왜 인터넷 회사만뚜 못한 운영 방식을 쓰냐 말이져... 가령, SK, KT 걔네덜은 24시간 회선관리 연중무휴, 불철주야 (교대) 근무 아녀? 그래서 악질, 진상고객은 법적으로 처리를 다 한다자너? 일딴은 그런 법이 먼저 있으니 그 법에 저촉이 되게끔 하면 된다~ 그거임~ 자꾸 새로운 법을 맹글 필요가 없다는 얘긴거라는... 당근 되져~ 이미 다 말이 나왔자너? 용역, 소위 말해 외주를 주면 되는거임~ 따라서 외주를 줬으니 거기서 뭔가 악질/갑질/진상 파악이 되면 그쪽 법에 먼저 저촉이 되는거임~ 최초 학교 대표 전화번호로 걸었을땐 외주 아웃쏘싱(?) 되있는 그 회사에서 전화를 받아서 그걸 해당 담임한테 문교부 제정, 소정 양식으로 해당 관계자 담임및 담당에게 오퍼레이팅만 해주는거임~
    글쵸~ 그러케 먼저 국기배례 부터 해야 가닥이 바로 잡히는겨~ 요샌 저런 전체 조회를 월요일마다 운동장에 전교생 집합, 모아노쿠 "전혀" 안하져? 그래서 바로 작금 이 문제가 이리 생기게 되따는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게 바로 핵대중이, 뇌물현이 그런 색히덜 뭐 인권이 어쩝니~ 평화가 저쩝니~ 앞쪽으로는 주뎅이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까대구 뒤로는 하나하나하나 국가 나사 빼먹어 가면서 그게 뭉가때 냉면 쳐먹구 기어내려 올때쯤 절정였다구 보면 되는거임~ 그러니 이제부터 교사부터 국기 배례 다시 시작하면서 맘을 다잡구, 소위 말해 그걸 유식한 말루다 "심기일전"이라구 하는거 아녀? 교사가 먼저 바로 서야 교권이 바로 선다는걸 명심해야 될 때인거임~ 옛날엔 진짜 저런 전체 조회 힘덜었져~ 군대에선 그게 점호야~ 점호~ 모든게 다 그때 실행 되는거임~ 그걸 또 월요일마다 할 필요는 (전혀) 없겠지만 하다못해 한달에 한번쯤은 (다시) 해야 된다는거임~ 학교라는건 상/벌 관계라는게 "반드시" 있는거 아녀? 지금 이건 벌을 줘야 되는거라면 또한 상을 주는때두 있는거 아녀? 지금 이런 일이 터졌자너? 그러면 그 당사자, 그 학교에선 전교생을 모아노쿠 교장 일장 훈시는 "반드시" 실행이 되야 된다는거임~ 이것과는 또 반대로 학생이 죽은거뚜 있자너? 뭐 화물차든 뭐 쓰레기차든 깔려 죽었다는거 아녀? 눈을 어데 달구 뎅기는데 그 큰 쓰레기차 깔려 죽냐 말이지... 학교에서 교육을 어케 했길래 본교 학생이 그거뚜 학교앞에 길에서 깔려 죽은건지 따져 봐야 되는거 아녀? 그거뚜 알구보면 장갑차 깔려 죽을때부터 첫단추 잘못 껴놔뜬거라는... 그때두 보면 데모질부터 했자너? 첫째가 "주의력 산만"인거임... 그래서 옛날부터 "한눈 팔지 말고 곧장 집으로..." 그래서 그런게 음악 교과서에까지 나왔던거임~ 거짓말 아님~ 찾아바바~ 역대 한국 초등학교 음악교과서... "길가다 다칠라 한눈팔지 말아라..." 그건 뭐 유신 이전에 학교가 생겼다~ 할때부터 있든 말인거임~ 그런 주의력을 다잡기 위해서 싸대기를, 고학년은 빠따 치는거구... 그럼 학교 나와 사회에선? 그땐 그게 바로 광주사태 공수부대 투입이라는거임~ 그래서 교장은 저러케 전원 집합 시켜노쿠서 시찰(?) 해봐야 되는거져... 저쪽 3학년 뒤쪽에 빨간색옷, 동작그만~ 차렷~ 교장 선생님이 교단에서 훈시 중엔 주목하고 움직이지 말라 말이다~ (계속 그래?!?! 글면 담탱 누구여? 김모모 선생~ 저 학생 델꼬, 학생 당사자 대동, 조회 후에 교장실에서 좀 봅시다~) 글구 저 학교뿐만 아니구 자잘한 그런 전교(생)에서 뒤숭숭한 일덜은 어느 학교에서나 다 벌어지는거 아녀? 그럴때 마다 그런 전체 집합 전교생 운동장 조회...


    그럼 학교 보낼 필요두 없이 옛날 같아선 돈두 안들구 돈번다~ 셈치구 당신이 좀 직접 다 갈치지 그랬어? 카이스트라면 충분히 되자너? 송기륜인가 뭔가두 거기 아녀? 아닌가? 김엉령이가 거긴가? 걔네덜은 죄다 부모네가 갈쳤다구~ 어데 정당에 대표랍시구 떠들든 이준서가 나온데를 나왔다면 당신이 좀 갈치지 그랬어? 😛😝😜 학교를 왜보내? 학교가 그런건 줄 몰랐어? 형제복지원(?) 보다야 엄청 조아진거임~ 그러는 당신은 어데 초/중/고 나왔어? 또 누구져? 어뜬 가수처럼 또 외국에서 나왔어? 그때두 이미 말이 나왔지만 저런 사람은 월급이 뭐 빠빵~ 하니깐 외주를 준거져~ 외주~ 자기가 해야 될 일을 외주 줘서 그리 귀하다는 자기 자식 그거뚜 또 공짜니깐 학교 보내서 급식충 만들어가면서 저런 간섭이 시작되는거라는...

    글구 뭐 배우는게 대수요? 그런거 다 배워서 중국에 빼다 내돌리는거 아녀? 그게 요샌 간첩인겨~ 그러니 배우는게 대수가 아닌거임~ 배울껄 배워야져~ 지금 38 이북도 보시라구~ 죄다 배워서 헤킹질이나 해쳐묵고 유엔서 쌀대줘서 그 쌀 쳐먹구 살아나서 핵폭탄이나 맹글구 그거뚜 모자라 이젠 보이스피싱이나 해대구 다 그런데다 배운걸 써먹구 있자너? 그러니 배우느니 차라리 무식한게 낫져~ 최소 무식하면 욕은 안하게 된다지... 이건 뭐 배웠다구 유세여? 만약 진짜 수능 1등권자 대통령 시키는 시절 되면 저런치덜이 나타나게 된다는거뚜 배제할 수가 없다는 얘긴거라는... 따라서 아주 기간을 짧게 둬야 되는 보완 장치를 해놔야 된다는게 여기선 이미 다 얘기가 나와뜬거라는... 지금 보면 학교 담탱 문제라면... 그 담탬을 전교사 의무 순번제로 모든 선생을 다 담탱으로 스쳐지나갈 수 있겠금... 지금은... 담탱이 1년이져? 그러니 지금 이런 사고 터지는거루다 봐선 1년두 길다는거임~ 내년 신학기부터는 1학기 담임제로 해야 된다는 결런이 나온다는거임...

    그러니 하자구만 한다면 재미나는 방법이 무궁무진한게 바루 학교라는 얘긴거임~ 지금 1-2-3-4-5-6학년 몇반까지 있져? 옛날엔 6반까지는 있었잔나? 중/고 때는 10반까지 있잔나? 그래서 그거뚜 만타구 쭐여서 5반... 글면... 담탱은 전교에 몇명? 30명 담탱이 있다는거 아녀? 글쵸? 각학년 5명 담탱 x 6개학년= 30명... 그러면... 1학년 김모모, 이모모, 박모모, 최모모, 정모모 5명을... 두달에 한번씩 돌리는거임~ 3월달 신학기에 김모모 1반, 박모모 2반, 글구 5월달엔 하나씩 "뒤로전달" 김모모 2반, 그런식... 그래서 한바퀴 다 돌아보구서... 2학기에는? 신학기때 인기투표를(?) 해보구서... 니네가 구미에 맞는 담탱 찾아가라~ 한다면 지금 터진 이런 일은 갱장히 쭐어들게 될꺼라는... 글쵸? 대신 문제는? 어뜬 한선생쪽으로 와아아아아아아아~ 쏠림 현상이 나오겠져~ 그게 소위 말하는 "일타강사" 아녀? 근데 이건 초딩이니깐 그런 쪽집게 강사는 필요두 없구 걍~ (자기한테) 잘해주는 그런 선생... 그쪽으로 쏠리게 되는거겠져~ 아니면 잘생긴 남선생 아니면 잘생긴 여선생쪽으루다 와아아아아아아~ 쏠리게 되겠져... 그건 뭐 어쩔수가 없져~ 유명세를 치뤄야 되는거 아녀? 학교두 장사처럼 하자면 그 선생만 장사가 되는거져~ 😛😝😜 그래서 한반 정원이 뭐 30명이다? 근데 그 반 들어가겠다구 1차 지원 써낸 얘덜이 뭐 70명이다... 그건 이제 그 담탱 할 교사가 모든 학생 개인정보를 비교/분석 해서 자기 구미에 맞는 학생만 골라 뽑구 나머지는 2차 지원으로 털려 가는거져~ 2차 지원쪽 그 반 담탱 쪽에 가서 또 털려 나가구... 글면 3차 지원쪽... 그런 방식... 그러니 결국 뭔가 찍혔다~ 그런 얘덜들은 끝내 개밥 도토리 되는거라는... 그런건 이제 최종적으로 남아서 인원이 하나 남는다~ 그쪽으로 배정을 해야져~ 이런 방식을 학교에서 연구/개발 해야 된다는거임~ 그러니 그 학년 반을 죄다 돌때 선생쪽에서 어뜬어뜬 학생이 낫다~ 교사가 뽑구 싶은 학생 30명 리스트를 뽑아 그거하구 비교를 해볼때 그게 궁합(?) 이라는거임~ 그게 선생이 뽑은 리스트하구 학생이 원해서 1지망 담탱 써낸거에 딱~ 맞는게 바로 우수 학급이라는거임~ 그런 학급에서는 현재 이런 일이 "절때루" 터지질 않는다는거임~ 왜냐? 궁합이 맞자너? 선생두 그 학생을 원했구, 학생두 또 선생을 원했자너? 바로 이런 방식이 초/중/고/군/대/사... 글구 평생 살아가면서 정착화가 되야 된다는거임~ 글구 그런 비인기 교사는... 담탱 말구 다른걸 시키면 될꺼 아녀? 업무량이 폭주 한다든데 그런 선생은 담탱 시키지 말구 완죤 회사 처럼 교무실에만 출근해서 학교 업무를 보게 하면 되자너? 글면 또 담탱덜은 일 부담이 덜게 되는거져~ 방식은 해보자구만 한다면 엄청나게 무궁무진하다는거임~ 학교 조타는게 바루 그거라는... 다른데서는 안되여~ 회사나 군대... 이런데서는 안된다구... 카이스트 쯤 나왔다면 담탱덜한텐 이런거나 말을 해줘야 고위급 학부형 소리를 듣지... 😛😝😜 그래서 이게... 옛날이... 옛날엔 아예 담탱이 누군지 알덜 못했어여~ 아주아주 옛날에나 뭐 가정방문에 면담에 그런건 준의무적으루다 하니깐 또 촌지 어쩌구~ 생긴거뿐... 아예 알덜 못해~ 얼라덜 학교 보내구 나면.... 그러니 생각을 해보삼~ 7남매, 8남매 하다가 입학하구... 집한번 나가면 횅~ 해지는거라는... 그러니 또 그땐 그런거뚜 따로 갈쳤어야 되뜬거구... 반드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이런 교육이 안되니깐 지금 이런 사고가 터진거다~ 그게 바로 점호야~ 점호~ 유식한 말로는 "통관의례"라구 하는거임~ 그런건 카이스트서 안갈쳐 주든가? 😛😝😜 입구에 헌병덜 다 서있자너? 거기서 확인을 하구 집에 들어가구 확인받구 집나가구 그리 보면 되는거라는...


    때마침 좋은게 생겼네여~ 민방공소방 훈련이 있다네... 없었든건 아닌데 겸사겸사... 지금 방학인데 글면 뭐 더 잘됬네여~ 학교는 방학이니 민방위 안해두 되자너? 😛😝😜 근데 저 사진을 보삼~ 어영구영 대구 있자너? 저런땐 또 안움직여~ 그러니 시절은 바껴서 시설은 저리 조아졌다구는 해두 사람 심리라는건 바뀌덜 안했다는거임~ 그게 바루 "청개구리" 아녀? 그게 극심했을때가 바로 뇌물현이 그런 색히덜이 뭐 민주주의 개타령 해대면서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며 촛불들구 ㄱㅈㄹ 댈때가 또 절정였다는거임~ 그때부터 또 4-3 제주 폭동까지 공식화 하면서 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32984?feed=na 일은 더 키워서 크게 만들어 놨든거라는... 하라면 안해~ 멍석 깔아노쿠 뛰라면 또 안뛰어... 하지마라~ 하면 하구~ 해라~ 하면 안하구... 옛날에두 그런데 이미 다 있었다는거임~ 그걸 "청개구리"라구 하는거 아녀? 요새 아이덜이 그런 일화? 우화? 그런걸 아나? 모른다면 선생이 그런걸 설명을 해줘야져~ 그러니 그 전에 아는 학생 있나? 해서 먼저 물어보구 손들구 안다면 걔를 발표를 시키는거져~ 그런게 바로 대화형, 토론형 수업은 첫걸음인거임~ 안다는 얘가 반드시 있어여~ 그게 발표력이져~ 옛날 이야기를 시켜 보는거임~ 그건 사회에 나와서 까지 유용한거 아녀? 근데 옛날엔 그걸 따로 "웅변"이라구 해서 연설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시켰든거져... 옛날엔 웅변 많이 했었슴... 그러니 옛날엔 일자무식이나 벙어리가 있으면 있을까 말더듬이라는게 (전혀) 없었든 그런 시절... 말더듬이두 있긴 있지만 흔히 보이든 그런건 아닌... 그거뚜 뭐 장애자의 일종 아녀? 뭐 동화책 읽는 그런 시간은 요즘에두 따로 있을꺼 아녀? 그게 이솝 우화에 나오나? 아니자너? 한국 전래동화 아녀? 뭐 암튼... 이게 이제 소방에, 지진에, 또 괴한 침입에 모든게 다 해당 되는건데 진짜 불났거나 지축이 흔들거려서 건물이 뽀샤질 정도라면 저리 걸어가겠삼? 그건 이미 여기서두 경험이 있었자너? 경주에서 진짜 지진 났을때 거기 학생 얘덜들 저리 걸어뎅기디? 그땐 이미 테레비 다 나와서 그런 녹화 화면 다 있자너? 그걸 다시 틀어보면 되자너? 그때 저러케 걸어뎅기디? 그러니 이게 귀찮을 뿐인거라는... 그래서 이런거나 교육청에서 지시/하달을 훈령을 각 초/중/고 공문 발송을 했어야 된거져~ 사실 그런거나 하는게 교육청에여~ 글구 잘 실행이 되는가~ 그때 바로 장학사를 파견해서 시찰을 하는거구... 그건 진짜에여~ 장학사 온다~ 그러면 더 좀 신경써서 그땐 바로 매녈 대로 하겠져... 그러니 장학사는 불시에 검문검색(?) 그런 방식여뜬거져~ 다 옛날부터 있든 방식여뜬거라는... 사고 발생시를 가상, 1명부상, 3명부축, 가을 운동회때 기마전 형태로 (저 사진중 각각 1개반중 가장 몸무게 가벼운 학생, 키 젤루 작은 학생, 부상자 역할, 나머지 3명 후송자 역할 부상자는 각반에서 2명 부상 발생 가정, 조/중/고 체육 점수에 30% 반영) 교실에서 운동장 지정 장소로 (나무밑, 내지는 개활지) 이동해서 눕혀 놓는거 까지를 소방 훈련으로 보는거임~ 글구 나머지 학생은 운동장 각반 지정 장소로 전력질주 훈련~ (체육 점수 10% 반영) 글구 또 저 학교를 보삼~ 비품이나 교내 환경 상황은 엄청난 진보 아녀? 옛날에 저런 축구 꼴대가 어뎄어? 잔듸는 더더욱 없었든거져~ 꼴대가 있었나?!?! 있었져... 차라리 옛날이 이론 쪽이라 있긴 다 있었어여~ 근데 저런 그물은 "전혀" 없었져~ 그러니 있으나 마나 한거였져... 옛날에두 있긴 다 있었어~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그런거뚜 있었구, 매트리스, 글구 뜀틀, 철봉, 능목... 다 있었슴... 근데 보면 메트리스 째져서 솜뭉치 다 터져 나오구 능목은 피사의 사탑 처럼 끼울고... 저런건 해놓으면 남아나덜 안해여~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2063900065?section=popup/print 여기 보시다시피 학교두 뭐 거의 이런 상태였든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차라리 신발주머니나 없애야 되는거 아녀? 신발은 어케 갈아 신구 나왔어? 진짜 지진이나 불나면 걍~ 맨발로 텨나오는거 아녀? 그래야 살아 남는거 아녀? 신발 갈아 신다 깔려 죽는거 아녀? 그런 말은 기존에 지도 교사쪽에선 이미 다 나왔었자너? 유치원서는 해보니깐 그런다자너... 신발 찾구 어쩌구~ 하면서 시간 다 가드라~ 그거 아녀? 요새두 신발주머니 쓰져? 그게 좀 (아주) 이상하지 안습디까? 그건 왜그러지? 고딩때나 되야 사회인 처럼 신발주머니가 없져? 그건 왜그래? 책가방두 무거운 판국에 꼭 신발주머니가 따로 또 있었잔슴? 그거야 뭐 청소는 안되니깐 바닥 더러워 지면 선생이 청소하거나 따로 일손 들어가구 용역 불러야 되구 그러니 그런거겠져... 요샌 변소 청소두 학생이 안한다는데 바닥 청소가 되겠삼? 요새 초딩이나 학교엔 바닥이 뭘루 되있데여? 아직두 마루?!?! 요새두 마룻바닥?!?! 요샌 건물이 죄다 고딩대 처럼 도끼다시로 된거 아녀? 글면 실내화라는게 필요가 없다는 얘기 아녀?

    https://www.nocutnews.co.kr/common/popprint.aspx?index=5987745 https://www.segye.com/print/20230802517456

    이걸 보시면 아시다시피 언제나 그랬드시 부전자전인거라는... 첫째가 생긴걸 보세염~ 만화 처럼 생겼잔슴? 😛😝😜 그러케 자기 자식 중타면 학교를 안보내면 되는거임~ 글구 사교육을 찾아 가셨어야 된거구... 찢재명이 같은 세이덜 하든 방식으루다 (검정)고시 치루면 되는거임~ 걍~ 사시 하나 하면 후리패스 아녀? 뭉가두 그리했구 뇌물현이두 다 그리해뜬거 아녀? 특목고 얘긴 단한마디두 안나오잔슴? 대신 특수교(사)... 즉, 장애자~ 학교... 그 문제는... 첫째가 선생은 멀쩡한데 학생은 장애자라 평등이 안되서 발생 되는 문제인거라는... 따라서... 장애자는 뭐 금빠찌 달어서 여의도나 방송국 그런데다 보낼게 아니구 바로 자런 장애자 학교 실무진, 내지는 교장으로나 보냈어야져~ 지금 그런 장애자 학교에 교장이 장애자가 있나? 하나두 없자너? 선생은 더더욱 장애자가 없져? 그러니 바로 그런 애자 학교에서 애자끼리 문제가 터지는거다~ 그런 얘긴거임~ 애자 선생이 애자 학생을 팼다면 지금 저런 문제는 없을꺼 아녀? 선생인 나두 장애자다~ 쟈철 데모질 그만하구 공부나 혀라~ 그러면서 한대썩 퍽~ 퍽~ 컥~ 퍽~ 😛😝😜

    왜 쿵따리샤바라~ 있었자너? 그런 사람덜 찾아보구 특수교 선생으로 우선, 특채, 내지는 우대... 등등등... 고용하면 되는거임~ 지금 국가에서 엄청 예산을 퍼들여서 뭔가를 해논거 아녀? 그러타면 거기서 투자금(?) 환(회)수가 되야져~ 그 사람 망가 전문이 되따드마~ 저런 만화 같은 대머리가 자꾸 학교 문제 일키는걸 냅뚜기 보다는 차라리 장애자가 미술교사로, 아니면 강사로나 초빙하면 되자너? 요샌 뭐 그런 장애자가 정상인보다 더 잘할 수가 있어여~ 정상인은 하지두 못하는 아이스하키를 장애자가 더 잘한다는거 아녀? 글구 어케 된게 올림픽에서 장애자 금메달이 더 많이 더 먼저 나오구 있는 실정 아녀? 그때 누구져? 노르딕애... 신의손이 동생... 글쵸~ 신의현이?!?! 걔는 금메달 아녀? 한국이 뭐 정상인쪽에 노르딕 금메달?!?! 거의 불가능 하다구 봐야 됨~ 그거 금메달 따보겠다구 뭐 별별짓을 다해봤자너? 한국계를 불러다 어쩌구~ 한국인이 육상 마라톤에서 금메달이 기따이손 이후에 얼마나 걸렸져? 근 1백년 걸렸어여~ 글구 딱~ 한번빡엔 안된거 아녀? 기따이손이가 살아 있을때 또 금나와 다행였지... 그러니 그런 사정을 볼때 노르딕에서 정상인 금메달이 나온다?!?! 장애자가 아니면 그건 거의 힘덜다구 봐야 되는거임~ 한일합방 다시 되거나 통일이 되기 전에는 그건 불가능하다구 보는거임... 그런 사람덜은 꽤 많아여~ 요샌 뭐 선천적으로 장애는 거의 없구 죄다 교통사고쪽인거임... 그 사람은 멀쩡은 하지만 단지 걷지를 못한다뿐 아녀? 자꾸 정상인 "처럼" 힘들게 선생쪽으로 끌어 올리려 하지만 말구 일딴 주변에서 정상인에서 멀어진, 그러나 아직은 밑천이 남아 있다는, 국가 예산이 미리 투입된 그런쪽에서 다시 투자금 환(회)수 목적으로라도 인력을 물색해야 된다는게 매녈인거라는... 아시것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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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년차 교사인데 예전과 지금의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 느껴지나.

    “지난해쯤부터 바뀌었다. 교사들의 커뮤니티가 있는데 제가 신규 때만 해도 자료 공유 글이나 수업 팁 같은 글이 인기글이었다. 그런데 지난해부턴 그런 글들이 안 보이고 ‘고소당했습니다’, ‘그만 두려 합니다’ 이런 글들이 인기글에 올라온다. 제 주변에도 고소당한 분들이 많아졌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

    바뀌거나 말거나 아녀? 옛날에서 본다면 그땐 또 맨날 바꺼~ 바꺼~ 그랬자너? 그러니 이게 정권따라 춤출 바에야 또 이러다 마는거라는... 내년에 또 선거판 벌려놓는거 아녀? 글면 또 뭐 어케어케 바뀌겠져 뭐... 어데 뭐 이런거 한두번 겪나? 근데 바뀔거나 바꿔야지... 그러케 바꿔 타령 하다 바뀐거임~ 책걸상 죄다 조아졌자너? 한몇년 더 가면 초-중-고 책걸상두 죄다 회전의자식으루다 되는거 아니냐 할... 진짜 요샌 가정용 학생용/아동용 공부 책상은 되다 회전의자 아녀? 옛날엔 그런게 가장 큰 문제였어여~ 소위 말해 교내 비품... 놀이터 역시나 비품 아녀? 미끄럼틀, 정글, 철봉... 또 뭐가 있져? 글쵸~ 능목, 그네가 있어야 되뜬거져~ 근데 학교에서 그네 타봐따~ 그런 학생은 "전혀" 없는거라는... 시소?!?! 그런건 별루고... 지구가 있어야져~ 빙글빙글 도는게 젤루 재밋었자너? 그런게 (놀꺼리가) 많을수록 운동장 넓을수록 조은 학교라는거임~ 학교두 뭐 회사 처럼 재정을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놓으니 그런게 죄다 감가상각 최소가 30년에여~ 얼추 50년쯤 되는 감가상각비 계산하니 책걸상 이런 소위 말해 비품/시청각/교(자)재/과학기구... 그건 뭐 바뀌덜 안해... 마치 교실 걸려있는 태국기나 연수가 똑같혀~ 😝😛😜 그래두 요샌 뭐 테레비 안걸린 교실 없자너? 그런 테레비가 잘 나오냐~ 안 나오냐~ 그거야 뭐 해보덜 안해서 몰겠지만 좌우지간 테레비두 있자너? 어뜬 학교는 또 에어컨두 있자너? 교실에 냉장고 없는게 희안할 정도... 😝😛😜 그래서 시절 조아져 그런거 바뀌니 이젠 또 저런 문제가 따라온거져~ 옛날엔 콩나물 시루였자너? 말두 못해~ 옛날엔 지금쯤 같아선 선풍기도 없어놔서 창문 다 열구 부채질에 뭐 빨리 방학이라두... 지금 제헌절 다 지나 초/중/고 방학 씨즌인건데 진짜 그러든 시절이 있었다는거임~ 이쯤 되면 선생이 학생덜을 다 운동장 나무쪽 그늘로 불러내서 야외 수업 할 때두 있었다는거임~ 왜냐? 교실에선 더워서 당췌 공부라는 자체가 안됨... 사람이 더더구나 50명, 60명 모여 바바... 창문 열어 봐야 열기 후끈~ 후끈~ 하다구... 그러니 방학~ 그거만 손꼽든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거임... 겨울엔 뭐 또 안그런가? 그땐 또 발시려... 공부가 안되~ 교실에서 입김이 나와~ 그러니 저러케 학교에서 책걸상 앉아 공부라두 하는게 얼마나 행복이냐~ 그걸 집중 교육하는 그런 근본, 기본이 안되있다는걸 좀 다시 주지시킬 필요가...


      학부모들이 개인 번호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은지? 그럼 그 앱으로는 연락이 자주 오는지.

    “초임 때는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교사와 학부모가 소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따로 있다. 카카오톡처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보이스톡처럼 전화도 된다. 번호가 노출이 안 되다보니 요즘은 개인 번호로 연락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정말 자주 온다. 시도 때도 없이 온다고 보면 된다. 새벽에 전화가 오거나 하면 안 받을 때도 있다. 제가 수업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건데 연락이 안 되면 일단 화를 내신다. 학교에선 아이들이 하루종일 말을 걸기 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는데 뒤늦게 연락을 받으면 ‘뭐하셨냐’, ‘논 것 아니냐’, ‘왜 대답이 없었냐’ 이런 답변이 온다. 연락하는 이유도 대부분 중요한 것들이 아니다.”

    그런게 죄다 뭐 소통~ 소통~ 대화~ 대화~ 토론~ 토론~ 하다가 그리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런 뭐 토론식 어쩌구~ 그런게 "전혀" 조은게 아네여~ 말 수 늘어나면 일은 이리 된다는걸 보신거라는... 옛날엔... 전화라는거 자체가 없져~ 그래서... 첫째가 저러케 학부형이나 교사가 접촉 할 일이 없구... 있다구 해봐야 일방통행식... 교무실에나 전화가 있기야 있었다지만 학부형이 학교에 전화 걸 일이 "전혀" 없구 죄다 방문이져~ 학교에 가서 직접 선생 찾아보는식... 뭐 가정통신문... 공납금 고지서... 아니면 뭐 성적표... 진짜 뭐 탈이 생긴 때가 아닌 바에야 교사가 직접 걸어서 걔네집에 왕진(?) 가정방문하는 그런 경우여뜬거라는... 매해 학기초에는 그런 (의무) 가정방문 있었어여~ 그거뚜 유신초에나 있다가 그거조차 뭐 "치맛바람" 어쩌구~ 하든 통에 흐지부지 되면서 유신 말기엔 죄다 없어진... 근데 뭐 요샌 전화 없는 집이 없자너? 전화가 다 뭐냐? 자동차 없는 집두 없어여~ 이제는 한 10년내로 "니네집에 요트 있냐?" 카라반 있냐? 아니면 뭐 경비행기 있냐? 그걸 조사를 해야 될 판국... 😝😛😜 전화한통 뜩~ 걸어서 (모든걸 다 해버리는) 하는 그런 세상 되버린거라 일은 저리 된거라는...


      주로 어떤 연락인가.

    “자발적으로 방과 후에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충학습을 해준 적이 있다. ‘보충’은 말 그대로 필요한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고 필수도 아니다.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한 학부모님이 연락이 와서 본인 아이 학원 안 가는 요일을 알려주며 그때 보충학습을 해달라고 하더라. 근데 그 친구는 보충이 필요 없는 아이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해서 하고 싶어하는데 그것 좀 맞춰주면 안 되냐’고 했다. 그런 말들을 들으면 황당하다.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난다.”

    말들어보면 잘했네여~ 유신때나 뭐 유신 그 이전, 자유당띠 다 그런게 있었다는거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현대 교육의 출발인 국민학교... 그런 왜정때두 있었다는거임~ 즉, 선생이 얼라덜하구 같이 놀아주는거져... 그걸 요샌 뭐 "돌봄학습"이랍디다? 사실 뭐 옛날에두 다 그런건 아니구... 어뜬 특징적인 교사, 선생이 그러케 했다면 그 선생"만" 기억에 남는거져... (기억 남는 선생이 몇명정도나 되져? 다 기억 나나? 다 기억 나져~ 오장풍 기억나자너~ 😜😛😝 담탱만 따져두 벌써 몇명이냐... 초/중/고 12명의 담탱 아녀? 거기댜 또 군/대 까지 치면 꽤 되져~ ) 왜 왜정때 "상록수" 그런게 죄다 그런걸 묘사해뜬거 아녀? 학교종이 땡땡땡... 다 그때 당시 나와뜬 노래라는거임... 근데 뭐 이광수 유정, 무정 죄다 친일파로 몰켜서 그런거 죄다 불질러 버렸나 그러찬슴? 다 친일파래~ 김성수도 친일파, 김말랴, 김활란이두 친일파~ 다 친일파야~ 그래서 일케 된거임~ 김일성이~ 김원봉이~ 그런거만 독립투사래~ 근데 또 알구보면 모든 교사가 다 저러케 한건 아네여~ 오히려 걍~ 대충대충대충 그런 선생덜이 더 만쿠, 오히려 그게 정상 아녀? 저러케 해따는 사람이 뭔가 좀 갸우뚱~ 되는 그런 경우니깐 학부형네 봅셔~ 걍~ 좀 만만하다~ 뵈니깐 벌떼 처럼 달려들더라는거 아녀? 옛날에는... 선생, 트키나 담탱이 저런다면 뭔가 뒤로 찔러주는게(?) 꽤 많았다구 봐야져...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말해 용돈... 싫타는 사람은 없자나? 교통비라두 보태 쓰세염~ 한푼 두푼 찔러주는....😜😛😝 사실이 그러찬슴? 요즘도 얼라덜 뭐 박물관 델꼬간다?!?! 교통비 있냐? 없자너... 돌봄교실이란건 그걸 뭐 국가가 조직적으로 돈을 다 댄다~ 그런 차이뿐... 저 선생은 보아하니 과외두 해준 모양인디? 보충학습이 과외 아녀? 옛날에두 그런건 다 있었어여~ 방과후에 너~ 너~ 몇몇 찍어주는 학생은 청소 하구 다 남아라~ 그러타면... (그말두 여기선 이미 다 해줬자너? 옛날엔... 선생 기준여따는거임~ 즉, 선생이 맘에 드는 얘덜을 골라 찍어서... 근데 요샌 반대로 선생이 싫어 하는 얘덜을 (성적낙오자) 돌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 바로 저런 사고가 터진거라구 보시면 그게 "아주" 정확하다는거임~ 요샌 채점두 안시키나? OMR 방식이라 학교서두 죄다 로또 찍는 식이래여? 글쿠나... 요샌 학교 그리 조아졌어여~ 옛날엔 채점 관계로 몇몇학생은 꼭 남아서 시험지 채점 시켰다는거임~ 채점만이 아네여~ 반장 같은 경우, 주판도 놀 줄안다면 걔가 반성적 더 나아가서 한학년 성적처리를 다 하든걸 시켰다는거임~ 반드시 교무실로 부르져~ 떡~ 하니 선생 앉는 자리에 옆에 앉혀서 걔는 주판 노쿠 있어... 벌써 그때 당시 주판 놓는 사교육을(?) 받았다는 얘기져~ 학교 정규 과목엔 없었어여~ 단지 뭐 주판의 기초쯤... 요샌 또 잘하면 피아노 친다는 얘덜 있나? 그때 당시 벌써 풍금 친다는 얘덜이 꽤 있었어여~ 건반이야 똑같자너? 근데 그건 선생이 그런 얘덜 안시켰을뿐... 그러니 선생이 뜩~ 보구 그런 재능기부(?) 시키는거져~ 다 말할 수가 없지만 별별게 다 많았어여~ 내일 갑자기 장학사 불심검문(?) 떨어졌다구 일요일에두 야~ 너 좀 나와서 선생님 좀 도와라~ 그래서... 니가 할 일은... 국난극복 사례 글짓기 원고지 20장 써봐라~ 진짜 그런 일두 있었다는거임~ 요번엔 또 반공/방첩 포스터 좀 그려와라~ 지금와 생각해 보면 선생 자기가 해야 할 일인데 학급반 걔한테 떠넘긴거져~ 일일이 다 열거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별별일 많았다는... 야~ 너 글씨 잘쓴다~ 차트지에다 음악 악보 좀 써와라... 한번은 또 KBS 학교 소개 방송 나간다구 뭔가 체육 특기가 있어야 된다구 인근 모모 업체, 그때 당시 정치단체 그런데가 가서 탁구 다이도 빌려 올때 리아까라두 밀어라~ 해서 리아까두 밀구... 즉, 데모도져~ 데모도~ 좋은 말루다 벌써 초딩때 조교져~ 조교... 숙달된 조교... 왜 옛날엔 식당에 뽀이 있었자너... 그런 뽀이... 웨이타는 어른이구... 근데 요샌 뭐 시절이 완죤... "노키즈존" 되버리구... 그런 뽀이두 없구...) 저 학부형은 조용히 저 담탱을 불러내서 뭔가 요릿집서 보자구 해서 탕수육이라두 한사라 시켜줘가면서... 다음번에 박물관 델꼬갈짝시면 그때 입장료라도 보태 쓰시라~ 뭐라두 좀 찔러 줬어야져~ 😜😛😝 말두 안되게 저런 청탁만 해대구 더더구나 고자세?!?! 그럴 수가 있는건가?!?! 글면 다음부턴 걔만 돌봄 빼라~ 😜😛😝 그러니... 저 학부형두... "야~ 니네 담탱 일딴 먼저 갖다 드리구 돌봄때 같이 나눠 먹으라구 하드라구~ 전해라~" 그랬어야져~ 즉, 먹을껀 뭐 일체 학부형이 몽창 다~ 부담~ 그거뚜 꽤 일조 하는거 아녀? 소풍때는 언제나 그랬어여~ 담탱 도시락은 죄다 학생 간부급, 반장/부반장이 도맏아야 되뜬거임~ 요새 얘덜들 얼마나 먹는데... 남아나덜 안해여~ 떡볶기 10인분은 앉은 자리에서 거덜나~ 😜😛😝


      학교에서 느끼는 달라진 점은?

    “기피 학년이 바뀌었다. 원래는 6학년이 기피 학년이었다. 아이들이 저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했다보니 제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기피 학년이 1학년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학부모 때문이다. 시도때도 없이 연락을 하니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한다. 어떤 학교는 1학년 선생님 절반가량이 일을 힘들어서 못하겠다며 병가를 썼다.”

    위에서 말해줬자너? 표피적으론 엄청 조아진거에여~ 더더구나 변소... 옛날엔 학교 가면 뭔가 마려워두 똥을 못싸여~ 오줌이야 할 수 없으니 걍~ 대충... 그거뚜 사실 옛날엔 좀 더 공구리가 덜되나서 걍~ 풀밭 같은데 대충 싸구... 근데 요샌 "전혀" 그러치가 안찬슴? 그건 뭐 법으로 규제가 들어가서 이제는 건축물 준공때 그런 양변기가 아니면 아예 준공 허가 안나오자너? 무허가 건물로 되버리는거 아녀? 잘된거져~ 옛날엔 아예 초-중-고-군-대 변소를 못간다니께~ 😜😛😝 근데 말들어보면 요새두 약간은 또 변소를 못간다는 말이 들립디다만... 그건 뭔가 좀 그 학생 자체가 이상이 있는거 아녀? 요즘 세상은 뭐 죄다 양변기 아녀? 집이나 아파트나 학교나 회사나 어데나 다 똑같자너? 근데... 너무 또 청소가 안되서 양변기라 할지라두 변소를 몬간다?!?! 그건 이제 또 그 학교 교장쪽 문제가 될... 청소는 누가 하는거래? 그런걸 다 따져 봐야져... 요샌 또 초-중-고 청소는 용역이 한답디다? 거 참... 시절은 뭐 천지가 개벽된 그런 시절 된거임... 대학에서나 청소는 용역이 하잔나? 초-중-고 청소두 용역?!?!


     가장 힘든 점은?

    “아이들의 기분을 살펴야 하는 게 가장 힘들다. 교육은 ‘옳고 그름’을 알려줘야 하는데 이제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이들의 ‘좋고 싫음’이 중요해졌다. 예를 들면 공부는 힘들어도 해야 하는 거니 ‘우리 열심히 하자’ 이렇게 돼야 하는데 아이들이 괴로워하면 ‘하지 말자’ 이렇게 됐다. 모든 게 즐겁고 좋을 수는 없다. 그런데 일단 (아이들의) 기분이 나쁘면 안 된다. 훈육을 해도 아이가 기분이 상하면 아동학대가 된다. 점점 옳고 그름이 아니라 기분의 좋고 싫음이 기준이 되고 있다.”

    가장 힘든점은... 아무리 뭐 봉급 저축하구 어쩐다~ 해봐야 일타강사 처럼 람보르기니 타구 운동장에다 주차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젤루 힘덜져... 얘들 기분?!?! 그런거는 알 바가 아니져~ 사실 요번에두 저런 씰때두 없는걸 신경 쓰다 사고가 터진거라는... 그런건 선생, 담탱 알바가 아닌거임~ 글구 타치를 해서두 안되구~ 뭔가 선생한테 저촉이 되덜 않는한 얘덜을 먼저 터치를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괜히 똥밟아... 너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래서 안한다?!?! 몬한다?!?! 글면 옛날 같아선 뭐 너 이리 나와라~ 엎드려 뻐쳐라~ 요샌 뭐 간딴하자너? 대안가라~ 몬간다?!?! 안간다?!?! 너 6호실 갈래? 대안갈래? 서류 한통 작성해서 서류 꾸며 대안 학교 전출 시키면 되는거임~ 똥을 자꾸 밟아대면 안되는거임~ 보면 학교에서 똥싸봤다는 세대에서 바로 저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능...😜😛😝 학창시절에 학교 변소 가봤든 적이 "단 한번두" 없다~ 그런 "역사가 없다"는 사람(만)이 선생이 되서 교편을 잡구 정권을 잡아야 되는거임~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소위 말해 주뎅이로 떠드는 참교육이 되는거임~ 그런게 되야 비로서 나라가 바로 서면서 덩달아 역사 역시 바로 서게 되는거라는... 사실이 그래여~ 옛날 변소란건... 거기서 담배나 피는거임~ 얼추 학폭 하든 얘덜들이 조폭 되는거구 그런 얘덜들 집합 장소가 바로 변소에여~ 글구 뭐... 귀신이나 나오는거구... 그러니 학생들 한테 저 선생은 똥두 안싼다 바로 그런 개념이 정립이 되는거임~ 그게 옛날 말에두 다 나와 있는거 아녀? 훈장이 뭐 똥이 있냐?


      외부 도움은 받지 못했나.

    “이때 교육청 장학사님과 교육청 학폭 전담 변호사님께 도움을 많이 요청했는데 학폭법에서는 동일인이 아무리 악성 신고를 많이 해도 일단 무조건 조사는 진행해서 교육청에 보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본인들도 이런 민원을 어찌 할 수 없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교육청에서는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막아줄 수 없었다. 해당 학부모는 이런 법의 내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 이상은 위법이 될 까 지금도 말하기 조심스럽다.”

    무슨 외부 도움?!?! 경찰서에서 교무실 찾아오면 더 골치 아파지져... 외부 도움쯤이야 뭐 교감이나 교무 더 큰일은 교장 찾아가면 되는거뿐...


      교실내 갈등 상황에서 교육청의 역할은 어떠한가.

    “일단 교육청에서 도움을 준 부분이 없다. 이런 일을 겪은 교사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 서비스 정도를 운영하고 있다. 악성 민원에 시달릴 때 교육청에서는 민사를 통해 해결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교사 입장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것 자체에 부담이 있다.

    교육청?!?! 걔네가 뭘하겠삼? 전교조 늘쿠기나 혈안이 되서 더 엉뚱하게 맹글어논 장본인덜 역시나 뭔가 역할을 하기 보다는 걍~ 일을 더 그릇치게나 말게 하는게 헐~ 낫다는 얘기져~ 요번에 수해 복구지역 나갔다가 해병대 죽는거 바바~ 일은 그리 된다니께... 너나 잘 살아라~ 😜😛😝 알구보면 교육청 뭐 윗선은 죄다 그럴 소리 나올 정도라는거져~


     교권이 무너진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원인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자녀 수가 급감하면서 외동이 많아지다 보니 애정이 많이 집중되기도 하고, 학생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소셜미디어를 많이 하면서 학교에서 겪은 일을 왜곡하거나 부풀리는 경우도 많다보니 교사의 행동이 많이 위축된 점도 있다.

    교권이 무너진 이유는 단 하나에여~ 핵대중이 뇌물현이 그거뚜 모자라 뭉가까지 앞으로는 또 저런 대들고 출신덜을 개쌍딸년덜 밀어대서 그런 대물림 정권이 권력밥 먹어 거쳐 가면서 국가 모든 기반 나사 빠짐 현상이 가중이 되다가 현재 이러케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게 광주사태 정신이자 바로 민주주의라는데야 그 누가 뭐랄꺼여? 해결책?!?! 뭐 있나? 걍~ 삐꺽삐꺽 또 칠판에 분필 글씨 쓰다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익~ 소리 나는 그런 현상을 또 겪어가면서 삐꺽삐꺽 돌아가는 세상일뿐... 천지개벽이란... 걍~ 사교육 가라~ 그러케 아예 당연시 해버리구 공교육은 좀 형제복지원 운영방식으로 할때두 되따는 얘긴거져~ 어차피 학교에서 나가 봐야 갈 곳 없는 인생덜 아녀? 괜히 뭐 가출팸, 신대방팸, 그런거 조성시켜서 뭐 뽄드나 먹게, 부탄도 모자라 헬륨 까스도 사먹구 요샌 더 나가서 마약이나 손대게 하덜 말구... 걍~ 전국 모든 학교 자체가 형제/자매/남매 복지원이 되는거임~ 😜😛😝


      사회와 학생,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학생들이나 학부모는 무관심하고 행정적인 교사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게 되어 서로 법과 제도로만 잣대를 들이대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그거뚜 뭐... 그게 바루 종전에 뭉가 원하든 그런 세상이여~ 이게 나라냐~ 떠들어서 권력밥 먹여 놓으니 그게 나라야~ 뻡~ 뻡~ 뻡~ 해대면서... 변호사 해따자너? 그러니 사회가 알아야 될껀 그게 뭐 학교건 뭐 회사건 사람은 모름지기 조용히 살아야 된다는거임~ 😝😛😜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구 촛불들구, 장애자 꼬드기구... 자꾸 이게 나라냐~ 타령 해대가면서 이것두 나라다~ 그런 사람들 "마져"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을 만들며 민폐 끼치는 삶을 살아선 곤란하다~ 그거임...


    원인은 뭐래여? 민원이져~ 민원~ 그게 옛날엔 학부형 "치맛바람"여뜬건데 요샌 또 기세 당당한 학부형네덜이 민사소송을 걸어버리는... 그게 학생인권이여~ 그게 또 평화이자~ 평등~ 조차너? 😝😛😜 그래서 이게... 앞으론 사교육 가라~ 해서 공교육은... 걍~ 뭐랄까... 사교육으로 안가구 그런다구 사회 나와서 구두딱이두 할 수 없는 일종의 대기병력(?) 쯤으로 봐야 되는거라는... 따라서 어케 보면 진정한 공교육이 되는거져~ 즉, 밥은 공짜로 먹여가면서... 글구 또 교복두 이제는 죄다 공짜로~ 졸업생 나갈때 수거해뜬 교복을 신입생 입혀서 돌려막기(?) 방식으루다 진행을 해가면서 진짜 인간다운 수업이 되가는... 청소해라~ 유리창 딲아라~ 자~ 오널은 체육이다~ 운동장에 풀 뽑아라~ 콜라 먹지 마라~ 살찐다~ 지각하지 마라~ 개근상 몬탄다~ 머리 밀어라~ 그런데 신경 쓰면 공부 몬한다~ 어케 보면 형제복지원 "처럼" 되가는... 😝😛😜 그거뚜 알구보면 일종에 교육 기관여뜬거라는... 단지 뭐 수능 시험에 나올 문제만 쏙~ 쏙~ 뽑아서 갈챠주는 그런 방식이 아녔다뿐... 거기선 주로 체력장 위주로 교육을 했을뿐... 체력장두 중요타~ 만약 수능 동점자 발생 되면 그땐 체력장이니 일딴 기초를 다져 놔야 된다~ 해서 먼저 체력장 쪽을 너무 강조하다 또 부작용이 발생된... 근데 그런 과정 속에서두 뭔가 스카이 가는 얘덜들은 나오기 마련이다~ 그게 바로 "개천서 용난다" 그거임~ 현재 대통을 보면 알자너? 충암고 나왔다자너? 야구부도 있었다면 야구부 있는 곳에 빠따가 없었겠삼? 단, 그땐 교사에 의햔 교내 폭력을 신고하라~ 이제 그리 되는거져~ 옛날엔 그랬어여~ (변동사항이 이따면... 바로 그런때 "와이로"라는게 들어갔지만 요샌? 소원수리/민(탄)원이 들어간다는게 차이점일뿐...) 옛날엔 학폭이란게 없었어~ 단지 교사 폭력이 있었을뿐... 약간은 있긴 있었져~ 그게 영화 "친구" 아녀? 학생끼리 그런 폭력은 옛날에두 있긴 있었슴~ 글구 앞으로도, 미래에두 학폭이란게 없어질 수는 없구 좀 잠잠, 잔잔해진다뿐... 더 큰 교사 폭력이 존재 했기 때문에 그런 자잘한 학생끼리 폭력은 그 자리에서 (폭동) 진압이 되뜬거져~ (글구 이미 교내 기율부에서 그런 리스트가 파악이 되있어여~ 요주의/문제학생... 그거만 집중관리...) 그게 바루 광주사태에여~ 거기 비됴 보면 공수부대 나와서 하는걸 잘 봤자너? 학교에서 교사가 못하든걸 그땐 공수부대가 그리 해(줘)뜬거임~ 그러니 뭐 더 큰 (학)폭력은 더이상 번지지는 못한거져... 왜냐? 더 큰 교사 폭력이 (이미) 존재 하구 있으니께... 학생부가 요샌 이상하게 변질 되서 뭐 성적처리 하는게 학생부였지만 군대로 보면 헌병대로 봐야 되는거임~ 교무실에도 잘 못들어가든 그런 시절여따는거임... 학생부/기율부 그런 교무실은 더더욱... 그런 부서가 학교내 따로 존재해 있었다는거임~ 얼추 체육교사, 그때는 교련쪽... 예비역 군인... 주로 대위급... 령관급은 전혀 없구... 위관 장교급 정도... 아? 령관급은 대학쪽 학도호국단?!?! 그랬을수는 있을... 근데 뭐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 데모질 욜심히덜 하면서 죄다 없애 버린거 아녀? 그게 평화이자 인권이며 그게 또 민주주의라는데야 그 누가 뭐랄껴? 😝😛😜

    교육이란 모름지기 이리 해야 된다는거임~ 어케 된게 요샌 학교에서 해야 할 교육을 경찰서에서 하구 있어여~ 저러케 해병대(?) 글씨체"라도" (계속해서) 써버릇 혀라~ 그거여~ 해병대는 다 저리 써여~ 근데 뭐라구 쓴거래여? 😜😛😝 (사실 또 발음도 들어보면... 원래가 "필승" 경례 구호가 그건데 발음이 이상해여~ 페에에이이잉슨~ 그런식으로 (들려) 해여~ 그게 똑바로가 안된다구... 지역 사투리나 안하면 다행일뿐... 육군쪽도 또 그런 경우가 당근 있져~ 거긴 또 "단결" 그건데 발음 들어보면 타아아아아겨ㄹ~ 그런식으로...) 형사라져... 그러니 학교에서 저런 형사과에서 하는 식으루다... 옛날엔 벌써 다 있었어여~ 기율부/학생부가 그거임~ 요샌 그런게 다 없나 보져? 사실 초딩은 없져~ 그건 또 교감 이상급에서 해야져~ 글구 또 그게 경찰서하구 약간 연계두 있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