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education: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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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종이책 복귀한 나라


이건 아니져~ 여기 세이덜은 또 이걸 본받자구 무작정 선진국이라카드라~ 하니깐 또 x난리 치려는 모양인데 이건 아네여~ 빠꾸란 없는거임~ 단, 저런게 주류를 형성하구 다시 돌아간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천연기념물(?) 처럼 보존을 해서 기반은 항상 원시때 사용하든 저게 기초/원조 방식이다~ 그걸 주지를 시키는게 교육의 근본이자 핵심일 뿐이지 극구 다시 종이책에 종이 공책에 분필가루 날려가며 다시 빠꾸란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교육을 해나가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즉, 쟤네덜은 저만큼 인터넷 보급률이, 기자재 확보율이 미미하다~ 그걸 말해주는거뿐, 그걸 자기네는 이런 교육 한답시구 목에 힘을 준다뿐, 저런건 시대를 역행하는거뿐이라는걸 머지않아 알게 된다는거라는... 차라리... 이런 교육 보다는 학교는 (반드시 아침 일찍 일어나) 걸어 뎅겨라~ 하다못해 뭐 자전거나 킥보드를 이용하라~ 그런 교육이 더 선행 되야할... 쟤네는 뭐 자동차두 생산하는 국가 아녀? 볼보니 뭐 사브니 죄다 자동차 맹글어서 벌써 유치원만 되두 차타구 뎅기는거 아녀? 종이책이나 종이공책 돌아간다면서 그건 왜 또 옛날로 안돌아가? 그게 우끼잔슴? 돌아가야 될껀 안돌아가구 돌아갈 필요가 없는건 돌아가구 있는 엉뚱한 교육을 하구 있는 중인거라는... 따라서 저런건 "절때루" 본받을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그게 우끼자너? 뭐 환경오염을 얘기하는 나라에서 차는 타구 뎅기면서 책은 종이책으로 빠꾸하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져... 툰베리까지 나왔다는 나라에서 교육 꼬락서니가 저러니 데모질이나 일삼구 줄세줄 잡아 타구 평생을 데모질이나 욜심히 해보겠다구 나대는 툰베리가 나왔지... 😝😛😜

글구 종이책이 뭐 공짜냐? 알구보면 그게 공짜두 아네여~ 자기네 나라는 뭐 침엽수림이라 종이 맹글어낼 나무는 충분하니깐 저런 소리가 나온건지 몰겠는데 종이두 사실 만들자면 귀한거임~ 즉, 문(장)해력이 떨어지는건 계속 그걸 안하니깐 그리 되는거임~ 즉, 외우덜 안쿠 뭐 토론~ 토론~ 하다 그리 된거라는... 그게 더 큰 이유이지 책이란건 문자를 종이에다 써논거, 아니면 모니터에 식자화 한거 다를게 없는거 아녀? 고대 이집트나 중국에선 그걸 돌에다 해놨다뿐... 가장 중요한건 그래서 그런 종이냐~ 모니터냐~ 그런게 아니구 "판득" 그 자체라는거임... 글구 그런 판득력은 토론이나 대화 "따위를" 해서 될 일이 아닌거임...

그러면 우린 이걸 보구 저걸 따라할게 아니구 정반대로 계속 더 태블릿을 공짜로 보급해서 그런 최첨단 기술적 과학기자재 보급률을 더 높여야겠져~ 입학 초기에 종이 교과서 대신 태블릿 무상지급~ 삼성에선 또 요번에 신형 태블릿 나왔답디다~ 보니깐 안되는게 없다든데? 전화에 뭐 뽀샵에, OBS에, 전자결재에, 안되는게 없데~ 단지 바퀴가 없어서 굴러는 못간다뿐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다 된데~ 그런 교육을 할 생각은 안쿠 종이책으로 빠꾸한다?!?! 그려~ 빠꾸혀라~ 툰베리 많이 키워내면 조은 나라 되는거다~ 글면서 한국서 광주사태 노래두 좀 수입해다 그런 노래두 불러보면 그게 나라다~ 😝😛😜

글쵸~ 이런거나 교육을 해야져~ 소위 말해 "펜홀더그립" 아녀? 그래서 여기선 자고로 글씨를 잘써야 공부를 잘한다구 해뜬겨... 한석봉이가 괜히 나온게 아니자너? 왕휘지체, 송설체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임~ 봅셔~ 여기서 말해준 고대루져? 저러케 저학년 일수록 다 줄이 쳐져 있자너? 얘넨 더더구나 음악이 발달해서 그런가 공책이 오선지 처럼 되있잔슴? 단지 특이한게 뭐여? 재네덜 공책은 저러케 다 낱장으로 되있다는거에여~ 한국하구 "아주" 틀린점이 바로 그거라는... 그래서 낱장 종이를 하나하나하나 폴더(사진첩)에 끼우는 방식으로 되있다는거임... 우리넨 반대져? 엄청나게 두꺼운 백과사전식으로 책이 나오니 들구 뎅기기 힘들다니깐 분철이라구 하자너? 책이 너무 두꺼우니깐 교과서 받자 마자 죄다 그걸 또 칼로 다 찢어내자너? 바로 그런게 가장 크게 틀린점인거라는... 그래서 선진국에선 교과서라는 자체가 없는거임~ 다 저런 낱장으로 그런걸 실라부스/옴니부스 스딸로 질서정연하게 장/분/절 각각 편집을 해논거뿐... 그게 바로 "논리"라는거임... 오와 열... 사실 영미문화권, 서양서는 다 저런 오선지 공책인거에여~ 딱~ 딱~ 저러케 어렸을때부터 오와 열을 맞춰서... 그래서 학년말에 가서는 그 공책이 젤루 두꺼운 얘가 공부를 젤루 잘하겠져~ 왜냐? 써논게, 그래서 모아논 종이가 많다는 얘기 아녀? 그래서 지금 이 사진서 보이는 쟤가 저런걸 써서 저 종이를 100장을 쌓았다... 그러면 그게 바루 졸업인거임~ 😝😛😜 (그러니 또 먹지를 갖다노쿠서 써대겠져~ 한국서는 다 있든 방식인거임...) 저건 뭐 대수 없어여~ 저러케 뭔가 연필이건 볼펜이건 손에 쥐구 손에서 쥐가 날 정도로 계속 써보덜 않쿠서는 되덜 않는거임~ 단, 이곳서는 중점적으로 저걸 할 필요는 없이 손가락으루다 튕기는게 더 쉬우니깐 그거부터 숙달하고... 그걸 머릿속에 "암기" 했다가 그걸 이제는 원시시대 방식처럼 저런 흑연 연필 손에 쥐고 종이에다 그걸 고대루다 (그거뚜 빨리빨리, 니가 할 수 있다는 가장 빠른 속도로 해서체의 폰트페이스(?)로, 글구 폰트싸이즈는 5-7 정도로 크게써라~ 크게~ 종이값 아깝다구 작게 쓰지 말구 저학년 일수록 폰트싸이즈 10까지~ 스판클래스는... 100% 좌우지간 크게~) 종잇장 위에 손을 써서 (100% 완죤 똑같이)"베껴봐라~ 그러케 짝퉁(?) 100번정도 해보다 보면 거기서 바로 "창의력"이 나오게 되는, 그런식의 교육이 바로 참교육인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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