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장히 유익한... 아가미에서 발전/진화 된게 아직두 인체에는 남아 있다자너... 참으로 신기한... 저 사람은 그걸 다 칼루다 째서 해부를 해봤다자너... 기린 목에두 그게 남아 있더라잔슴? 저런 사람이 그걸 해보구 이런걸 말을 안해줘따면 다른 전세계 사람은 그런걸 모른다구...
특징이 뭐여?
거의 다 실제적인
사례를 위주로 강의가
진행이 된다는게 가장 큰
특징인거에여~ 거의 다 실(증)제...
질문을 받아가면서 강의가
진행이 된다면 더더욱 재미날...
그러니 저 상황중에 불쑥~ 불쑥~
질문을 하는게 아니구...
어뜬 부분서 질문이 나와?
몇분, 몇초... 그 부분을 다시
갈무리 해서 이멜을 보내서 또
질문을 해보구 그런 방식이
다덜 강의실 모여서 꾸벅꾸벅
졸면서 강의 듣는거 보다
이런 방식으루다 망가두 보면서,
삽화두 보면서, 자료 화면두 보면서,
이게 헐~ 낫다는거임~
그러니 이런걸 좀 불란서나 독일어로 된
그런 "저자직강" 형태로 해보면 또 재미날수도...
그런 불란서쪽 불어 쓰는 사람이나
독일쪽 독어 쓰는, 내지는 로어 쓰는
러시아쪽 생각은 또 좀 다를 수가 있져~
글면 뭐 그 분야는 너무 방대해 지니깐
일딴은 지금은 미국으로"만" 국한시켜서...
저런 미국인 본토 사람덜이 한국어루다
"위대한 쑤~ 업~" 그거만이라두 발음을
한국어루다 해주니깐 또 거부감두 덜한거 같구도 말이져~
아마두 한국쪽 피디가 저기 가서 그건 시킨 모양이져?
좀 해달라구 통사정을 하니깐 다덜 한국말 한마디씩~
글면 다음번엔 하나더 추가~ 아~ 뇽하 심니꺼~ 😝😛😜
그거까지 하나 추가 시키면 더 재밋는 강의...
갱장히 뭐랄까... 멀티미디어를 좀 이해를
하는 미국인덜, 그중서도 저런 석학덜이라
꽤 좀 피부에 다가오는... 밀접해진...
그런 맛이 있네여~ 😝😛😜
암세포 설명이 진짜 명쾌하게 하네여~ 이건 뭐 진짜 저 할부지
강의실에나 가서 (돈 내구) 들어야 할껄 비대면으루다... 세상
일케 조아진거에여~ 이런걸 봐야혀~ 비대면이 대세여~ 😜😛😝
이건 질문 없어여? 게시판에 질문이나 좀 해보게 하면 재밋을... 글면
그 스위치라는게 왜 고장이 나는걸까여? 하두 쓰다보면
노쇄해서 고장이 난다?!?! 안고장난 사람은 암
안걸리자너? 그거뚜 노쇄한건데 그건 왜 안고장나? 그건
아마두... 여러가지... 자극적인걸 마구마구 먹어대거나... 환경이
또 뭔가 신경성 스트레스 (의식, 의도) 강도가 심하다거나... 뭐
그럴수도... 얼추 먹는쪽이 좀 타당할... 😜😛😝
왜냐면 그런 먹는데서 뭔가 성분이 저런 세포에 영향을 끼칠꺼 아녀? 가령...
배고프다... 신호가 오는거자너? 아? 오널은 달달한게 띵기네? 뭐
내지는... 아~ 오널은 술고프다~ 모든 사람이 다 이러자너? 근데...
안먹으면? 의식을 하면서 (=아~ 그런거 먹으면 안되~ 살쪄~
나빠~) 안먹어버리면? 내지는 뭐 주변에 먹을게 없다면? 점점점점점점
자기 몸을 깍아 먹으면서... 빼빼 말라 비틀어지면서 뼈다구만
남게 되겠져... 그게 바루 주변환경, 아니면 강도 높은 의식(화)...
저기 대장암 얘기 나오잔슴? 한국서는 그런게 없었어여~ 근데 계속
고기 타령 하면서 아주 뭐 어렸을때부터 마구마구마구 무분별하게 고기
먹기 시작하면서 최근에선 엄청 늘어난... 옛날엔 여기 동양,
한국 포함 사실 종교가 불교라... 육식은 거의 없거나 뭐 명절때나 먹는
고기가... 요샌 뭐 거의 다, 맨날, 이러니... 그런 사회적 (변동) 환경... 글구 또 유전적 형질... 그게 주요하져... 태생적으로 그런걸, 즉, 고장나기 쉬운 쉽게 말해 KS 인증 제품이 아닌 고장나기 쉬운 싸구려(?) 부속품을 장착하구, 그런 인자를 내포하구 살아간다는 얘기... 유방암이 그런거 아녀? 가족(력)중에 그런 사람 있다면 확률이 높다~
그거임... 그러타면... 또 더 나아가서 예방은 뭐여? 대수
없어여~ (이건 강의 수준이라 그런 얘기 까지는 나오진 않네여~ 오널 강의 다 마치구 종강 됬네여~ 좋은 강의에여~ 아직두 모른게 만타는데 그래서 이런 비대면 "위대한 수업" 해보면서 서로가 질문을 해보면서 답을 찾는거임~) 말그대로
평안하게~ 정신적인거뚜 영향을 끼치져... 글면서 먹는거나
잘(골라)먹다가... 지구 최후날 구경도 좀 하면서... 😜😛😝
얼추 암이란건... 먹는거에여~ 즉, 입으로 들어가는거... 근데 좀 특이한 경우는? 강의에서두 나오자너? 작업 환경... 그게 뭐여? 그게 바루 방사선... 지구상 모든 인간은 어케 보면 태양광이라는 방사선에 다 노출 되있는거에여~ 그게 심해지면? 피부암~ 그리 되는거져~ 유전자가 다 깨져 버리져... 그래서 이런 강의가 연계성이 있다는거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2607544460728 이런걸 잡숫지 말라는거임~ 😜😛😝 저 위에서 육식에 대해서 철학쪽으로 강의를 하지만 여기선 또 의학적으로 강의를 하는... 그래서 학문이란게 다 따로따로가 아니구 이렇게 연계성이 있다는거임~ 하나만 딥다 파서 될 일이 아니라는거임... 근데 우물은 한우물만 파야져~ 그래야 그게 경제적이져~ 😜😛😝
갱장히 조은 강의에여~ 여기서 말해준거랑 똑같자너? 식습관, 환경, 생활 방식... 등등등... 근데 질문 없나염? 글타면... 다 암이 있는데 심장은 왜 암이 없져? 심장엔 병만 있지 암이 없어? 왜글져? 😜😛😝 그게 바루 심장은 뻠쁘라... 계속 움직이자너... 암이 생기기엔 너무 바빠~ 그래서 그런거임...
단, 고장은 좀 나져~ 그게 심장병... 바로 그래서... 거기에 착안해서... 암 안걸리구 싶다면... 먹는거뚜 중요하지만 계속 (운동) 움직여야 되는거임~ 아시것져? 근데 또 그걸 아주 역으로 해석해서 (움직이는 것만이 장땡은 아니다~) 보여주는게 바루 인도 요가다~ 그런 얘긴거에여~ 여기 코컴 수업두 위대할꺼 까지는 없겠지만 말되져? 😜😛😝
글구 ebs서두 저런 삽입 망가?!?! 그런걸 끼워서 이해를 돕는 방식두 적절한거 같애여~ 옛날엔 저런
망가 방식이 없으니 "너무" 지루하져... 그런게 자막 처리 되서 뜨니깐 이해도가 갱장히 쉽자너? 그러니
앞으론 이걸 뭐 오리지날 싸운드 트랙 하면서 그러케 망가를 한국말로
띄우면서 하는거뚜 또 해봄직 해볼듯... 그러니 점차점차 뭐
해석에는 신경을 안써두 되는 그런 단계...
이 선생은 또 다산 정약용두 다 아네여~ "령(靈)" 그게 스피릿이져~ 보세여~
사이사이 저런 망가 나오면서 이해력이 헐~ 낫잔슴? 그게 옛날엔 걍~
선생이 칠판에다 써가면서, 그려가면서 했어야 된건데 지금 세상서는 저러케
멀티미디어로 다 하니깐 오히려 이게 헐~ 낫자너? 이런 방식이 나은
방식이져~
고통... 그러타면... 식물도 해당 되는건데여? 그게 바루 "령"에여~ 여기 사람덜은 식물도 그런 고통두 느낄수이따~ (단지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다, 식물중에 미모사는 건델면 움직거려여~) 벤담이 말하든 그 "범주"를 엄청 확대해서 본거임... 왜 고무나무 진액이 나오자너? 그게 나무 몸통에 칼집을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