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education

2019/05/22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꿈이라는게...  꼭 뭐 꿈을
꿔야만 되는건 아니잔슴?
잠잘때 맨날맨날맨날 꿈이 생깁디까?
그러니 어뜬 사람은 그리두 묻습디다만...
꿈이 계속 같은 꿈만 꿀 수 있나?
꿈 속에서 꿈을 또 꿀 수 있는건가?
만약 그런다면 그거뚜 병에여~
아주 건강한 사람은 꿈이 없어여~
그래서 그게 또 꾸밈이 없게 되는거구...
꿈이 없는 사람한텐 꾸밈도 없슴...
글구 꿈을 꾼다 쳐두 휘발성이
강해서 일어나서 뭐 변소가서
오줌 쌀때 쯤이면 기억이 안나...
그런 꿈이 아주 명확하게 기억난다?!?!
그게 바루 조현병에여~  조심해야 됨~  😝😛
따라서 뭐 요새 얘덜들 뭐...  대충 산다?!?!
그거뚜 뭐 그닥 틀릴건 없지만 그건 또
좀 뭐랄까...  어감은 이상하져...
대충 산다?!?!  그건 어케 사는걸 말하는건가?
어감상 뜩~ 들었을때 부정적에 가깝잔슴?
따라서 최소한의...  입에 풀칠하면서 산다...
그런게 맞는 말이겠져...  근데 뭐 교육이란게
꿈을 키우자구 하는거라면 그건 뭐 단한가지뿐...
출세 하자구 하는거임...  인간 생활 모든게 다
출세를 위해서 하는거 뿐인거임...
그러니 출세 못하면?!?!  억울하져...
그러니 그런 억울한걸 모면 하자면?!?!
또 자꾸 꿈을 그리구 출세를 해야되겠져...
인생이란 그러케 되있는 일종의 알고리즘,
이미 짜여진 회로 구조여~ 😛😝

장래 희망?!?!
입에 풀칠 하면서
최소한 주변인덜한테
손가락질 받으면서
사는 인생만 아녀두 뭐
쓸만한 삶 아니겠삼?
꼭 뭐 출세를 해야만
사람 살았다~ 그리 볼
수만은 없는거 아냐?
단지 출세를 해따면
재수가 좀 조았을뿐...

그러니 가장 조은 꿈은 뭐겠삼?
내가 내 손으로 밥해먹구 빨래하구
또 내가 내 손으로 내 몸 씼구
민폐 안끼치는 삶을 사는...
그게 조은 꿈 아냐?  글면 돈은?
돈은 뭐...  입에 풀칠할 정도...  😛😝😜
그게 소위 말해서 최저 임금이란거 아냐?
그러니 금빠찌덜이 1급 공무원덜이
그런 최저 임금만 받는다 쳐두
모든이덜이 대충 살 수 있는거에여~



먼저 학창시절에 간직했던 장래희망을 살펴보면, 성인들은 과거에 교사(25.6%, 중복응답)를 가장 많이 꿈꿨던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과학자(19%)와 공무원(14.4%)이 장래희망이었다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교수(12.3%), 의사(12%), 경찰·형사(11.4%), 작가(11.4%)가 되고 싶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걸 보면 물어보는 자체를 벌써
저런 직업으로 물어보니깐 문제가
생기는거 아냐?  학창시절 장래희망은
직업을 물어본건가?  그러니...
뭘 하든 뭐 입에 풀칠만해두 되는 직업~
그러타면 모든 직업이 가능해 지는거 아냐?
가능성이 더 높아지자너?  농부가 꿈이라는
사람이 있나?  그건 없자너?  근데두 뭐
농사로 입에 풀칠만 할 수 이따면 그거뚜 뭐
대충 사는 삶아냐?  틀린 삶은 아니자너?
따라서...  물어보는걸 저러케 꼭 직업군으로"만"
물어보덜 말아야져...  좀 추상적으로 물어야져...
내 어렸을 꿈은?!?!  피타판였져~  😝😛😜
그러다가 청장년이 되자...  수퍼맨였져~
그러다 노년 되면...  대충 살자~  😎🤓😓




dax1****
돈 많은 백수 되고 싶다
2019.05.21. 00:25:25





그거뚜 또 "진짜" 꿈일세~
건달이 되자는 건데...  😜😛
꿈이 건달 되자는건 일반적으로
볼때는 없자너?  니 꿈을 써내라~
하는데다 깡패, 건달...  심지어는
살인마, 강간범 이런걸 써내는건
이 지구상엔 없자너?



그러니 반대로, 뭔가 꿈을 써노쿠서
거기로 가려구 하는게 아니라 일딴
내 처지를 보구서 이게 내 (원하든) 꿈이(였)다~
그리 생각을 뒤집어서 꿈을 꾸는게
젤루 나은 꿈 아니겠삼?  그게 바루
그 유명한 이솝 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포도"
아녔어?  그거 유명하자너?  집 청소만이라두
좀 잘하는게 내 꿈이다~  그런게 좋은꿈 아냐?  😛😜
그리 된다는 사람이 이따면?!?!  그 꿈을 달성 한거져...
현실과 꿈이 딱~ 부합이 되는거 아냐?
글면 또 새로운 꿈이 생기나?  그러겠져...
꿈이란게 그런거임...  그러니 결런이 뭐여?
꿈이란건 안꾸는게 젤루 건강하다는 얘긴거임...
꿈이 생기면...  생기면 생길수록...
컴퓨터로 따지면 그게 바이러스임...

근데 또 니 꿈이 뭐냐?  선생이나 뭐
연장자가 묻는데 "내 꿈은 없다" 그러면 또
이 싸가지 없는...  싸대기 맞는건가?  😛😜😝
그러니 그런땐 또 상황을 봐가면서
요샌 공무원 되는게 젤루 조은 꿈이라카데여...
이 정도쯤...  니 꿈이 그래서 공무원이냐?
네~  대충 대답~  😜😝😛

2019/05/04

사투리 왜 고쳐야 할 언어 됐나



그러니 이건 술자리에서나 해~
사투리, 방언 이런게 주류는 될 수
없는거에여~ 왜냐?  글면 교육이
필요가 없자너?  교과서라는게 뭔 소용?
걍~ 사투리 쓰면서 하지?  그래서 뭐
집에서나 좀 하는거임~  뭐라고라?!?!
시방 너것덜이 요로코롬 쓰는걸
사투리라구 해부렀어?  😜😝😛
잣것덜은 거시기한걸 몰라부러~

결런은 뭐여?
출세하기 싫커나
출세 필요 없다면
암거나 써두 되여~
근데 뭐 중앙 정부나
걸죽하게 출세를 하구
잡다면야 뭐...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져 뭐...

http://www.dailian.co.kr/news/view/792908/?sc=naver

이걸 보시면 아시잔슴?
왜 사투리를 쓰지 말아야
되는지는 저걸 보면 좀 알게 됨~
죄다 사투리 아냐?  리행을 안해서
북남 련락 사무소에 네넴띤두
안갖다주구 릐지가 없다자너? 😝😜

2019/04/15

548회 SBS 스페셜



https://koreanedunews.blogspot.com/2019/04/blog-post.html

뭔가 하구 봐봐뜨니...
저런건 좀 오바져~
어른덜이 하는 말이 맞져~
삼촌이(라구 하라는게) 맞져~
자꾸 왜~ 왜~ 그러는데...
가까와질 이유가 없는거임~
지금 저 여자가 하는건
형수, 시동생 그런 관계를 허물자~
그런걸루다 착각 될 수 있는
행동인거임...  잘못하면?!?!
그런게 요샌 뭐 게이, 뭐 그런
등등등등으로 번지게 되는거임...
그런게 반말이라는걸루다
허물어지면서 남-녀 관계로
번지게 된다구...  어지러워져...
글구...  군대에서 반말 하는게 아님~
그걸보구 "규격언어"라구 하는거임~
딱딱한 명사만...  군대에서 쓰는 말은
사실 존댓말두 아니구 반말두 아님~
딱~ 규격...  하차~  하차가 뭐여?
그런 규격...  차에서 내리라는거져~
저기서두 딱~ 한번은 나오네여?
착석~ 그러잔슴?  (엉?  자리 앉아~
그러네여?  그건 좀 사회인덜이 되서
많이 좀 퇴색이 된거져~) 사투리는 더더욱 아니져~
표준, 규격....  그래서 어케 보면 군대가
지역 감정에 그런 사투리를 많이 줄인
측면두 있는거임~  각 지방 사투리가
다 섞였을거 아냐?  그러니 더더욱 표준...
사실 군대가 조은게 뭐냐면 말이 필요가 없슴~
말할 필요가 없는게 젤루 조은거임~
그래서 군대는 까~ 다~  그게 전부인거임~
반말은 그게 아니자너?

글구 저 선생두 교육을
(아주) 잘못하는거져~
차라리 자기가 존댓말을
학생한테 쓰면 쓰지 학생이
선생한테 반말을?!?!  저런건
교육청에서 장학사 감사 나가야져...
사실 뭐 교육청이 요샌
저지경인데 뭐...  교육청에선
샘이라구 한다메?  😝😛

해병대 나오네여~
저게 바루 그 유명한
"오뉴월 하룻볕"이라구
하는거임~ 따지구 보면
장단점이 있지만 저게
전통적으로 여기 스딸이져~
절때루 군대에서 반말 하는게 아네여~
다~ 까~ 일뿐...  카피댓~ 오바~ 로져~
어텐션~ 군대란 그거뿐인거임~
그게 반말이 아니자너?
그 이상의 말이 필요가 없는게
차라리 군대~ 다~ 라구 말을 할 수
있는거임~  동작그만~ 실시~
그런게 반말이 아니자너?  단지 뭐
명사일뿐이지...  그만 움직여~ 사회에서
그러케 되지만 군대에선 그게 아니다~
(군대 용어는 그게 뭐여?  정지져~ 정지~
글구 뭐 백퍼 그리 되덜 안으니 "움직이면 쏜다"
그러케 된거져~) 그런 얘기...
그래서 군대가서는 그런식으로
변모가 되는거다~  그런 차이인거임...
그래서 지금 이런걸 따지자면 징병제가
좀 손질을 봐야 할 필요두 있는거임~
지금은 뭐 징병제 기반으로 되있는거 아냐?
조커나 말거나...

저건 안그래여~ 저런걸 보구 바루
"또래집단"이라구 하는거임~
그게 심리학의 기초인거임~
프로이드에 교과서에 다 나오는 내용임~
오랄 스테이지 바로 다음이 저거임...
저게 또래집단인거임~  그래서...
여긴 또 그걸 절충한게...  바루 깍뚜기에여~
깍뚜기...  그건 또래집단이 아님~
근데 걍~ 붙여주는...  그게 형-동생
인데 또래집단에 포함은 안되는데
형을 봐서 걍~ 붙여준...  깍뚜기...
글쵸~ 그래서 거기서 뭔가 순서가
생기는거임~  누가 먼저 (먹는걸) 할꺼여?
당근 나이를 따져야져~ 따라서
(인간) 본능이라구 보는게 맞는거임~
저 여자가 뭘 잘모르네여~ 저런 여자가
어케 심리학을 한다구...  여긴 그래서
자고로 "장유유서"가 된거임...
그래서 첫단추고...  선생은 바로 걔만
돌보면 되는거임~  첫째가 바로 그래서
중요한거임~ 그물이 천코라두 벼리가
으뜸 아녀? 🤓😎  (그래서 또 그게 변질,
악용(?) 오남용(?) 된게 줄빠따에여...)

언제? 어데서 부터?
아주 나쁘게 말하자면
그게 바루 징병제에여~
바로 위에서 말해줬자너?
조선시대, 고려시대는
징병제가 아녔어여~
어케 보면 가구 잡거나
그런거 아니면 안되는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는게
군대...  근데 요샌?  그게 아니자나...
남자는 거기 군대 안가면 범법자가
되는거 아냐?  바로 그래서
이러케 된게 무시를 못해여~
더 좀 강력하게 자리를 잡게 된
촉발제로 그게 (작용을) 했다~
그리 보는거임...  그래서 그걸 없애버리자?!?!
그건 아니져...  약간 다듬어야 할...
없애 버린다면야 뭐 없애 버릴 수도 있구...
그거야 뭐 국군 통수권자 맘이져~ 😝😜

글쵸~  저 사람이 좀 잘보네...
일제 시대...  저런 일종의 군사식
교육 같은...  저런게 영향을 많이
끼친거임...  저 사람이 잘보네여~
저게 영향을 많이 끼친거에여~
중요한건?  감정을 또 갖다 끼웠다는거져...
빠가!!!  이러면서...  니네덜은 빠가다~
그거임...  차라리 반말 하면서 더더욱
친근해질 수가 있는거거등여?
근데 그게 아니라...  빠가!!!  뭐 이러면서...
더더구나 빠따까지 (물리적 폭행) 쳐대면서...
글면 그건 친해서 반말 하는게 아니져...
애초 우리꺼는 아녔다?!?!  그건 또
너무 넌쎈스구...  필요 이상으로
그런 군대식이 강력해진거다~
그리 보는게 맞져~  지금 보세여~
뭐 임시정부?!?!  그게 빨찌산에여~
조타쿠나 지금 정부는 그걸 찬양해 대구
있는거 아냐?  그게 바루 이북에 물들어서
그리 된거라는 얘기져~  이북식이져~
암압리에 자기네덜은 빨갱이(식이)다~
그걸 말해 주구 있는거라는...  빨찌산은?
그런 왜정때 그런 군국주의에
반발력으로 생긴 여기의 저항력인거구...
그게 역사에여~  도전과 응전...

저 할부지도 맞는 말이져~
저 말 여기서두 다 해줬자너?
하게체~ 해라체~  저게 문체에여~
이거 했(어)소?  물 좀 주(어)소~
그게 물 좀 주세요~ 그러케 바뀐거임~
한국은 그런식이져~

근데 저 방송반 선생은...
저건 좀 아네여~  저런건 뭐
자기 인기율 높이자구 일종의
편법이져~  아주 얍삽한...
그러니 얘덜들두 보세여~
저건 마치 뭐 쥐잡아 먹은거 처럼...
화장이나 하구 뎅기면서...
저런거 보구 "쥐잡아 먹은거 같다"
라구 하는거임~  화장을 왜 입에만
하구 뎅기져?  알다가두 모를...
(오랄 스테이지에서 뭔가 문제가 생긴거라네여...)
글구 이상한건 2천년대 초반 까지만 해두
쭉쭉빵빵이라구 키큰 얘덜이 꽤 되꺼등여?
근데 요샌?  반대로 옆으로 퍼지는
얘덜이 많아 집디다?  거 참 이상하데?
키는 작아지구 비만이 자꾸 늘어나는거 같애여...
(그건 방송서 너무 이북 뚱땡이
자꾸 나오니깐 그 영향을 받은거래여~)
촌티 내는거져...  글구 뭐라두
한마디 하면?  인권위에다 뭐
청원이나 걸면서...  인권타령 해대면서...
지지율 올리자구 하는 일종의
전교조 스딸...  저딴건 "지양"
해야 될 방식이지 본받을껀
전혀 아닌거임~ 근데 보면
교육청두 전교조니 저런걸 또
오냐~ 오냐~ 하면서 냅뚜는거져...
그러면서 오염이 되가는거임...
첫째가 선생은 말이 많으면 안되는거임~
차라리 군대식이 낫다는거임~ 딱~ 딱~
그 현장에, 현상에 맞는 (수학) 공식...
그런 공식(적)만 말을 규격언어로
올바르게, 똑바르게 (뒤로) 전달~
그게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한거임~
말은 "전달" 기능...  그걸 젤루 
잘하는게 바루 선생(교관)인거임~
그 데모도는?  조교져~ 조교~
빨간모자 조교~  😜😝
나한테 반말해두 된다~
그게 조은 선생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거,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글구 뭐 더더욱 가능하다면 뭐 시험에
나올 그거"만" 딱~ 딱~ 말하구 암 말두 않는
마치 돌부처 같은 선생이 가장 조은 선생인거임~
돌부처가 사람을 빠따로 때리는건 아니자너? 😝😜

그래서...  그거뚜 또...
친구라구 다 말을 놓는게
아닌거임...  바로 그래서
"죽마고우"라는게 나온거임~
친구라도 다 존댓말 쓰는게
맞는거임~ 단지...  죽마고우...
아까 저 모래밭에서 놀던 얘덜
있었잔슴?  그때부터 낯이 익다~
글면 그게 반말 면허(?) 생기는거임~
아시것져?  유교문화 빡센 여기서두
사촌형 정도면 반말 당근 되여~
형~ 내가 어제 준거 했어(요, 까)?  그정도...
그런건 심한 반말이 아니자너?
아~ 놔~ 그걸 안하면 안되지(요, 까)~ 그러다가...
잘못하면 욕이 튀어 나오니깐
반말 하지 마라~ 그러는거임...
(야~ 임마~ 형 앞에서 뭔 말버릇이냐~
당장에 주변 어른한테 한마디 듣게 되져...)
반말이란게 뭐여?  반토막 난 말이다~
그거임...  잘못하면 그게 욕이 되는거임~
욕설 바바여~ 죄다 짧은 말뿐 아냐?

따라서 결런이 뭐여?
결런두 없이
전파 낭비 하네여~  😜😝
결런은?  남녀노소,
상하좌우, 그딴건 다
따질거 없이 존댓말로
하는게 맞는거에여~
그게 결런에여~
(근데 저어어어어~
맨위에 아파트 촌 거기
새댁은(?) 그걸 동네 사람덜한테
강요를(?) 해따는거 아냐?
그건 좀 넌쎈스져...
자기나 하면 될껄 왜 또 강요?!?!)
그러니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인데두 존댓말?!?!
그게 맞긴 맞는거임~
그게 바루 뭐 그럴싸한걸
갖다 붙이자면?  "존중" 교육이라구
하는거임~ 존중...  중요한 개념 아냐?
존중이 없어지면 일본 군국주의때
처럼 빠가!!!  그게 먼저 텨나오게 된다~
그거임...  요샌 피파에서두 그런 존중을
거론 하잔슴?  근데...  얼추 보면 반편성 해논
3월 정도 서먹서먹서먹 하다 뭐 엠티,
수학여행, 야자타임(?) 같은거 통해서
그런게 차츰 허물어 지면서...
(그러다 사고 난게 바루 세월호다~
그거임~ 그때 그 현장 상황을 비됴로
찍어놔따는걸 봅셔~ 죽음이 당장
코앞인데두 그 얼마나 천진난만해?
그걸 볼때마다 그 상황이 어케 보면
진짜 부럽습디다...  그건 어케 보면
천당 갔다~  그리 봐두 되는거임~)
반말이 뭐 아주 자연스럽게 되니깐
지금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거임...

결런은?!?!  차라리 학교에선
저러케 반말 교육을 하는게 아니라
그 정 반대~  존댓말 교육을 했어야
그게 학교져~  반말은 뭐 길바닥에서두
(그걸 뭐 저잣거리? 모리배?!?!)
얼마든지 다덜 하는게 반말 아냐?
존댓말 쓰는게 어렵지 반말 쓰는게 어렵나?
문법상으로나 뭐 어휘상으로나 어렵자너?
글면 그리 어려운걸 (돈내구서라두 배우자~)
갈챠주는게 학교 아냐?  따라서 결런은...
저런 교육은 아주 잘못된 교육이다~
전교조가 학교를 저리 만들어 놨다~
그걸 보여준 영상 제작물였어여~  🤓🤯😛







따로 편집본두 뽑아줬네여?
저 모래밭에서 노는 얘덜을
자알~ 보세여~ 니가 너 아냐?
그걸 냅뚸버리면 그게 바루
"수평어"라는 거에여~ 근데 그게 되?
그런땐 너두 너라구해~ 글면 교육이 좀
이상한 방향으루다 흘러가게 되는거져...
(글면 재는 벌써 그걸 알구 있다는거네여?
그러타면 여기서 본게 맞는거임~
인간 본능쪽에 가까운거임~
그런걸 조사를 해봐야 되는거임~
혹시 가정에서 이미 엄마/아빠가
그걸 지적을 해준건가?)
니가 뭐야 인마~ 당장 그리 되는
풍토 아냐?  이게 영어나 외국어는
너가 유 아냐?  그래서 자유당띠
부부지간에두 유가 하세여~
그런 일화두 있구 그랬잔슴?
웃지 못할 헤프닝이져...  😝😜😛
외국에선?!?!  있어여~ 브라더~
그런걸 사용을 하는데 얼추 보면
일반 가정에선 안하구 마피아, 내지 뭐...
흑인사회, (아니면 뭐 네이비씰...) 
뭔가 결속력이 중요시 되는
그런 집단에는 그런 호칭이 외국에두
남아는 있어여~  즉, 결속력을
(중)요구시 하는 그런 (특정) 집단...
근데 그걸 뭐 꼭 그리 볼거만뚜 아니구
카톨릭에서두 얼추 파파-포프-비숍...
그런 순서로 되있는거 아냐?  그러니 꼭
뭐 마피아 그런데서만 있는건 아네여~

그러니 수평어 주장 하신 분네덜은
저러케 세살 버릇 여든 갈때까지
냅뚜면 되는거임~  그게 뭐여?
바로 "사회화"라는거져...  재만 사회
나가서 그래바바...  잘못하다간
손가락질 받게 되지 안켔삼?
그땐 뭐라구 해야해?  옛날엔 가정교육이
어땠슴?  저런땐?  너가 뭐냐?
형이라구 아뢰어라~  여쭈어라~
뭐 일케 되는거져...  뭐 일딴은 저만할땐
냅뚜고 이제 정규 교육과정 들어가서
점차 사회화가 되는거져...  즉,
너?!?!  지금 너, 너라구 했어?
너가 뭐여 임마~ 뭐 이러면서
뭔가 충돌이 있구 그런게 바루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라는거 아니겠삼?  외국어로는 이걸 뭐래?
그게 바루 버닝 차일드져~
불에 덴 아이가 불을 무서워 한다~
그거 아냐? 백퍼 똑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비스무레~ 한거 아냐?

그래서 그런 뜨거운, 매운 맛을 한번 보면?
그걸 아예 써버리덜 안쳐~  너라는게 없어져 버림...
보면 운전사 아저씨~ 이런 호칭이 붙져?
그런걸 아예 거두절미하구 내용만 말을 해버린다니깐~
"운전사 양반 삼청동 갑시다~": 여기서
뒤쪽 "삼청동 갑시다~" 그거만 말해버림~
반말은 아니자너?  그걸 바루 유식한 말루다
"거두절미"라구 하잔슴?  😜
그러니 꼭 수평어를 쓰자~
그런건 말두 안되구
점차 벙어리가 되가는
그런 수순이 되져...  😛😜
데데하게...  이순재 광고/선전 나옵디다~
어르신 틀딱충 세정제 뭘로 쓰셔?
차라리 "용건만 간단히" 그게 맞져~
호칭을 써야 할 그런 상황에서
호칭을 (아예) 안쓴다는거져...
아저씨건, 뭐 아졈마건, 사장님이건 이런게 없어~
걍~ 용건만 간딴히 되는거임~  용건이 뭐여?
이건 약간 반말투져?  용건이 뭡니꺼?  돈 내야혀~
이정도...  다~ 까~  그러면서 또 재미난게
사투리져...  아즈메 용건이 뭐라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