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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국영수 기초학력 미달 역대 최대


이게 문제가 뭐냐면 중딩덜이 고딩보다 
더 큰 수치가 나오구 있다는게 더 큰 
문제라는거임...  고딩덜은 뭐 갈수록 
힘덜어 지는거라 수포자가 나올 수 있다구도 
볼 수는 있는거라는...  근데 문제는 
그나마 기초 단계인 중딩덜이 저러케 
그때부터 저러케 수포자가 생겨놔 버리면...  
바로 그때부터 촉법소년이 늘어나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바로 또 그래서 그게 점점점점 밑으로 내려가구 
있는 현상을 지금 보구 계신거라는...  
촉법소년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구 있는거잔슴?  
이게 옛날엔 그나마 학폭 소년 쪽일 뿐였든건데 
점점점점점 학교를 텨나와서 사회 범죄로 
가담을 하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이런게 죄다 핵대중이 뇌물현이 문뎅이 
이런 빨갱이 색히덜이 빨갱이덜 뒷배 대다 
그 빨갱이 색히덜은 유엔서 대주는 보급쌀 
먹어가며 뭐 핵보유국입네~ 그런식이 되가는
판국에 이쪽만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계속해서 썩어들어가구 있다는걸 보여주구 
있는 명백한 증거라구 볼 수 있다는 얘긴거임~
광주사태 노래만 잘 쳐불러대면 한탕해서 
권력두 뭐 해묵을 수 있다는게 이미 역사로 
입증이 된거임~ 글구 계속 사진 두짝, 세짝
내걸쳐 가면서 때만되면 가서 비석 딱구 거기다 
절만 해대면 표가 나오는...  그게 민주주의인거임~ 

그러니 교육이 뭔가 잘못된거져...
조폭처럼 마약이나 팔아 쳐먹구 
빨찌산 짓이라두 해서 떼거리만 
만들어 조직해 대가리 숫자만 늘쿼서 
촛불 들구 데모질만 잘하면 유공자 
되구 국가 권력 해묵고 그런 수학이나 
공부 안해두 내리 3대를 해쳐먹을 수이따~ 
그런걸 여기다 갈쳐논거라는...  
그걸 바루 전교조가 해논거라는...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게 하면서 
이제는 여순 반란도 항쟁이다~ 뭐 어쩐다~
개솔 까대면서 그런 교육이나 하구이따~
그런 얘긴거임...  그걸 또 요샌 뭐 강남좌파니 
뭐니~ 해가면서 사회 전각계각층에 퍼지게 
만들어 버젖히 공중파에서 까지 그런걸 
떠들어대구 있는 실정이다~ 그거임...


그러니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를 
그걸 먼저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거야 
뭐 뻔한거져~ 한문제라두 더 잘 풀어야
시험에 붙는거구 그게 바루 장차 밥그릇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거라 그런거임~ 
바로 또 그래서 사교육이 설쳐대게 된거구...
그건 뭐 교육이 아니라 걍~ 시험 문제 그 자체...
그거만 다루는 전문적인 시험 문제 맞추기...
그러면...  향후 교육기관 등록을 할때 
학교 인허가는 내줄꺼 없이 아예 학원쪽으로 
투자를 하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또 
검정고시 아녀?  학교는 갈 필요가 없는거임~
어때?  조쳐?  그게 바루 전교조가 갈치는 
핵심 아녀?  그래서 뭐 요샌 대안학교?!?!
죄다 그런거라드마...
그러니 이게 교육이...  자기가 갈쳐놔뜬걸 
얘네덜이 까먹었냐?  그걸 확인하는게 아니구
내가 갈챠 줬으니 니네는 더 어려운걸 풀어봐라~
그런식이 되가구 있다~ 그거임...  그러니 수포자가 
생길빡...  즉, 계속 반복해서 숙달 시키는거뚜 모자란
판국에 자꾸 뭐 창의력~ 토론~ 어쩌구 그런 X소리나 
해대면서 꿈속을 헤매이게 만들구이따~ 그런 얘기...
가령...  이 문제는 꼭 시험에 나온다~ 그걸 두 세차례 
반복을 해주구서 그걸 숫자만 바깠어...  근데두 틀려?!?!
일케 시험 문제를 다 갈챠줘 버려~ 그런데두 틀린다?!?! 
글면 그건 학생한테 문제가 있는거져~ 

그러니 또 계속 참고서 사야 되니깐 돈들어...
그리 되는거임...  왜냐? 참고서에서 시험 문제 
나올꺼 아녀?  선생이 맨날 칠판에 떠든건 "절때루"
시험에는 안나와~ 그러니 그게 문제의 핵심여뜬거임...
시험에 나오는거만 집중적으로 갈쳐라~ 그거임~ 
그게 바루 학교가 아니구 학원여뜬거에여...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갈치는데 저래여? 
(이게 그래서 장학사가 그 교실에 몸소 들어가서 
맨 뒤에 서서 교사가 정규 과목 시간에 뭘 갈치는지 
직접 들여다 봐야 되는거임~  그게 장학사/교육감
하는 일에여~  그래서 그게 사실 교과서져...  
교과서에 뭐라구 쓰인건지...  그래서 또 사실 
선진국엔 교과서라는게 없어~   선생이 말하는 
그거만 알면 되는거임~ 쉽져?  😜😛😝) 
시대가 바껴두 배우는건 얼추 비스무레 하잔나? 
수학이 뭐져?  미분/적분/삼각함수/확률/통계...
그 정도에여~ 중딩은 뭐져?  인수분해/루트/벤다이어그램
피타고라스정리...  그정도져...  글구 뭐 요상스런 명제?!?!
그딴건 논리지 수학인가?  암튼 그게 수학 기초래...
글쵸~ 딱~ 딱~ "오와열" 그게 맞는게 수학인거임...
글구 요새 유행한다는 알고리즘/로가리즘
그게 고등교육인거라는...  기하는 거의 없져?
있나?  그게 삼각함수쪽으로 간건가? 
그러니 쌩기초만이라두 갈쳐노쿠 수포자는 
더 이상 타치 하지 않는쪽으로 가되, 괜히 안되는
그런걸 조져서라두 뭐 미분/적분 주입하려구 
건데리다간 촉법소년만 늘어나게 되는 꼴 아녀? 
글면 안되는건 할 수 없는거임~ 걍~ 배민이라두 혀라~
하구 먹는 돈을 거의 비스무레 쪼개 먹으면 형평성이 
맞겠져...  근데 또 그러면 공부를 뭐하러 하냐? 
그런 원초적인 질문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격차가 안날 수는 없지만 격차를 그나마 
쭐여논...  그게 독일이 그런식으로 교육을 한다잔슴?
김나지움만 나오면 대졸자나 고졸자나 거의 뭐 
사회 나와 임금 격차가 2배 이상 차이가 안난다는거임...
김나지움 나오나 슈투트가르트, 하에딜 베그르그 대학을
나오나 사회 나가 받는 돈이 뭐 2배 이상 차이가 
나질 않는다는거임~ 여긴 그게 아니져...  
여긴 그게 너무 큰 격차가 벌어진다는거임...  
그러니 저런 현상이 생기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그래두 또 재미나는건 영어는 덜하네여? 
영포자는 없네?  그건 또 왜그래?  
그게 더 우끼잔슴?  수포자가 있다면 
영포자두 있어야 되는거 아녀?  
국포자두 또 없네?  그건 왜글져? 

여자를 보세여~ 여자는 더 없자너? 
바로 또 그래서 영문학과니 뭐 국문학과니
이런 어문계열 쪽에는 여자가 많았든거라는...
이제는 좀 뭘 아시것져?  옛날엔 그랬어여~
옛날에두 뭐 영어영문학과, 국문과, 불문과...
다 있었든거임~ 근데 여자만 있져~ 
여대는 아닌데두 보면 남녀공학 대학두 마찬가지...  
여자가 주종...  즉, 여자란 애시당초 하는 일이...
걍~ 방구석에 쳐박혀서 바느질이나 
뜨게질이나 그런건데 요샌 저런 뭐 
사회로 불러내서 공부 갈챠준다~ 
더더구나 뭐 요샌 공납금 그런거뚜 필요두 
없이 무상급식에다 공짜루다 학교 불러내서 
그런 고등교육 시켜준다~ 대학두 보내준다~
뭐 판검사두 시켜준다~ 그러니깐 걍~ 
따라가다 보니깐 바루 저런 현상이 
나오는거라는...  그러니 점점점점점점점
출산률이 줄어들 수빡엔 없는거라는...
근데 남자는?!?!  다르져...  식솔 딸려 벌어 먹여 
살려야 되니깐 저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남자는 군대까지 끌려가서 뺑이 치는데 
여자는 계속 저런 앉아서 수학 문제만 풀면 되는 
간딴한 일에 종사 하는 입장이라 바로 저러케 된거라는...
따라서 이게 (공)교육이 바로 서려면 남/녀 동시 
징병제 전격 단행뿐 그 외엔 다른 수가 없다는거임~ 
그게 수포자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인거임~ 😝😛😜

글면 또 뭔 문제가 생길꺼 같삼? 
걍~ 오합지졸이 되는거져~ 
군사 훈련은 안하구 맨날 짠밥만 해묵다 
시간 보내구 사회로 쏟아져 나오는...
(글면 거기서 조진다?!?!  글면 그게 또 
잘못하면 삼청교육대(?) 비스무레 해 질 수
있다는 얘기져...  그러니 사고 터지자너...
문뎅이가 정권 해쳐묵을때 바로 그런 
사고가 군부대내 자살 사고로 터져 나와뜬거라는...
그런 38 이남에 빨갱이덜이 스며들어서 
이 사회를 썩어 문드러지게 맹글어 놔뜬거라는...)  
근데 또 산불 났을때 즉각즉각 그런 
노는 군병력이 남/녀 구분도 없이 
총출동해서 산불이라두 단시간내 끈다면 
산업예비군 역할이라두 해주는건데 
그런거 마져두 안쿠이따~ 바로 그런게 
더 큰 사회적 문제다~ 그런 얘긴거임...

그러니 결런이 뭐래여? 
결런은... 해보다~ 해보다~
안되면 자꾸 머리에 꾸겨서 
쑤셔 넣지 말구 언능 남자건 여자건 
군대(나) 가라~ 그게 결런인거임~ 
(지금 공부해서 하자는게 뭐여? 
대학 가자는거 아녀?  그러케 하덜 말구...
군대부터 가서 거기서 또 시간을 벌면서 
차근차근 생각을 해보다 보면 
수포자는 줄어들게 되있는거임~
그러다 또 군대 자체에 적성이 맞는다면
거기다 말뚝 박는거구...  아니다~ 여기서 
수학 문제 풀어보니 더 잘풀린다~ 그러면 또 
그런 능력을 갖춰서 사회 나와서 대학을 가등가...) 
그래서 정부는 그런데서 또 재활용 해서 
그걸 또 공무원쪽으로 델꼬 가는...
그게 정상적인 방식인거임...
공무원이란건 그리 많은 지식을
요하는 그런 직군이 아닌거임~ 

(그러니 앞으론 공무원 채용은
반드시 남/녀 공히 군필자 우(대)선~ 
그러케 되는거겠져...) 

2022/06/11

이러려고 공무원 된 게 아닌데


이게 이제서야 거품이 빠져 나가는거져...
왜 이런 현상이 나와뜬거냐면 그게 바루 
핵대중이 뇌물현이 이런 빨갱이 세덜이 
자기네덜 철밥통 꽤차구 대가리 숫자만 
디비 늘쿼서 빠순이덜 필요하니깐 자자손손
사진 두짝 걸쳐노쿠 아주 최근까지 문뎅이까지 
전사회에 코로나 퍼뜨려가면서 계속해서 
그런 방식으루다...  공무원덜 월급만 딥다 
숫자 뿔쿼서 눈높이만 높여 노타가 발생된 
현상인거라는...  이게 뇌물현이때 그때 젤루 
심해뜬거라는...  그러니 보삼~ 지금 40대, 
즉, 그때 촛불들구 데모질이나 하든 촛불 1세대...
투표율이나 지지율 그건 죄다 파란색깔루다 나오잔슴? 
그게 죄다 헛소리가 아닌거임...  그러면서 이제 
점점 거품이 빠져 나가는 중인거라는...  

그러다 정권이 바껴서 뭐 또 군인 월급 
올려준다~ 그런 헛소리나 해대면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져...  그건 또 슬그머니...
말그대로 빈공약이 된거져...  그러니 또 
뚜껑 열린다니깐 뭐 테러를 한다나 어쩐다나...
원래가 공무원은 월급하구는 관계가 없는거임~
월급 따지자면 언능 사회 나가서 기업체 
가면 되는거임~ 거긴 진짜 말그대로 
"사명감" 그거 하나로 먹구 사는거임~ 
그래서 바로 또 그게 젤루 높다는 고시져~ 고시~
그게 또 사시 하나 달랑해서 저러케 맨날 정치판에 
껄떡대니깐 문뎅이가 나오구 뭐 소년원생이 나와서 
개딸, 양딸 개솔 까대면서 또 떠들면 거기 또 빈공약 
넘어가는 그런 무지 몽매한 인간덜 모인 세상서 
그런 세이덜만 한탕 해서 죽을때 까지 그 세이만 
공무원 연금 받아 쳐먹는 그런 사회가 되는거라는...

이런식으루다 슬~ 슬~ 거품이 빠져가는거임~
그러케만 아시면 됨~ 그러니 그게...  뭐 군인 봉급
높여준다~ 그게 아니져~ 차라리 남/녀 동시 
징병제가 전격적으로 단행 되서 아예 봉급 평준화가 
나아뜬거져...  지금 뭐 저런 공무원 시험이란건 
사시나 행시나 외시나 그런게 아니구 죄다 하급쪽 아녀?  
하급 공무원이란건 뭐 일자무식만 아니면 되는거임~ 
근데 저런 대졸자덜이 저런데 몰켜가니 
당근 거품이 빠지게 되는건 뭐 어케 보면 
(아주) 당연한 현상인거라는...

2022/05/02

"와아" 3년 만에 봄운동회 함성


이건 이제 홍보 차원서 자기네덜이 
정권 말기 이리 잘해따~ 그걸 내세우자니
또 저런 얼라덜까지 동원질을 해댄거겠져~
날짜두 또 5월 돌아온거 아녀?  아니? 근데 
뭔 운동회가 5월?!?!  그러니 말이 안되는거져...
운동회는 가을이지 5월에 뭔 운동회...  
말두 안되는걸 또 교육부에 공문 내려 
보낸거겠져~  암거뚜 한거뚜 없는 그 여편네 
맨날 노란옷이나 입구 나와서 개솔 까대드니 
막판까지 정권 선전부 노릇이나 해대구 있는...

보니깐 운동회는 아니구 
예능회쯤 되보이는...
이북서는 저런다잔슴?
이거뚜 또 아마 전교조 여파가...
요새 테레비에서 저런게 
유행이라구 하니깐 학교서두 
또 거기 따라가는...  
옛날엔 운동회땐 뭘했져?
그게 바루 오재미져~ 오재미~
글구 고학년은 격투기(?) 기마전...
여자덜은 뭐였져?  그건 뭐...
훌라후프나 줄넘기, 공놀이...  왜 올림픽
보면 리듬체조 있자너?  그런 비스무레...
저학년일수록 그런 공놀이가 만쳐~
일렬로 서서 앞에서 공 받아서 
뒤로 패스 하는...  누가누가 더 빨리 
공 안떨구고 빨리하나...  그래서 한칸씩
자리를 올려 잡아서 맨 끝번은 한 10메다쯤
공을 농구처럼 땅에 튀기면서 갔다가 반환점 
돌구서는 또 럭비공 들구 뛰어서 맨 앞자리로 
와서 또 공을 2번 타자(?) 한테 던져주는 이런 
놀이식...  그게 유신 초기엔 그런게 지역 학교 
대항전까지 있었어여~  그래서 일딴 담탱이 
자기 반에서 보구 아~ 얘가 운동 신경이 젤루 
낫다~ 달리기가 빠르다~ 이런게 파악이 된다구...
그래서 또 학교서는 각반 그런 1등권자만 뽑아서 
그 지역 어뜬 학교에 다 모여서 학교끼리 겨뤄보는식...
유신때는 그런게 다 있었든거임~ 그래서 지금 
전교조가 얘덜 교육을 다 망쳐놔뜬거임~ 😜😛😝

그러케 운동회가 조았다면 이제는 뭐 
단한가지뿐인거임~ "체력장 부활"뿐인겨~ 
유신때 국민학교에두 체력장 있었든가여?
있었져~ 그 종목이 딱~ 정해져 있었다니깐 그러네? 
그때 당시는 지금 경찰 공무원이나 한다는 그런 
체력측정 기본적 종목이 학교에두 다 있었어여~ 
5개 종목 있었자너?  턱걸이 몰러?  한개두 못해...
철봉에 매달리지두 못해~ 그래서 의자라두 갖다노쿠 
철봉 손으로 잡자마자 떨어지구 그런게 다반사...
글구 배치기(?) 해서 달랑 하나쯤 하면 턱걸이 잘 한...
그러니 팔뚝 힘이 아니구 몸을 휘청~ 휘청~ 대면서 
그런 반동력을 받아서 몸자체를 철봉위로 턱만 거는...
그건 뭐 잘만 하면 딱~ 한개쯤은 되긴 되져~ 

(근데 지금와 생각해 보면...  무리져...
턱걸이는 사춘기 좀 지나구 남자는 변성기두
좀 지나구 근육 좀 올라올때...  그때부터 뭔가 
보약두(?) 좀 다려 먹여 가면서 시켜야 되지
다짜고짜 어릴때부터 턱걸이?!?!  그건 말이 
안되는거임...  근데 요샌 또 영양상태는 옛날
보다는 나져서, 더더구나 헬스가 엄청 늘어났자너?
그런데서 체육 강사 조직적인 근육 발달 지도를 
받아보면 또 저런 얼라덜두 턱걸이가 되긴 될 수는 
있어여~  체조 선수는 그때부터 하긴 하자너?
요샌 그런 헬스 강사가 어떤 근육을 어케 써야 
되는지까지 다 설명을 해준답디다?  옛날엔 전혀 
없었져...  체육 선생두 몰러~ 뽈이나 하나 떤져 
주구서 걍~ 뽈이나 차라~ 😝😛😜) 


Quotes Close-up           
달리기를 마치고 들어온 정모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한 게 마지막 운동회였다"며 "다시 운동회를 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조금 귀찮았는데, 막상 마스크를 벗고 뛰고 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니 얘 말 들어보삼...
귀찬타자너...  당근이져~ 
그래서 체육 안한다?!?!
그럼 넌 애자(?) 몰리는겨~ 😝😛😜
그때 당시 애자는 항상 교실에 
걔가 교실 지키구 있었든거임~ 
열쇠?!?!  그런게 있지두 않았거니와 
있다구 해두 얘덜들이 그런걸 할 수 
없구 고학년 쯤이나 되야...

그거 뿐만이 아니구 건강기록부라구 해서 다 있었어여~
요샌 그런걸 왜 안하져?  체중이나 키는 학교서 안재나? 
저기 보면 저러케 다 비만 아녀?  그게 아마...  
고딩까지 따라갔나 그러져?  당근이져~ 
왜냐면 고딩덜두 체력장은 있었으니깐...
그게 그땐 다 (수능) 점수야~ 따라서 그런걸 
지금까지 유지해와따면...  동점자라는게 발생 될 
수가 없었든거라는...  수능 필기에서 동점 나오면 
그땐 저런 실기 체력쪽에서라두 뭔가 차이가 나오는거임~ 
그러니 그런게 그때 그런 장부책만(?) 보면 
데이타로 다 나와~ 근데 벌써 근 반백년이 지나다 보니 
다 폐기 처분이 됬겠져...  그때 당시 또 똥검사두 있었든거임~
즉, 기생충...  지금은 그런게 거의, 전혀 없져? 
엄청 귀찬았뜬...  동생보구 야~ 너 대신 똥좀 싸줘~
그런 때두 다 있었다는...  코메디져...  그래서 걔가
기생충인데 내가 기생충으로 나와~ 웃지못할 헤프닝...  😝😛😜
그땐 그랬다는...  그러케 모든게 다 의무야~ 
마구 불주사 노쿠 그땐 뭐 거의가 다 의무적여뜬거임...  
그러니 또 그걸 독재정권이랍시구 떠들구 
해뜬건가 본데 그런식이 아니면 되덜 안해여~
지금 저 마스크도 보삼~ 저런거야 말로 자기네가 
그리 민주 정부라면 그런거야 "알아서" 하는거져~ 
옛날에두 마스크 있었나?!?!  있었져~ 뭔가 환자나 
쓰는게 마스크였구 겨울에나...  그거뚜 독감 돈다구 
할때나...  그걸 뭐 정부 차원, 교육부에셔 훈령을 보내서 
쓰라~ 마라~ 야?  마스크 문제는 "아주" 간딴해뜬거임~
환자 있으면 손들어라~ 해서 그 환자만 마스크 
쎄우면 되는거여뜬거뿐 저런식으로 방역 정책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긴거임~  그땐 조퇴라는게 
없는 시절여뜬거임~ 결석이 있으면 있을까...  왜냐? 
그걸 교육의 제1순위로 본거임...  근면/성실...  개근상...
아파두 꼭 학교건 뭐든 나와서 출근부 도장을 찍어야, 
학교에선 출석을 불러서 담임 확인이 되야 되는 시절...
그러니 설사 코로나 걸렸다손 걔만 마스크 쎄우고 
수업은 진행이 되뜬거임~  그러니 뭐 한마디로 
지금 이런 방역 정책은 실패져~ 실패~ 그땐 뭐 
더 약이 없으면 없었지 지금 만큼 했겠삼?  
그때 당시는 엠블란스라는 자체두 없었든거임~ 
그러니 차라리 일본이 잘해뜬...  걔넨 우한서 코로나 
돈다구 하는 첫날 부터 각자 알아서 해뜬거 아녀?  
유람선 환자 쏟아져 나온다구 해두 뭐 
뱃놀이나 하면서...  그게 낫자너?  😜😛😝
선진국이라는건 뭐냐면 그러케 다 각자, 
국민 개개인이 다 "알아서" 하는거임~ 
그래서 걱정된다~ 그런 얘덜들만 조퇴 하구 
나가면 되뜬거라는...  글면 하겠다는 얘덜들만 
학교에 남게 될꺼 아녀?  그거만 델꼬 교육을 하면 되자너?
글면 수업 분위기도 더 좋차너?  공부 하기 싫다는걸 
억지로 갈쳐봐야 뭐하겠삼?  😜😛😝

따라서...  결런은... 아직은 코로나 끈난건 
아니니 저딴 쑈판은 안시키는게 조은거라는...
교장 선생님덜은 거부를 했어야져~ 😜😛😝
문뎅병이 아직은 돌구 있어서 5월 어린이날두 
다 지나구 10일 어머(버)이날이나 되서 00시 
전각이나 되야 코로나 끈나는거니깐 
그때쯤에서나 마스크 벗으면 되는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