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접수하는 검정고시생이
3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학이 정시 선발을 확대하자 수능 준비를 위해 검정고시생들이 늘었다는 것이 입시계의 분석이다.© |
이건 뭐 틀릴건 없는 현상인거에여~ 사실 알구보면 옛날에두 이랬어여~ 근데 지금은?!?! 대통령이 뭐 저런걸 뽑아논건데 공교육이란게 이젠 더 필요가 없다는 얘기져~ 즉, 뭐 요새 출산률도 줄어서 학교가 다 없어진다는 풍조에 초/중/고 이딴거 할 필요가 "전혀" 없이 걍~ 다짜고짜 대학교만 들어가서 또한 (공무원) 고시만, 그거뚜 뭐 외시나 행시 따위 필요 없구 사시 그거 하나만 잘되면 되는거다~ 그러케 되따는 얘긴거져... 단지... 초/중/고 그건 뭐 여러가지 이거저거 안된다면... 즉, 공부를 못하는 짱구대가리라면... 뭐 일딴은 몸으로 떼우는 초/중/고 가서 인맥이라두 늘쿼서 지금까지 해와뜨시 수능보구 그 수능 정수로 또 대학가구... 대학가서 또 군대가서 제대하구 사회 나가 취직하구 그런식으로 여태까지 해와뜬 전통적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면 된다~ 그런 얘긴거겠져~ 틀릴게 없자너? 사실 진즉 그리 했어야 공교육이 바로 섰든거져~ 즉, 공교육이란건 뭐 공립/사립 통털어 이런 뭐랄까... 사람 됨됨이? 사회생활... 사람덜 모여서 생활할때의 바른생활, 단체 생활에서 지켜야 되는 그런 최소한의 규범, 떠들지 마라~ 동급생 괴롭히지 마라~ 체육, 미술, 음악 이런걸 등하시 하지말고 동일하게 동부해라~ 등등등... 모범적 사고방식... 이런걸 배양하게 하는 뭐랄까... 전인간적 교육이랄까... 그런걸 학원에서 할 턱이 없져~ 글쵸? 그러니 진즉 이리 했어야 뭔가 공교육이 바로 섰던거라는... 지금은 각자각자 각자도생식으루다 알아서 이젠 학교 때려치구 학원 간다자너? 그게 틀린건 없는 행위인거임~ 학교 선생덜두 오히려 그게 더 조타구 그럴껄여? 왜냐? 민원두 줄어들구 자기네덜 할 일두 쭐어들구 그게 조차너? 😝😜😛 단지... 글면 왜 옛날엔 이런게 안되구 극구 그런 대학 열풍이 불었든거냐?!?! 그건 이제 사회풍조가... 즉, 민도가... 뭔가 잠자다 남의 다리 긁는식이라 그런거져~ 대학만 들어가면 다 되는줄 아는 그런 풍조... 글구 또 사회는 꼭 그런 대학교 졸업장을 더더구나 성적증명서까지 취직할때 계속 요구를 했구... 그러니 극구 대학을 가는 수 빡엔 없자너? 근데 요샌 죄다 블라인드라메? 즉, 그러케 되면 대학을 가나마나 아녀? 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