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education

2022/07/22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대학원까지 합격한 미국 13세 천재 소녀

이걸 보삼~ 이런 얘덜들 있다니께~
한국에 수포자덜 보면 야마돌 소리져~ 😜😛😝
근데 저건 이미 한국서두 나와뜬 말 아녀?
한국에서 나온 말 아녀? 사실 저 말이 맞져~
그래서 보면 다덜 자고로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래뜬거구... 근데 그때 그건 좀 뉘앙스가 있는게...
다른걸 해보니 너무 힘덜구 더더구나 돈이 안되서
공부나 하자~ 그쪽인데 이건 그거뚜 아니자너...
일종에 한국에 송우근이? 그런거잔슴? 한국도 뭐
그런건 꽤 됬져~ 그 전에 김엉령이두 있었구
근데 요샌 뜸하져? 그게 다 전교조 여파라는거임...
전교조란 뭐냐면 튀면 짤리는거임~ 단지 여기선 뭐
딴따라덜이나 좀 튀면 튈까...

생물학이 젤루 쉬웠다네여~ 그거야 뭐 당근이져~
생물학에서 뭐져? 그게 멘델 유전 법칙이 그거 아녀?
그거 설명해바바~ 설명하자니깐 또 안되지... 😜😛😝
그걸 잘 알아야 면역두 또 연달아 잘 하게 되는거임~
그게 같은 유사 계통인거임~ 여기서두 암기 과목중
택하는건 바로 그거였든거임~ 그게 가장 쉬워여~ 화학은...
재미는 있구, 실험실에서 실험만 많았다면 진짜 재밋었을테지만
학교 뎅기면서 화학 실험 해봤다는 사람 있는가? 거의 없을껄여?
왜냐? 화학실험실 들어가서 사고나 맨날 터지니깐 아예 여기선
실험 그 자체를 안하져~ 물리가 좀... 그건 거의 수학이라...
그래두 그걸 잘 갈챠만 준다면 그게 일상 생활에 가장 밀접해서
젤루 재미는 있었을껀데 그건 죄다 선생탓이 크져~ 가령, 사람 사는
생활 모든게 물리 아녀? 뻐스 타구 가다 끼이익~ 서니깐
앞으로 자빠졌어~ 그게 뭐여? 중력 가속도여? 관성 아녀?
그런 법칙덜... 알키메데스의 유레카두 나오구 말이져~
이러케 좀 구수하게 자알~ 칠판에 써서 설명해주는 단한명두
없었다는거임~ 대신 항상 빠따를 들구 뎅기는 선생덜은 엄청냤져~
그게 왜냐면 전교조덜이 맨날 과외 한답시구 야학 열어서
광주사태 노래나 갈치구 김원봉이가 유공자라는둥~ 그래서 그런거임~
빨찌산 안갈친게 다행이져~ 그래서 옛날엔 점수 따는 과목은
딱~ 정해져 있든거임~ 지학보다는 지리... 근데 재는
그걸 몽창다 독학으로 해따네? 얘두 글면 혹시
철가방(?) 뛰다가 그게 힘덜어서 공부가 젤루 쉬웠다는겨?!?!
혹시 그럴수도 있어여~ 😜😛😝

뭐 암튼 미국은 이런 얘덜들만 또 골라다가...
얘를 대통령 시켜보면 되자너? 글쵸?
너 대통령이나 혀라~ 그건 또 싫테여? 😜😛😝
어차피 남을 돕는걸 하겠다메? 글면 대통령이나
되야 그게 되지 대통령두 아닌데 남을 돕겠다?!?!
글면 잘못 진로를 택한거져~ 쉬바이쳐나 뭐 뒤낭이
처럼 깡촌으로 들어가서 같은 동족 깜장씨나 돌보게따~
그래야 말이 되지 말로는 맨날 남을 돌보겠다면서
대통령이 실어선 안되져~ 미국서는 뭐 아주 조차너?
흑인에다 더더구나 여자가... 오바마야 뭐...
그건 쑈져~ 근데 이건 누가 뭐 입도 뻥끗 못할... 😜😛😝

근데 좀 애 늙은이(?) 같아 뵈여?
13살 같아 뵈덜 않는디? 글쵸?
13살이면 얼마져? 막 중이병 시작될 나이 아녀?
그 나이에 너무 많이 알게 되면 저런가?
그런건가? 글면 얘는 또 여기 처럼
소우균이 처럼 약간 또 두구서 봐야해여~
즉, 제 살 나이에 또 똑같이 수능을 또 똑같이
쳐보구 거기서 전국 1등 나온다 쳐두 늦진 안쳐~
따라서 여기서두 바로 그런 방식을 썼어야 되뜬거라는~
어케 보면 어른덜이 저런 얼라덜은 죄다 망친거에여~
즉, 코칭스탭을 자알~ 하냐~ 마냐~ 그거에 따라
얘두 또 여기 송우근처럼 될 수가 있다는거임~
김엉령이두 뭐 마찬가지였어여~ 이제 좀 세월 지나구
그 나이 된때쯤에는 또 수능을 못 통과해...
여기서두 저런 얘덜들은 많았어여~ 😜😛😝
Report Comments Close-up Spoiler:                      

Report Comments Close-up
goll**** 공부 잘하는 사람들 많이 봐온 내 경험으로는 천재란 어렸을 때 남보다 빨리 성적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결국 남이 못하는 독창적인 성과를 내는 사람이 가져가는 타이틀임. 예체능은 타고난 천재성이 중요하게 발휘될 소지가 아주 크지만, 교과영역에서는 저렇게 어렸을 적 천재 소리 듣던 애들이 연구 성과 좋은 경우 거의 못 봄... 별 의미없음...

goll**** 의사는 실기라 시험만 잘 보는 만13세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음. 정신과나 내과 같이 실기가 적은 쪽으로 갈듯. 아니면, 그냥 치료의가 아닌, 그냥 연구원쪽으로 하든지... 몇년 후 봐라. 백퍼다.

over**** 근데 실질적으로 그나이에 진료, 수술하는 의사는 무리다. 체력이 좋은 20,30대도 힘들어 죽을판인데. 연구원을 하는게 알맞다.

moll**** 그래봐야 남보다 조금 빠를 뿐 원위치된다. 천재는 어린나이에 남보다 학교 일찍 졸업하는게 아니라(하버드든 설대든) 결과나 업적을 이뤄내는것이다
댓글도 재미난거 많네여~
글쵸~ 좀 두구서 봐야해여~
또 알게 뭐여? "미인박명" 몰러?
뭐 별별일이 다 벌어질 수가
있는거잔슴? 그래서 인생,
그걸 사람 팔자라구 하잔슴?
그걸 모른다는거임~

그러니 지금 한 13-14세라면
미국도 수능은 있자너? SAT 그건
언제져? 한국이랑 똑같자너? 19-20세
한 뭐 5년쯤 뒤에 그때쯤 또 그걸 해바바~
거기서 진짜 전국 1등이 되는지 그걸 봐야져~ 😛😜😝
그때 천재해두 늦지 안타~ 그거임~
그러니 우리는 이런걸 보구서 언능
이런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맹글
생각을 해야 되는거임~ 사시 하나 달랑~
해서 그거 하나만 하면 뭐 사람 팔자 고쳐 버리구
죽을때 까지 유공자 소리 듣다 국립묘지 묻히는
그런거떨을 계속 국녹 먹여 가면서
행정부 수반이 되게 만드는 그런
구조에서 모든 문제가 발생이
될 수 있다는거임...

2022/07/06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쾌거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수학연맹(IMU) 필즈상 시상식에서 필즈상을 수상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 교수

수포자덜 환영할 만한 일인가여?
아니면 수포자덜 더 포기 하게 만드는
일인가여? 글면 뭐 송기륜이? 누구지?
송유진이?!?! 걘 급짱구 되는셈... 걔두 수학 꽤나
한다구 난리였자너? 김엉령이두 뭐 수학서는
난다~ 긴다~ 했었다구~ 옛날엔 여기서두 수학 좀
한다는 얘덜들 꽤 됬었다구~ 그래서 김엉령이는
그때 당시 벌써 미국 나사에서두 불러다가
주판도(?) 놓게 해보구 그랬다구~ 나사에선 그런
숫자 계산이 (아주) 필요했져... 그때 당시는
일일이 다 그런 수작업으루다 계산을 했어야 하든 당시...
지금도 교수 하자너? 나이가 벌써 정년 퇴직 나이 된건가?
드뎌 한국서두 천재가 나온건가여?
근데 늦깍기 천재네여? 얘는 어른 아녀?
이미 미국서 교수라네?!?! 어케 이리 될 수 있지?
그러니 아마두 이거뚜 역시나 걍~ 한국에서
빌보드 좀 올라간다~ 카드라~ 하니깐 걍~ 더퍼노쿠...
아마두 뭐 뒤쪽서 뭔가 로비가(?) 잘되따구 봐야져~
사실 38 이북서는 꽤 수학 좀 한다는 얘덜들
왕왕 나왔었잔슴? 그러다 어데갔져? 귀순 했나?

한국 와서 수포자 좀 없애봐라~
글면 너 수학 잘한다는거 인정해주마~ 😜😛😝
근데 수학 문제 뭘 풀었다는거래여?
그런건 왜 안나오구 상탄거만 나와?
이러니 수포자덜이 더더욱 수포자
될 수 빡엔 없자너?
차라리 수포자덜 보다야
늦깍기 할부지, 할머니덜한테
좀 자극이 될 만한 일인거네여~
저러케 늦깍기두 된다구~
즉, 쟤가 문제 옆에서 거들면서
수학 문제 다 풀어주면 술~ 술~ 모든
수학 문제란 문제는 다 잘 풀려여~ 😜😛😝
즉, 수포자가 자꾸 발생 되는건
바루 그 수학 선생 탓여뜬거라는...
더더욱 중요한건 어뜬게 시험 문제로 나오냐는거져~
그게 가장 중요한겨~ 사실 모든게 다 그러자너?
그 교관이 어케 교육을 했냐에 따라
다 천차만별이라구... 그래서 또 그게
사교육 천국이(?) 되뜬 이유인거구...
그러니 일딴은 담탱 과목은 더퍼노쿠 잘해야 되는거구
인기도 털리는 선생덜 순서대로 성적이 떨어지져...
거기다 또 성적 안나온다구 빠따나 쳐대바바...
그 과목은 끝장나는거라는... 😱😵🥴😲

2022/06/14

국영수 기초학력 미달 역대 최대


이게 문제가 뭐냐면 중딩덜이 고딩보다 
더 큰 수치가 나오구 있다는게 더 큰 
문제라는거임...  고딩덜은 뭐 갈수록 
힘덜어 지는거라 수포자가 나올 수 있다구도 
볼 수는 있는거라는...  근데 문제는 
그나마 기초 단계인 중딩덜이 저러케 
그때부터 저러케 수포자가 생겨놔 버리면...  
바로 그때부터 촉법소년이 늘어나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바로 또 그래서 그게 점점점점 밑으로 내려가구 
있는 현상을 지금 보구 계신거라는...  
촉법소년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구 있는거잔슴?  
이게 옛날엔 그나마 학폭 소년 쪽일 뿐였든건데 
점점점점점 학교를 텨나와서 사회 범죄로 
가담을 하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이런게 죄다 핵대중이 뇌물현이 문뎅이 
이런 빨갱이 색히덜이 빨갱이덜 뒷배 대다 
그 빨갱이 색히덜은 유엔서 대주는 보급쌀 
먹어가며 뭐 핵보유국입네~ 그런식이 되가는
판국에 이쪽만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계속해서 썩어들어가구 있다는걸 보여주구 
있는 명백한 증거라구 볼 수 있다는 얘긴거임~
광주사태 노래만 잘 쳐불러대면 한탕해서 
권력두 뭐 해묵을 수 있다는게 이미 역사로 
입증이 된거임~ 글구 계속 사진 두짝, 세짝
내걸쳐 가면서 때만되면 가서 비석 딱구 거기다 
절만 해대면 표가 나오는...  그게 민주주의인거임~ 

그러니 교육이 뭔가 잘못된거져...
조폭처럼 마약이나 팔아 쳐먹구 
빨찌산 짓이라두 해서 떼거리만 
만들어 조직해 대가리 숫자만 늘쿼서 
촛불 들구 데모질만 잘하면 유공자 
되구 국가 권력 해묵고 그런 수학이나 
공부 안해두 내리 3대를 해쳐먹을 수이따~ 
그런걸 여기다 갈쳐논거라는...  
그걸 바루 전교조가 해논거라는...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게 하면서 
이제는 여순 반란도 항쟁이다~ 뭐 어쩐다~
개솔 까대면서 그런 교육이나 하구이따~
그런 얘긴거임...  그걸 또 요샌 뭐 강남좌파니 
뭐니~ 해가면서 사회 전각계각층에 퍼지게 
만들어 버젖히 공중파에서 까지 그런걸 
떠들어대구 있는 실정이다~ 그거임...


그러니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를 
그걸 먼저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거야 
뭐 뻔한거져~ 한문제라두 더 잘 풀어야
시험에 붙는거구 그게 바루 장차 밥그릇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거라 그런거임~ 
바로 또 그래서 사교육이 설쳐대게 된거구...
그건 뭐 교육이 아니라 걍~ 시험 문제 그 자체...
그거만 다루는 전문적인 시험 문제 맞추기...
그러면...  향후 교육기관 등록을 할때 
학교 인허가는 내줄꺼 없이 아예 학원쪽으로 
투자를 하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또 
검정고시 아녀?  학교는 갈 필요가 없는거임~
어때?  조쳐?  그게 바루 전교조가 갈치는 
핵심 아녀?  그래서 뭐 요샌 대안학교?!?!
죄다 그런거라드마...
그러니 이게 교육이...  자기가 갈쳐놔뜬걸 
얘네덜이 까먹었냐?  그걸 확인하는게 아니구
내가 갈챠 줬으니 니네는 더 어려운걸 풀어봐라~
그런식이 되가구 있다~ 그거임...  그러니 수포자가 
생길빡...  즉, 계속 반복해서 숙달 시키는거뚜 모자란
판국에 자꾸 뭐 창의력~ 토론~ 어쩌구 그런 X소리나 
해대면서 꿈속을 헤매이게 만들구이따~ 그런 얘기...
가령...  이 문제는 꼭 시험에 나온다~ 그걸 두 세차례 
반복을 해주구서 그걸 숫자만 바깠어...  근데두 틀려?!?!
일케 시험 문제를 다 갈챠줘 버려~ 그런데두 틀린다?!?! 
글면 그건 학생한테 문제가 있는거져~ 

그러니 또 계속 참고서 사야 되니깐 돈들어...
그리 되는거임...  왜냐? 참고서에서 시험 문제 
나올꺼 아녀?  선생이 맨날 칠판에 떠든건 "절때루"
시험에는 안나와~ 그러니 그게 문제의 핵심여뜬거임...
시험에 나오는거만 집중적으로 갈쳐라~ 그거임~ 
그게 바루 학교가 아니구 학원여뜬거에여...

도대체 학교에서 뭘 갈치는데 저래여? 
(이게 그래서 장학사가 그 교실에 몸소 들어가서 
맨 뒤에 서서 교사가 정규 과목 시간에 뭘 갈치는지 
직접 들여다 봐야 되는거임~  그게 장학사/교육감
하는 일에여~  그래서 그게 사실 교과서져...  
교과서에 뭐라구 쓰인건지...  그래서 또 사실 
선진국엔 교과서라는게 없어~   선생이 말하는 
그거만 알면 되는거임~ 쉽져?  😜😛😝) 
시대가 바껴두 배우는건 얼추 비스무레 하잔나? 
수학이 뭐져?  미분/적분/삼각함수/확률/통계...
그 정도에여~ 중딩은 뭐져?  인수분해/루트/벤다이어그램
피타고라스정리...  그정도져...  글구 뭐 요상스런 명제?!?!
그딴건 논리지 수학인가?  암튼 그게 수학 기초래...
글쵸~ 딱~ 딱~ "오와열" 그게 맞는게 수학인거임...
글구 요새 유행한다는 알고리즘/로가리즘
그게 고등교육인거라는...  기하는 거의 없져?
있나?  그게 삼각함수쪽으로 간건가? 
그러니 쌩기초만이라두 갈쳐노쿠 수포자는 
더 이상 타치 하지 않는쪽으로 가되, 괜히 안되는
그런걸 조져서라두 뭐 미분/적분 주입하려구 
건데리다간 촉법소년만 늘어나게 되는 꼴 아녀? 
글면 안되는건 할 수 없는거임~ 걍~ 배민이라두 혀라~
하구 먹는 돈을 거의 비스무레 쪼개 먹으면 형평성이 
맞겠져...  근데 또 그러면 공부를 뭐하러 하냐? 
그런 원초적인 질문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격차가 안날 수는 없지만 격차를 그나마 
쭐여논...  그게 독일이 그런식으로 교육을 한다잔슴?
김나지움만 나오면 대졸자나 고졸자나 거의 뭐 
사회 나와 임금 격차가 2배 이상 차이가 안난다는거임...
김나지움 나오나 슈투트가르트, 하에딜 베그르그 대학을
나오나 사회 나가 받는 돈이 뭐 2배 이상 차이가 
나질 않는다는거임~ 여긴 그게 아니져...  
여긴 그게 너무 큰 격차가 벌어진다는거임...  
그러니 저런 현상이 생기게 된다는 얘긴거라는...

그래두 또 재미나는건 영어는 덜하네여? 
영포자는 없네?  그건 또 왜그래?  
그게 더 우끼잔슴?  수포자가 있다면 
영포자두 있어야 되는거 아녀?  
국포자두 또 없네?  그건 왜글져? 

여자를 보세여~ 여자는 더 없자너? 
바로 또 그래서 영문학과니 뭐 국문학과니
이런 어문계열 쪽에는 여자가 많았든거라는...
이제는 좀 뭘 아시것져?  옛날엔 그랬어여~
옛날에두 뭐 영어영문학과, 국문과, 불문과...
다 있었든거임~ 근데 여자만 있져~ 
여대는 아닌데두 보면 남녀공학 대학두 마찬가지...  
여자가 주종...  즉, 여자란 애시당초 하는 일이...
걍~ 방구석에 쳐박혀서 바느질이나 
뜨게질이나 그런건데 요샌 저런 뭐 
사회로 불러내서 공부 갈챠준다~ 
더더구나 뭐 요샌 공납금 그런거뚜 필요두 
없이 무상급식에다 공짜루다 학교 불러내서 
그런 고등교육 시켜준다~ 대학두 보내준다~
뭐 판검사두 시켜준다~ 그러니깐 걍~ 
따라가다 보니깐 바루 저런 현상이 
나오는거라는...  그러니 점점점점점점점
출산률이 줄어들 수빡엔 없는거라는...
근데 남자는?!?!  다르져...  식솔 딸려 벌어 먹여 
살려야 되니깐 저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남자는 군대까지 끌려가서 뺑이 치는데 
여자는 계속 저런 앉아서 수학 문제만 풀면 되는 
간딴한 일에 종사 하는 입장이라 바로 저러케 된거라는...
따라서 이게 (공)교육이 바로 서려면 남/녀 동시 
징병제 전격 단행뿐 그 외엔 다른 수가 없다는거임~ 
그게 수포자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인거임~ 😝😛😜

글면 또 뭔 문제가 생길꺼 같삼? 
걍~ 오합지졸이 되는거져~ 
군사 훈련은 안하구 맨날 짠밥만 해묵다 
시간 보내구 사회로 쏟아져 나오는...
(글면 거기서 조진다?!?!  글면 그게 또 
잘못하면 삼청교육대(?) 비스무레 해 질 수
있다는 얘기져...  그러니 사고 터지자너...
문뎅이가 정권 해쳐묵을때 바로 그런 
사고가 군부대내 자살 사고로 터져 나와뜬거라는...
그런 38 이남에 빨갱이덜이 스며들어서 
이 사회를 썩어 문드러지게 맹글어 놔뜬거라는...)  
근데 또 산불 났을때 즉각즉각 그런 
노는 군병력이 남/녀 구분도 없이 
총출동해서 산불이라두 단시간내 끈다면 
산업예비군 역할이라두 해주는건데 
그런거 마져두 안쿠이따~ 바로 그런게 
더 큰 사회적 문제다~ 그런 얘긴거임...

그러니 결런이 뭐래여? 
결런은... 해보다~ 해보다~
안되면 자꾸 머리에 꾸겨서 
쑤셔 넣지 말구 언능 남자건 여자건 
군대(나) 가라~ 그게 결런인거임~ 
(지금 공부해서 하자는게 뭐여? 
대학 가자는거 아녀?  그러케 하덜 말구...
군대부터 가서 거기서 또 시간을 벌면서 
차근차근 생각을 해보다 보면 
수포자는 줄어들게 되있는거임~
그러다 또 군대 자체에 적성이 맞는다면
거기다 말뚝 박는거구...  아니다~ 여기서 
수학 문제 풀어보니 더 잘풀린다~ 그러면 또 
그런 능력을 갖춰서 사회 나와서 대학을 가등가...) 
그래서 정부는 그런데서 또 재활용 해서 
그걸 또 공무원쪽으로 델꼬 가는...
그게 정상적인 방식인거임...
공무원이란건 그리 많은 지식을
요하는 그런 직군이 아닌거임~ 

(그러니 앞으론 공무원 채용은
반드시 남/녀 공히 군필자 우(대)선~ 
그러케 되는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