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수업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 |
공부는 누구에게나 다 재밋는거에여~ 더더구나 지금은 초/중/고 교육이 몽땅다 공짜 아녀? 글구 또 밥은 학교 나가면 다 먹여는 주자너? 그러니 공부가 재미 없어서 뭐 행복은 성적순 얘기가 나오구 그런게 아닌거라는... 공부는 (저러케 아주) 잘하는데 시험을 못봐서 그게 문제가 될 뿐인거임... 그래서 또 사교육 문제가 나오게 되는거구 그리 되뜬거라는...
학생이 수업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 |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 |
“지난해쯤부터 바뀌었다. 교사들의 커뮤니티가 있는데 제가 신규 때만 해도 자료 공유 글이나 수업 팁 같은 글이 인기글이었다. 그런데 지난해부턴 그런 글들이 안 보이고 ‘고소당했습니다’, ‘그만 두려 합니다’ 이런 글들이 인기글에 올라온다. 제 주변에도 고소당한 분들이 많아졌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
바뀌거나 말거나 아녀? 옛날에서 본다면 그땐 또 맨날 바꺼~ 바꺼~ 그랬자너?
그러니 이게 정권따라 춤출 바에야 또 이러다 마는거라는... 내년에 또 선거판
벌려놓는거 아녀? 글면 또 뭐 어케어케 바뀌겠져 뭐... 어데 뭐 이런거 한두번 겪나?
근데 바뀔거나 바꿔야지... 그러케 바꿔 타령 하다 바뀐거임~ 책걸상 죄다 조아졌자너?
한몇년 더 가면 초-중-고 책걸상두 죄다 회전의자식으루다 되는거 아니냐 할... 진짜 요샌
가정용 학생용/아동용 공부 책상은 되다 회전의자 아녀? 옛날엔 그런게 가장 큰 문제였어여~
소위 말해 교내 비품... 놀이터 역시나 비품 아녀? 미끄럼틀, 정글, 철봉... 또 뭐가 있져?
글쵸~ 능목, 그네가 있어야 되뜬거져~ 근데 학교에서 그네 타봐따~ 그런 학생은 "전혀" 없는거라는...
시소?!?! 그런건 별루고... 지구가 있어야져~ 빙글빙글 도는게 젤루 재밋었자너?
그런게 (놀꺼리가) 많을수록 운동장 넓을수록 조은 학교라는거임~ 학교두 뭐 회사 처럼 재정을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놓으니 그런게 죄다 감가상각 최소가 30년에여~ 얼추 50년쯤 되는 감가상각비
계산하니 책걸상 이런 소위 말해 비품/시청각/교(자)재/과학기구... 그건 뭐 바뀌덜 안해...
마치 교실 걸려있는 태국기나 연수가 똑같혀~ 😝😛😜 그래두 요샌 뭐 테레비 안걸린 교실 없자너?
그런 테레비가 잘 나오냐~ 안 나오냐~ 그거야 뭐 해보덜 안해서 몰겠지만 좌우지간 테레비두 있자너?
어뜬 학교는 또 에어컨두 있자너? 교실에 냉장고 없는게 희안할 정도... 😝😛😜
그래서 시절 조아져 그런거 바뀌니 이젠 또 저런 문제가 따라온거져~ 옛날엔 콩나물 시루였자너?
말두 못해~ 옛날엔 지금쯤 같아선 선풍기도 없어놔서 창문 다 열구 부채질에 뭐 빨리 방학이라두...
지금 제헌절 다 지나 초/중/고 방학 씨즌인건데 진짜 그러든 시절이 있었다는거임~ 이쯤 되면
선생이 학생덜을 다 운동장 나무쪽 그늘로 불러내서 야외 수업 할 때두 있었다는거임~
왜냐? 교실에선 더워서 당췌 공부라는 자체가 안됨... 사람이 더더구나 50명, 60명 모여 바바...
창문 열어 봐야 열기 후끈~ 후끈~ 하다구... 그러니 방학~ 그거만 손꼽든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거임...
겨울엔 뭐 또 안그런가? 그땐 또 발시려... 공부가 안되~ 교실에서 입김이 나와~
그러니 저러케 학교에서 책걸상 앉아 공부라두 하는게 얼마나 행복이냐~ 그걸 집중 교육하는
그런 근본, 기본이 안되있다는걸 좀 다시 주지시킬 필요가...
“초임 때는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교사와 학부모가 소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따로 있다. 카카오톡처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보이스톡처럼 전화도 된다. 번호가 노출이 안 되다보니 요즘은 개인 번호로 연락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정말 자주 온다. 시도 때도 없이 온다고 보면 된다. 새벽에 전화가 오거나 하면 안 받을 때도 있다. 제가 수업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건데 연락이 안 되면 일단 화를 내신다. 학교에선 아이들이 하루종일 말을 걸기 때문에 정말 정신이 없는데 뒤늦게 연락을 받으면 ‘뭐하셨냐’, ‘논 것 아니냐’, ‘왜 대답이 없었냐’ 이런 답변이 온다. 연락하는 이유도 대부분 중요한 것들이 아니다.”
그런게 죄다 뭐 소통~ 소통~ 대화~ 대화~ 토론~ 토론~ 하다가 그리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런 뭐 토론식 어쩌구~ 그런게 "전혀" 조은게 아네여~ 말 수 늘어나면 일은 이리
된다는걸 보신거라는... 옛날엔... 전화라는거 자체가 없져~ 그래서... 첫째가
저러케 학부형이나 교사가 접촉 할 일이 없구... 있다구 해봐야 일방통행식...
교무실에나 전화가 있기야 있었다지만 학부형이 학교에 전화 걸 일이 "전혀" 없구
죄다 방문이져~ 학교에 가서 직접 선생 찾아보는식... 뭐 가정통신문... 공납금 고지서...
아니면 뭐 성적표... 진짜 뭐 탈이 생긴 때가 아닌 바에야 교사가 직접 걸어서 걔네집에
왕진(?) 가정방문하는 그런 경우여뜬거라는... 매해 학기초에는 그런 (의무) 가정방문
있었어여~ 그거뚜 유신초에나 있다가 그거조차 뭐 "치맛바람" 어쩌구~ 하든 통에
흐지부지 되면서 유신 말기엔 죄다 없어진... 근데 뭐 요샌 전화 없는 집이 없자너?
전화가 다 뭐냐? 자동차 없는 집두 없어여~ 이제는 한 10년내로 "니네집에 요트 있냐?"
카라반 있냐? 아니면 뭐 경비행기 있냐? 그걸 조사를 해야 될 판국... 😝😛😜
전화한통 뜩~ 걸어서 (모든걸 다 해버리는) 하는 그런 세상 되버린거라 일은 저리 된거라는...
“자발적으로 방과 후에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충학습을 해준 적이 있다. ‘보충’은 말 그대로 필요한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고 필수도 아니다.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한 학부모님이 연락이 와서 본인 아이 학원 안 가는 요일을 알려주며 그때 보충학습을 해달라고 하더라. 근데 그 친구는 보충이 필요 없는 아이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해서 하고 싶어하는데 그것 좀 맞춰주면 안 되냐’고 했다. 그런 말들을 들으면 황당하다.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난다.”
말들어보면 잘했네여~ 유신때나 뭐 유신 그 이전, 자유당띠 다 그런게 있었다는거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현대 교육의 출발인 국민학교... 그런 왜정때두 있었다는거임~
즉, 선생이 얼라덜하구 같이 놀아주는거져... 그걸 요샌 뭐 "돌봄학습"이랍디다?
사실 뭐 옛날에두 다 그런건 아니구... 어뜬 특징적인 교사, 선생이 그러케 했다면
그 선생"만" 기억에 남는거져... (기억 남는 선생이 몇명정도나 되져? 다 기억 나나?
다 기억 나져~ 오장풍 기억나자너~ 😜😛😝 담탱만 따져두 벌써 몇명이냐... 초/중/고
12명의 담탱 아녀? 거기댜 또 군/대 까지 치면 꽤 되져~ ) 왜 왜정때 "상록수" 그런게 죄다
그런걸 묘사해뜬거 아녀? 학교종이 땡땡땡... 다 그때 당시 나와뜬 노래라는거임...
근데 뭐 이광수 유정, 무정 죄다 친일파로 몰켜서 그런거 죄다 불질러 버렸나 그러찬슴?
다 친일파래~ 김성수도 친일파, 김말랴, 김활란이두 친일파~ 다 친일파야~ 그래서 일케 된거임~
김일성이~ 김원봉이~ 그런거만 독립투사래~ 근데 또 알구보면 모든 교사가 다 저러케 한건 아네여~
오히려 걍~ 대충대충대충 그런 선생덜이 더 만쿠, 오히려 그게 정상 아녀? 저러케 해따는 사람이
뭔가 좀 갸우뚱~ 되는 그런 경우니깐 학부형네 봅셔~ 걍~ 좀 만만하다~ 뵈니깐 벌떼 처럼
달려들더라는거 아녀? 옛날에는... 선생, 트키나 담탱이 저런다면 뭔가 뒤로 찔러주는게(?)
꽤 많았다구 봐야져...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말해 용돈... 싫타는 사람은 없자나?
교통비라두 보태 쓰세염~ 한푼 두푼 찔러주는....😜😛😝 사실이 그러찬슴? 요즘도 얼라덜 뭐 박물관 델꼬간다?!?!
교통비 있냐? 없자너... 돌봄교실이란건 그걸 뭐 국가가 조직적으로 돈을 다 댄다~ 그런 차이뿐...
저 선생은 보아하니 과외두 해준 모양인디? 보충학습이 과외 아녀? 옛날에두 그런건 다 있었어여~
방과후에 너~ 너~ 몇몇 찍어주는 학생은 청소 하구 다 남아라~ 그러타면... (그말두 여기선
이미 다 해줬자너? 옛날엔... 선생 기준여따는거임~ 즉, 선생이 맘에 드는 얘덜을 골라 찍어서...
근데 요샌 반대로 선생이 싫어 하는 얘덜을 (성적낙오자) 돌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 바로 저런 사고가
터진거라구 보시면 그게 "아주" 정확하다는거임~ 요샌 채점두 안시키나? OMR 방식이라 학교서두 죄다 로또
찍는 식이래여? 글쿠나... 요샌 학교 그리 조아졌어여~ 옛날엔 채점 관계로 몇몇학생은 꼭 남아서
시험지 채점 시켰다는거임~ 채점만이 아네여~ 반장 같은 경우, 주판도 놀 줄안다면 걔가 반성적 더 나아가서
한학년 성적처리를 다 하든걸 시켰다는거임~ 반드시 교무실로 부르져~ 떡~ 하니 선생 앉는 자리에 옆에 앉혀서
걔는 주판 노쿠 있어... 벌써 그때 당시 주판 놓는 사교육을(?) 받았다는 얘기져~ 학교 정규 과목엔 없었어여~
단지 뭐 주판의 기초쯤... 요샌 또 잘하면 피아노 친다는 얘덜 있나? 그때 당시 벌써 풍금 친다는 얘덜이
꽤 있었어여~ 건반이야 똑같자너? 근데 그건 선생이 그런 얘덜 안시켰을뿐... 그러니 선생이 뜩~ 보구
그런 재능기부(?) 시키는거져~ 다 말할 수가 없지만 별별게 다 많았어여~ 내일 갑자기 장학사 불심검문(?)
떨어졌다구 일요일에두 야~ 너 좀 나와서 선생님 좀 도와라~ 그래서... 니가 할 일은... 국난극복 사례
글짓기 원고지 20장 써봐라~ 진짜 그런 일두 있었다는거임~ 요번엔 또 반공/방첩 포스터 좀 그려와라~
지금와 생각해 보면 선생 자기가 해야 할 일인데 학급반 걔한테 떠넘긴거져~ 일일이 다 열거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별별일 많았다는... 야~ 너 글씨 잘쓴다~ 차트지에다 음악 악보 좀 써와라... 한번은 또
KBS 학교 소개 방송 나간다구 뭔가 체육 특기가 있어야 된다구 인근 모모 업체, 그때 당시 정치단체
그런데가 가서 탁구 다이도 빌려 올때 리아까라두 밀어라~ 해서 리아까두 밀구... 즉, 데모도져~ 데모도~
좋은 말루다 벌써 초딩때 조교져~ 조교... 숙달된 조교... 왜 옛날엔 식당에 뽀이 있었자너...
그런 뽀이... 웨이타는 어른이구... 근데 요샌 뭐 시절이 완죤... "노키즈존" 되버리구... 그런 뽀이두 없구...)
저 학부형은 조용히 저 담탱을 불러내서 뭔가 요릿집서 보자구 해서 탕수육이라두 한사라 시켜줘가면서...
다음번에 박물관 델꼬갈짝시면 그때 입장료라도 보태 쓰시라~ 뭐라두 좀 찔러 줬어야져~ 😜😛😝
말두 안되게 저런 청탁만 해대구 더더구나
고자세?!?! 그럴 수가 있는건가?!?! 글면 다음부턴 걔만 돌봄 빼라~ 😜😛😝 그러니... 저 학부형두...
"야~ 니네 담탱 일딴 먼저 갖다 드리구 돌봄때 같이 나눠 먹으라구 하드라구~ 전해라~" 그랬어야져~
즉, 먹을껀 뭐 일체 학부형이 몽창 다~ 부담~ 그거뚜 꽤 일조 하는거 아녀? 소풍때는 언제나 그랬어여~
담탱 도시락은 죄다 학생 간부급, 반장/부반장이 도맏아야 되뜬거임~ 요새 얘덜들 얼마나 먹는데...
남아나덜 안해여~ 떡볶기 10인분은 앉은 자리에서 거덜나~ 😜😛😝
“기피 학년이 바뀌었다. 원래는 6학년이 기피 학년이었다. 아이들이 저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했다보니 제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기피 학년이 1학년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학부모 때문이다. 시도때도 없이 연락을 하니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한다. 어떤 학교는 1학년 선생님 절반가량이 일을 힘들어서 못하겠다며 병가를 썼다.”
위에서 말해줬자너? 표피적으론 엄청 조아진거에여~ 더더구나 변소...
옛날엔 학교 가면 뭔가 마려워두 똥을 못싸여~ 오줌이야 할 수 없으니 걍~
대충... 그거뚜 사실 옛날엔 좀 더 공구리가 덜되나서 걍~ 풀밭 같은데 대충 싸구...
근데 요샌 "전혀" 그러치가 안찬슴? 그건 뭐 법으로 규제가 들어가서 이제는
건축물 준공때 그런 양변기가 아니면 아예 준공 허가 안나오자너? 무허가 건물로
되버리는거 아녀? 잘된거져~ 옛날엔 아예 초-중-고-군-대 변소를 못간다니께~ 😜😛😝
근데 말들어보면 요새두 약간은 또 변소를 못간다는 말이 들립디다만...
그건 뭔가 좀 그 학생 자체가 이상이 있는거 아녀? 요즘 세상은 뭐 죄다
양변기 아녀? 집이나 아파트나 학교나 회사나 어데나 다 똑같자너? 근데...
너무 또 청소가 안되서 양변기라 할지라두 변소를 몬간다?!?! 그건 이제 또
그 학교 교장쪽 문제가 될... 청소는 누가 하는거래? 그런걸 다 따져 봐야져...
요샌 또 초-중-고 청소는 용역이 한답디다? 거 참... 시절은 뭐 천지가 개벽된
그런 시절 된거임... 대학에서나 청소는 용역이 하잔나? 초-중-고 청소두 용역?!?!
“아이들의 기분을 살펴야 하는 게 가장 힘들다. 교육은 ‘옳고 그름’을 알려줘야 하는데 이제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이들의 ‘좋고 싫음’이 중요해졌다. 예를 들면 공부는 힘들어도 해야 하는 거니 ‘우리 열심히 하자’ 이렇게 돼야 하는데 아이들이 괴로워하면 ‘하지 말자’ 이렇게 됐다. 모든 게 즐겁고 좋을 수는 없다. 그런데 일단 (아이들의) 기분이 나쁘면 안 된다. 훈육을 해도 아이가 기분이 상하면 아동학대가 된다. 점점 옳고 그름이 아니라 기분의 좋고 싫음이 기준이 되고 있다.”
가장 힘든점은... 아무리 뭐 봉급 저축하구 어쩐다~ 해봐야
일타강사 처럼 람보르기니 타구 운동장에다 주차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젤루 힘덜져... 얘들 기분?!?! 그런거는 알 바가 아니져~
사실 요번에두 저런 씰때두 없는걸 신경 쓰다 사고가 터진거라는...
그런건 선생, 담탱 알바가 아닌거임~ 글구 타치를 해서두 안되구~
뭔가 선생한테 저촉이 되덜 않는한 얘덜을 먼저 터치를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괜히 똥밟아... 너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래서 안한다?!?!
몬한다?!?! 글면 옛날 같아선 뭐 너 이리 나와라~ 엎드려 뻐쳐라~
요샌 뭐 간딴하자너? 대안가라~ 몬간다?!?! 안간다?!?! 너 6호실 갈래?
대안갈래? 서류 한통 작성해서 서류 꾸며 대안 학교 전출 시키면 되는거임~
똥을 자꾸 밟아대면 안되는거임~ 보면 학교에서 똥싸봤다는 세대에서
바로 저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능...😜😛😝
학창시절에 학교 변소 가봤든 적이 "단 한번두" 없다~ 그런 "역사가 없다"는 사람(만)이 선생이 되서 교편을 잡구 정권을 잡아야 되는거임~
그래야 학교가 바로 서고 소위 말해 주뎅이로 떠드는 참교육이 되는거임~
그런게 되야 비로서 나라가 바로 서면서 덩달아 역사 역시 바로 서게 되는거라는...
사실이 그래여~ 옛날 변소란건... 거기서 담배나 피는거임~ 얼추 학폭 하든
얘덜들이 조폭 되는거구 그런 얘덜들 집합 장소가 바로 변소에여~ 글구 뭐...
귀신이나 나오는거구... 그러니 학생들 한테 저 선생은 똥두 안싼다
바로 그런 개념이 정립이 되는거임~ 그게 옛날 말에두 다 나와 있는거 아녀?
훈장이 뭐 똥이 있냐?
“이때 교육청 장학사님과 교육청 학폭 전담 변호사님께 도움을 많이 요청했는데 학폭법에서는 동일인이 아무리 악성 신고를 많이 해도 일단 무조건 조사는 진행해서 교육청에 보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본인들도 이런 민원을 어찌 할 수 없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교육청에서는 실질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막아줄 수 없었다. 해당 학부모는 이런 법의 내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 이상은 위법이 될 까 지금도 말하기 조심스럽다.”
무슨 외부 도움?!?! 경찰서에서 교무실 찾아오면 더 골치 아파지져...
외부 도움쯤이야 뭐 교감이나 교무 더 큰일은 교장 찾아가면 되는거뿐...
“일단 교육청에서 도움을 준 부분이 없다. 이런 일을 겪은 교사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 서비스 정도를 운영하고 있다. 악성 민원에 시달릴 때 교육청에서는 민사를 통해 해결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교사 입장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것 자체에 부담이 있다.
교육청?!?! 걔네가 뭘하겠삼? 전교조 늘쿠기나 혈안이 되서
더 엉뚱하게 맹글어논 장본인덜 역시나 뭔가 역할을 하기 보다는
걍~ 일을 더 그릇치게나 말게 하는게 헐~ 낫다는 얘기져~
요번에 수해 복구지역 나갔다가 해병대 죽는거 바바~
일은 그리 된다니께... 너나 잘 살아라~ 😜😛😝
알구보면 교육청 뭐 윗선은 죄다 그럴 소리 나올 정도라는거져~
“원인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자녀 수가 급감하면서 외동이 많아지다 보니 애정이 많이 집중되기도 하고, 학생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소셜미디어를 많이 하면서 학교에서 겪은 일을 왜곡하거나 부풀리는 경우도 많다보니 교사의 행동이 많이 위축된 점도 있다.
교권이 무너진 이유는 단 하나에여~ 핵대중이 뇌물현이 그거뚜 모자라 뭉가까지 앞으로는 또 저런 대들고 출신덜을
개쌍딸년덜 밀어대서 그런 대물림 정권이 권력밥 먹어 거쳐 가면서 국가 모든 기반 나사 빠짐 현상이 가중이 되다가
현재 이러케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게 광주사태 정신이자 바로 민주주의라는데야 그 누가 뭐랄꺼여? 해결책?!?!
뭐 있나? 걍~ 삐꺽삐꺽 또 칠판에 분필 글씨 쓰다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익~ 소리 나는 그런 현상을 또 겪어가면서
삐꺽삐꺽 돌아가는 세상일뿐... 천지개벽이란... 걍~ 사교육 가라~ 그러케 아예 당연시 해버리구
공교육은 좀 형제복지원 운영방식으로 할때두 되따는 얘긴거져~ 어차피 학교에서 나가 봐야 갈 곳 없는
인생덜 아녀? 괜히 뭐 가출팸, 신대방팸, 그런거 조성시켜서 뭐 뽄드나 먹게, 부탄도 모자라 헬륨
까스도 사먹구 요샌 더 나가서 마약이나 손대게 하덜 말구... 걍~ 전국 모든 학교 자체가 형제/자매/남매
복지원이 되는거임~ 😜😛😝
학생들이나 학부모는 무관심하고 행정적인 교사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게 되어 서로 법과 제도로만 잣대를 들이대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그거뚜 뭐... 그게 바루 종전에 뭉가 원하든 그런 세상이여~ 이게 나라냐~ 떠들어서
권력밥 먹여 놓으니 그게 나라야~ 뻡~ 뻡~ 뻡~ 해대면서... 변호사 해따자너?
그러니 사회가 알아야 될껀 그게 뭐 학교건 뭐 회사건 사람은 모름지기 조용히 살아야 된다는거임~ 😝😛😜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구 촛불들구, 장애자 꼬드기구... 자꾸 이게 나라냐~ 타령 해대가면서
이것두 나라다~ 그런 사람들 "마져"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을 만들며 민폐 끼치는 삶을 살아선 곤란하다~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