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education: 수원 고교서 독성물질 포르말린 누출

2019/10/11

수원 고교서 독성물질 포르말린 누출


또 이랬다네여?  요번엔 고딩덜이
농구공으루다 유리창 깬거냐?
왜 이런 일이 자꾸 벌어지져?
원래 그런거 만지는거 아냐~
언제나 보면 책장 같은데 들여다
노쿠 자물쇠 잠가노쿠서 멀리서
박물관 처럼 보기나 하는건데
그걸 또 뭐 만지구 하다가 깨진 모양...
그런건 절때루 만지는거 아녀~
근데 또 생물실에서 요번엔 야구공
던지다 유리창 깼다는건가? 
글면 각 학교 교장실에 다 알려서
그 책장 앞에다 철조망을 쳐야 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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