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도를 바꾸래여? 지금도 이정도 밀집이 어때서 그려?
2/3 쭐이면? 왼쪽 5분단 1열횡대는 없어지는건가여?
그게 2/3 밀집도 아녀? 이게 지금 30명으로 치고...
10명을 없애야 된다는거 아녀? 맞져? 걔넨 어델가?
그러니 말두 안되는 소리져... 그러지 말구...
마스크 밀착도를 30% 향상 시켜라~ 그게 맞는 말이져...
교육부 한다면서 위장전입까지 해서 줄대서 장관까지
해쳐먹든 년이 머리가 그리도 안도나? 그러면서 어케
국가 교육을 혀? 진중전이 말이 맞나뵈~ 저 년 머릿속엔
우동만 들은거 아녀? 😝😜😛
아예 애시당초 집에서 현관문 나올때 신발장
거울 보면서 코에 딱~ 싸발라 콧구녁을 떼웠다면
다시 그 현관문 들어설때 까지는 절때루 뭐 벗었다~
꼈다~ 그런거 없이 따까리(?) 떼지 말구 집에 도착시,
걍~ 한큐에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따까리, 코딱지(?)
떼서 쓰레기통 내버리는 그런 방식으로 갔어야져~
글구 또 입을 열어서 자꾸 떠들지 말구... 그게 중요하져~
떠들면 떠들수록 입에서 나오는건 이젠 코로나 뿐인겨~
그게 이런 학교에서나 군대에서나 뭐 교도소나 교회나
그런 명령/지시 그런 계통이 된곳에선 되여~
앞에 담탱 서있잔슴? 조회/종례 그걸 빡씨게 하면서
계속해서 그거만 검사를 하면 되는거임~
유신때는 다 그리 했었어여~ 그땐 밥두 못먹든때라
혼식/분식 장려까지 하든때 아녀? 그러니 뭐 계속
장학사덜 순회 돌면서 점심 시간때 마다 도시락 뚜껑
열어서 흰쌀밥은 걸리져... 그러든 시절이 있었든거임...
그게 이제는 마스크로 바뀐거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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