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전교조 같은게 등장해서 기존에 이뜬
개념을 뒤흔드니깐 생기는 현상인거라는...
남침인지 북침인지두 헷깔려서 이젠 북침이라자너...
어른도 좀 헷깔리져? 그걸 또 교묘하게 저런
촛불 짱구덜이 문뎅이와 빨갱이 집단에 국녹을
먹여 가면서 더 엉망으로 맹글어 놔서 그리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말은 잘하자너? 나발나발나발나발
계속 입은 놀려 대면서 말만 잘해대면서 토론만
잘하면 됬자너? 😝😛😜
여긴 애시당초 토론식 수업이 아녔든거에여~
모든게 문자 판득... 저거뚜 보세여~
죄다 한자 아녀? 여기선 모든 명사는
거의 다 한자에여~ 형용사나 부사나
그런거나 뭐 순수 한글일뿐... 근데 그런게
죄다 빨갱이덜, 뭐 한글 사랑 어쩌구~
씰때두 없는 세종 동상이나 지어 올리구
해대다 그리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상쇄"를 모른데여? 어려운 한자져~
그러니 뭐 그런거 모를만뚜 하져~
그건 한자로 써놔두 잘못 읽어~ 😜😛😝
죽일"살"자 쓰구 "쇄"로 읽는거 아녀?
그러니 그런건 너무 걱정할 일은 아네여~
문제는 저런 공중파에 나와서 떠들어 대는거떨이
죄다 그런 기존껄 왜곡을 시켜서 지금 이런
현상이 빚어지구이따~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계속 공중파에서 여태 광주사태나 틀어대면서
걍~ 때만되면 거기 또 기어 내려가서 비석 딱꾸
비석에다 절만 해대면 먹을껀 다나온다~ 글구 또
그런 데모질이나 일삼든 세이덜이 한자리씩
죄다 해쳐묵고 있는거구... 그게 바루 걔네덜이
말하든, 떠들어대든 민주주의 여뜬거라는...
지금 교육이 그리 되있으니 빚어지는
현상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수학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데여?
영어 능력은 조차너? 😜😛😝
수학이 그 수학이 아닌겨? 그래서 보삼~
거기만 한자 써놨잔슴? 그러케 어른두
헷깔리는데 얼라덜이야 뭐 오죽 하겠삼?
보세여~ 다덜 그쯤은 뭐 너무
걱정할 일 아니라자너...
저건 어른덜두 어려운 단어에여~
저 학부형은 너무 또 조기 교육의
폐단을 보구 계신거 같은...
조기교육 그거 안조아...
그때그때 갈챠준거 딱~
그거만 (잘) 하면 됨~
가령... 저런 초딩생이 톨스토이 부활을 읽는다?!?!
그게 말이 됨? 괴테 파우스트를 초딩이?!?!
그런건 말려야 되는거임~ 다 때가 있는거임...
그런건 차라리 안조아~ 차라리 당대에 맞는
동화책을 더 여러권 읽는게 낫져~ 동화책두 뭐
"아주" 많찬슴? 가장 대표적 동화책은 뭐여?
만쳐~ 여기 국내로 따지면 "흥부와 놀부"
그거뚜 동화책이구 한스와 그레텔...
엄청나자너? 안델센 동화책 몰러?
그런걸 더더욱 많이 읽게 하는게 낫다~
그런 얘긴거임... 분량으로 따져 보면 엄청나~
글쵸~ 이북은 더 심해~
걔넨 뭐 한자 자체를 몰러~
알필요두 없구... 동화책이라는
자체가 있을수도 없구... 단지 뭐
장군님 만주에서 항일투쟁 하든게
동화로 나올뿐... 그래서 옛날때
광주사태때 까지만 해두 그런걸
바루 군대가 담당해뜬거에여~
서울말... 그걸 일딴 표준어로 보는거임~
기준점... 그래서 "통일"이 나온거구...
일딴 그런 언어나 글쓰기가 통일이 되야
정신적으로 일심동체가 될꺼 아녀?
처음 훈련소에서 부터 교관은 다 서울말...
그래서 다~ 까~ 거기서 나온거에여~
사투리란 군대에선 전혀 쓸 수가 없는거임~
근데 그런게 저런 공중파에서 자꾸
광주사태 틀어 재끼면서 물타기를 해대니깐
점차점차 퇴색, 희석 되가면서...
어중띄게 되는거져... 즉, 군기가 빠지는거임...
글면서 점차점차 당나라 군대가 되가는거임...
그걸 평화와 인권이라는데야 뭐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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