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한글 교실. |
이건 또 나오네여? 처음에는 뭐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계속 목에다 힘을 주면 그때부턴 문제가 생긴다는 얘기져...
이게 죄다 전교조 여파라는거만 아시면 되는거임~ 이런 현상이
핵대중이 뇌물현이 더더구나 문뎅이 그런 빨갱이덜이 이쪽 남한 정권으로
스쳐지나간 후에 더더욱 벌어지는 현상인거라는...뭐 민족우선 한글우선
그러다가... 거의 뭐 쓰는 단어 자체가 저리 70-80% 한자 표기를
한글 발음일뿐인건데 그걸 한글로 써놔버리면 저런 현상이 만연화 되는거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저거뚜 한자 아녀? 저걸 한자로
써놨다 쳐바바... 저런 소리가 나올 일이 애시당초 없는거져~
근데 "심심" 한자두 어려운데 "무료" 그걸 한자로 쓸 수 있다는 사람이
그리 많은건가? 없져~ 무료... 모르게따... 진짜 공짜라는 그 무료는
한자로 쓰기두 쉽자너? 없을무에 잴료, 그걸 쓰면 되자너? "없을무"
그걸 한자로 못쓴다는 사람은 없자너? 왜냐? 너무 많이 본 한자 아녀?
"료"는 뭐여? 북두칠성 쓴다는 드런 두자 옆에 쌀미 아녀? 쌀을 (저울에)
달아본다~ 그래서 돈(값)을 매긴다~ 뭐 그런 의미져... 사실 공짜라는
그런 한자 표기는 그래두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두 저기 쓰는 "무료"
그건 어려운 한자져~ 無聊 == 이런걸 쓸 수 있다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삼?
그러니 이런 일이 터지게된 기본/근본 바탕은 그러케
죄다 한글로만 써버리니깐 생기게 된 현상이다~
지금 시중에 나오는 신문 바바여~ 뭐 한자 한개라두 나오나...
그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글구 또 이런 현상이 급속도로
번지게 된건 동상을 떡~ 하니 광화문에다 지어 올린거 아녀?
그런게 "아주" 잘못된 현상인거져~ 그런 씰때두 없는 동상을
왜 더구나 그런 넓직한 그런데다 떡~ 하니 지어 올려?
옛날에야 뭐 그런걸 더 홍보하구 알리자는 뜻이 있었겠다지만
지금 그런거 모른다는 사람 있는건가? 그런게 아주 잘못되게
국민덜을 계도 하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글구 옛날에두 벌써
그런건 다 있었어여~ 유신때만 해두 세종대왕 동상은 이미 덕수궁
안쪽에 지어져 올라가 있었든거임~ 그걸 또 왜 떡~ 하니 앞쪽에다 해놔?
더더구나 사람 많은 광장에다 그걸 해버린거 아녀? 그러니 이러져...
훈민정음이란게... 편하게 쓰자~ 그 뜻이지... 이러케 혼란을 일키자~
그 뜻은 아니자너? 근데 보면 계속해서 고집을 해가면서
한글~ 한글~ 그런 타령을 해대다 보니깐 저런 부작용이 나오구
있는거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러타면... 저때야 말로
그때나 또 순수한글 "심심하다" 그걸 썼다면 또 얘기는 되져~
왜 "무료하다"라는 저런 문장에다 써서 이런 문제를 만들어?!?!
즉, 이런 문제가 최초에 나왔을때... 지적 나온 얘길 들어보면
다 일리가 있드라는... 아예 애시당초 니가 사과를 할때 띨띨이덜
많타는걸 미리 알구 "심심한 사과" 그런 말 하지 말구 아예 애시당초
"맘속 깊은 사과"라등가 그런식으루다 한글로 풀어서 하면
이런 문제가 안터지자너? 진짜 뭐 순수 한글로만 쓰구 말하기만
하면 또 되긴 됬자너?
저 칠판에다 쓰는 선생두 바바여~
알람 시계?!?! 그런건 한글로만 써놨다
뿐이지 영어, 한자 짬뽕 아녀? 세종대왕
그리 위대하다구 동상까지 지어 올렸다면
그런식으로 칠판에다 쓰지 마라~ 그거임...
글면 뭘루다 써야혀? 그런건 이북에
빨갱이덜한테 물어 봐야 되는거겠져~ 😜😛😝
걔넨 그런거 "아주" 잘 맹글어 내여~ 핵폭탄두
맹글어 낸다는 얘덜들이 그런거쯤 못맹글겠삼?
근데 우낀건 뭐냐면 걔네덜두 순수 한글 안써여~
나오는거 보면 계네덜두 한자 수두룩 하게 쓰면서
주뎅이루다만 한글을 "고집" 하구 있을 뿐인거라는...
그러니 뭐 엉뚱하게 되가는거져~ 일부러 한글을 써서 맹근
뭐 "모서리 차기"라는둥... 문지기라는둥...
그러케 한글을 고집할 수록 갈수록 엉뚱해져가는거라는...
에스칼레타나 엘베를 요샌 또 승강기?!?! 그건 한자 아녀?
에레베타가 무료가 아니구 오늘도 또 만원이래~ 😜😛😝
영어를 중국어로 바까만 놨다뿐아녀? 그러케 순수 한글로만
쓰자면 엄청 힘덜어... 즉, 쓸수 있는 단어가 한국어에선
전체 어휘력 중에서 20-30%도 안되~ 댓글 보니깐 고대루다 나오네여~
옛날엔 신문에는 죄다 한자가 있었어여~
지금은?!?! 아예 다 없져~ 그게 한걸래가
최초였다구 다 말 해줬자너? 그게 바루
빨갱이 원조 신문여뜬거라는... 그러드니..
그게 정권 갈려나가면서 요샌 뭐 한걸래는 좀
정신 차리는 맛이 있나여? 왜냐? 걔네덜두 이제는
연륜이 쌓인거겠져~ 한 뭐 그게 광주사태 터지구 나서
88올림픽때나 생긴건가? 그러니 그게 창간호 나온게
벌써 근 반세기쯤 되자너? 근데 여기선 그런게 또
주류가 된거 아녀? 죄다 한글 판국 아녀? 오나니,
뭐~ 뭐~ 노카트, 이데일리... 그게 정권적 차원서
그러다보니 그리 된거라는... 그런거야 말로
또 그런 신문/방송 그런 편집부에서 할 일이져...
어뜬걸 한자 쓸꺼냐~ 말꺼냐~ 아주 쉬운건
죄다 한자 표기져~ 가령 뭐 미/영/불/중/러...
일본 걔네덜은 또 쌀"미" 그걸루다 쓰자너?
그런거나 물어봐야져~ 왜 니네는 또 쌀"미"냐?
(그건 뭐 태평양전쟁 끈나구 한대 쎄려 얻어 맞았으니 뜹다~
그런 얘기져~ 그래서 그때부터 쌀"미"에여~ 중국은 그때만 해두
미국쪽이 그나마 고마왔든건 있었을꺼 아녀? 그러니 걔넨
그때부터 쌀미 안쓰구 한국처럼 아름다울"미" 쓰다가...
이젠 걔네덜두 일본처럼 쌀"미" 바까서 쓰는건가?!?!
그리 될 수도 있긴 있져~ 글구보면 중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애~ 😜😛😝)
발음은 뭐래여? 발음은 일본서는 또 아메리카래여~
쌀"미" 써노쿠 발음은 아메리카?!?! 그게 말이 되? 😜😛😝
그런걸 먼저 한/중/일 좀 맞추는거뚜 필요는 하다는거임~
지금 보면 한/중/일 쓰는 한자두 다 틀리자너?
일본은 대충 보면 꽝뚱어져?!?! 영미계통서는 그걸
뭐 또 트래디셔널?!?! 그리 씁디다만... 북경서 새로
만들어놨다는 중국 한자는 "심플"이래여~ 마구 약자로
너무 (필요이상) 써갈겨놔서 이건 뭐 알아 먹을 수가 없자너...
말씀언(변) 그게 약자로 표기가 되나? 한국서는 그걸 약자로
쓰는 표기는 "전혀" 없었어여~ 한국서나 일본서나 약자를 쓰긴 써여~
근데... 나라국이나... 그런 획수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거나 약자로
쓰지 죄다 약자는 아니거등... 중국서는 그걸 또 약자로
삼수변으로 써갈겨 버리드라는... 그래서 이게 삼수변인가? 해뜬...
저걸 바바~ "8월주요물가등락품목"
나오자너? 한글이 (전혀) 없자너?
그걸 한글로"만" 써놨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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